히라타 유키에게 10가지 질문, 후배에 대한 어드바이스 「우울할 수도 있지만…」

250214 AKB48のUP-Tension 히라타 유키

AKB에 들어간 계기

히라타「초등학교때부터 AKB를 좋아해서, 중학교에서는 모델에 흥미를」

히라타 : 거기서부터 모델의 길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AKB를 포기할 수 없고 17기생의 오디션이 있어서, 저는 연령적으로도 빠듯했기 때문에 이것이 라스트 찬스라고 처음이자 마지막이리고, 라스트 찬스라고 생각해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하는 AKB활동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즐겁습니다.

10 가지 질문

요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라자냐.

히라타 : 해외 애니메이션 중에 가필드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쭉 봐서 좋아하는데, 라자냐는 좀처럼 먹을 기회가 없어서. 그런데 그 애니메이션 중에 가필드라는 캐릭터가 라자냐를 굉장히 좋아해서 그래서 라자냐가 뭘까 하고 궁금해서 저도 먹어보니까 이렇게 맛있는 거구나 하고 알게 됐어요.

히라타 : 크리스마스에도 먹고, 좀처럼 먹을 기회는 없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저는 아직 만들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최근에는 냉동으로 만들 수 있는 라자냐 같은 것도 편의점에서도 팔고 있기 때문에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만은 그만둘 수 없다는 것은? 아침밥과 함께 아이스를 먹는 것.

히라타 : 아침저녁으로 매일 겨울에도 먹는데, 요즘은 피노의 24개들이 3종류 중 1종류씩을 3개 아침에 꼭 먹습니다. 저녁에 돌아와서 저녁식사 후에도 꼭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이거는 진짜 끊을 수가 없네요.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몬드맛를 아주 좋아합니다. 대형박스로만 팔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사는 것 같은 느낌이군요.

지금 추천하고 싶은 것은? 디즈니.

히라타 : 관심이 없는 사람도 절대로 관심을 가질 정도로 말할 수 있는 자신 있습니다. 디즈니 리조트, 랜드, 씨 같은 것도 파크도 물론이고 어트랙션이나 쇼도 있고 음악도 있고 영화도, 캐릭터도 많이 있기 때문에 모두 좋아하는 캐릭터나 여러 장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좋아할 것입니다. 아리엘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추천입니다만, 라푼젤 같은 것도 굉장히 여자답고 귀엽습니다.

히라타 : 제가 랜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어트랙션은 푸의 허니 헌트를 가장 좋아합니다. 중간에 꿀 냄새가 나거나 놀이기구가 점프하거나 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도 어른도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입니다. 씨에서는 인디 애나존스를 가장 좋아하고, 현실에서는 체험하지 않을 것 같은 세계관이 굉장히 좋아서 중간에 흔들리거나, 그리고 주변이 다리가 흔들흔들 흔들려서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두근거림도 있어서 굉장히 좋아합니다.

지금 가장 열중하고 있는 것은? 디즈니 굿즈를 모으거나 영화를 본다.

히라타 : 신작이 나올 때마다 파크에 가는건 아니지만, 마이하마역에 가거나, 본보야지에서 신작을 사거나, 스토어에서 굿즈 새로운 것이 나오면 마이하마에 갔다가 돌아올 정도로 매우 좋아합니다. 최근에 산 것은 머리띠를 샀어요. 지금 새로운 이벤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러 가거나 하고 있네요.

히라타 : 레미의 맛있는 레스토랑이라는 작품을 좋아해서 그것도 꽤 옛날에 했던 영화입니다만, 어렸을 때 보고 나서 쭉 너무 좋아해서 DVD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몇 번이나 다시 보고 있어요.

최근의 사소한 고민은? 과자를 끊을 수가 없어.

히라타 :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일까요? 주식이 밥이 아니라 이제 과자, 과자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좋아서 정말 끊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항상 고민입니다. 초콜렛 같은걸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하잖아요.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그만둘 수가 없네요.

히라타 : 제일 좋아하는 과자는 짭짤한 것으로 말하면 팝콘을 좋아하고, 영화관의 토호시네마즈의 버터 간장 팝콘은 정말 좋아하고, 영화를 보지 않고도 팝콘만 사러 영화관에 갈 정도로 정말 좋아합니다.

요즘 나에게 주는 보상은? 바쁜 와중에도 가끔 영화를 보는 것.

히라타 : 최근에는 공연이나 콘서트 등에서 레슨이 매일 있었습니다만, 그 와중에도 영화를 보고 조금 기분전환을 하거나 하는 것이군요. 외화를 좋아해서 일본 것도 보는데 역시 외화를 좋아해서요. 서스펜스 계열이나 로맨스 계열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2025년에 도전하고 싶은 쁘띠 목표는? 혼자 여행.

히라타 : 사실 여행같은 건 별로 즐기는 편이 아닌데, 친구와 행동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혼자 행동하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느긋하게 마이 페이스로 여행을 가는 것도 좀 해보고 싶네요. 해외는 절대 혼자 갈 수 없기 때문에 국내는 후쿠오카 등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습니다.

히라타 : 저번에 후쿠오카에 갔을 때 먹었던 사니팡(サニーパン)이라는 딱딱한 빵 중에 연유가 들어있는 빵이 있는데, 그것을 한 번 먹고 나서 다시 후쿠오카에 갔을 때 못 먹었기 때문에 그 사니팡이 지금 먹고 싶습니다. 그래도 역시 혼자서는 외롭기 때문에 1박으로 가볼까 생각합니다(웃음)

만약 특수 능력을 익힌다면? 기억력을 좋게 하는 것.

히라타 : 춤이나 가사 같은 것을 외우는 것이 정말 서툴기 때문에, 이것으로 기억력을 좋게 해서 여러 곡을 외울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외우는 것에 항상 벅차서 기억력을 좋게 해서 금방 외워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처음부터 춤을 배울 때도 '다들 춤출 수 있어' 이런 말을 듣고 '나는 전혀 모르겠어' 이런 게 많기 때문에 기억력을 갖고 싶어요. 그리고 또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편이라서 있으면 좋겠네요.

꼭 전하고 싶은 후배에게 하는 조언은? 웃는 얼굴 항상 긍정적으로 힘내자.

히라타 : 굉장히 우울해지는 일이 있어도 역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억지로 긍정적으로 하는 것이 저는 항상 하고 있기 때문에 우울해지는 일이 있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상담 같은건 받지 않지만 성격이 아이처럼 보이기때문에 아마 상담하기 어려운, 상담할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웃음). 마음만이라도 밝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이곳을 봐 달라는 포인트는?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히라타 : 우울한 것은 물론 있습니다만, 그것을 전환하는 것이 정말 빠르다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우울한 기분을 긍정적으로 변환해 어쨌든 밝게 생각하도록 매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우울해지는 것도 길지 않고 다음으로 전환해서 더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이 항상 있어요.

히라타 : 지난 싱글에서 선발 탈락했을 때 물론 우울했습니다만, 거기서 우울해서 계속 안된다고 바로 되는 것은 아니고, 저는 바로 전환해서 '나에게는 무엇이 부족했을까'라고 하는 것을 여러가지 생각해서 이것을 열심히 해보자라고 다짐했습니다.

히라타 : SNS는 자신이 발신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점점 발신하여 여러 사람에게 알리자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시 극장 공연은 여러 공연을 외워서 참여하고, 퍼포먼스도 역시 연마해나가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자신 속에서 우울해지는 것보다 다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다짐하면서 열심히하면 이번 선발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인가 생각하기 때문에, 역시 우울해지는 것보다 다음으로 전환하여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