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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주의)일본항공격납고투어 후기
일관갤첫글인데 일본항공격납고투어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후기써보려고 처음글써봄 어색해도 양해좀ㅎㅎ;;우선 일본에는 항공사가 크게 2개가있는데 하나는 전일본공수(ANA) 다른하나는 일본항공(JAL)이 있음 둘다 격납고투어를 진행하는데 이번엔 JAL에서 진행하는 격납고투어를갔다왔음저번에 ANA격납고투어도 갔다왔는데 글올릴려면 허가가필요하다해서 메일보냈는데 아직도 답장이없음 아마 빠꾸먹은듯 격납고위치는 하네다공항기준으로 3터미널과 1,2터미널사이 신세이비조역에 위치하고있음우선 모노레일을타고 신 세이비조역에 내려야한다여기서 조심해야할건 각역정차를타야 신 세이비조역에 내려준다 쾌속은 안멈추니 참고출구는 단 한개뿐이니 길헤멜일은 없다생각함 이렇게출구로나오면 바로옆에 비행기가 지나다닌다앞으로가서 바로 오른쪽으로돌면 일본항공 격납고 건물이나온다 근데 시간을 착각해서 1시간30분이나 일찍오는 기열스러운 상황이 발생해서 어쩔수없이 3터미널전망대가서 비행기를 구경하기로했다그윽한 오타니상여기가 제3터미널 전망대임오늘날씨 되게좋았는데 도쿄가 뿌옇게보여서 왠가했더니아 오늘은 문세먼지가 일본까지 덮쳐버린 날이였다 저 멀리보이는 오늘의 투어를 진행할 일본항공의 격납고다시 신세이비조역으로바로옆에 보이는 비행기건물로 들어가면 예약확인을하고 3층으로 안내해준다3층으로가면 강의실같은곳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안내,주의사항같은것을 알려준다3층에전시된 활주로와 여러가지 전시품(?)들여기서 약 60분정도 돌아다니며 구경할 시간을준다 근데 생각보다 볼게많아서 시간이 적당했음여기 활주로는 하네다공항 실제 활주로를 100만분의1로 줄여놓은거라고함 앞에는 비즈니스석, 뒤에는 프리미엄이코노미석 둘다 돈없어서 타본적은없음 비행기 기장체험일본항공 역사역대 일본항공 비행기기종들암튼이렇게 60분간 구경을다마치면 다같이모여서 헬멧을쓰고 드디어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 격납고투어를진행한다 들어가면 정비받고있는 비행기들이 있다 실제로보면 ㅈㄴ웅장함방금거긴 제1격납고였고 이번엔 제2격납고로 간다고한다 시간은 약 15분정도 거기서 머물렀음이렇게 1격납고와 2격납고사이의 다리를지나 2격납고로 들어가면아까보다 더 커다란비행기가있었음거대한비행기 꼬리날개에 그려진 일본항공마크비행기 된장통이제 1층으로 내려간다 이번투어의 하이라이트 활주로 감상이 시작된다방금본 비행기이런 육중한 철덩어리가 어떻게 하늘을나는지 궁금할따름그 옆에 주기되어있는 비행기이곳에서 꽤 오래 체류한다 이착륙하는 비행기 한 10대는 본거같음그렇게 시간이 다되어 다시 돌아가고격납고 투어는 종료된다지난번에 ANA격납고 투어도 갔다왔는데 둘다 장단점이 존재하는듯해서 비교해보려고함접근성 : JAL이 더좋음내용 : JAL-비행기모르는사람에게 초점이맞춰짐 ANA-비행기에대해 어느정도알고 지식이있는사람들을 대상으로 맞춰짐 예약 : 둘다빡셈결론 : 비행기 아예관심이없다 - JAL추천 비행기 관심있고 덕후다 - ANA추천
작성자 : 내꿈은신창섭고정닉
EBS 역사상 처음, 노사 함께 "계엄세력이 임명한 사장 반대"
좌파들이 지들이 장악한 언론 내놓기 싫어서 별 수를 다쓰네우리가 뭔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7433?sid=102- 김유열 EBS 사장, 신임 사장 임명 가처분 신동호 사장, 출근 무산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7433?sid=102 EBS 역사상 처음, 노사 함께 "계엄세력이 임명한 사장 반대"▲ MBC 아나운서 시절의 신동호 신임 EBS 사장 ⓒ MBC "계엄 세력이 임명한 EBS 사장이 온다는 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현직 간부 52명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n.news.naver.com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9184?sid=102 김유열 EBS 사장, 신임 사장 임명 가처분…신동호 사장, 출근 무산김유열 EBS 사장이 신동호 신임 EBS 사장 임명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방송통신위원 2명 만으로 임명된 인사에 또다시 제동이 걸릴지 관심이다. 김유열 사장은 27일 오전 10시n.news.naver.com김유열 EBS 사장이 신동호 신임 EBS 사장 임명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방송통신위원 2명 만으로 임명된 인사에 또다시 제동이 걸릴지 관심이다.김유열 사장은 27일 오전 10시 법원에 방통위의 신동호 신임 사장 임명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과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김 사장은 이날 "EBS 현직 사장으로서, 이른바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EBS 신임사장을 임명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그에 따라 방송통신위원장이 신임 사장을 임명한 처분에 중대한 위법 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취지를 밝혔다.관련 입장문에서 김 사장은 "개인적으로는 끝까지 피하고 싶었지만 독배인 줄 알면서도 EBS 구성원, 시민 사회단체, 여론 등 여러 분들의 여망을 외면할 수는 없었다. 33년간 몸 담아온 EBS인으로서 풍전등화의 EBS 미래를 가만히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면서 "저와 EBS 가족 모두는 그동안 사회적 혼란과 분열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EBS가 진영과 정파적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불편부당하며, 신뢰받고, 도덕적인 공영방송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적 기대에 부응해왔다고 자부한다"고 했다.김 사장은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교육방송이기에 EBS는 더더욱 도덕적이어야 한다.(????? ㅋㅋ)아무리 양보해도 최소한 합법적이어야 한다. EBS는 샘물 같은 청정방송이면서도 동시에 유리그 릇처럼 깨지기 쉬운 취약한 구조의 방송"이라면서 "국민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방송이다. 사장의 법적 정통성이 부정된다면 EBS는 기초부터 흔들리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적재원인 TV수신료가 EBS 전체 재원 중 5.8%에 불과하다.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보조금이나 기금은 31%에 달하지만 정부의 의지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면서 "최근 3년간 비상경영을 통해 장기 적인 재정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 2024년 가까스로 흑자로 전환된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다. 사장 선임과정부터 불법성 시비에 휘말린다면 EBS의 위기는 더욱 가중될 것이 분명하다"라고 우려했다.특히 "대통령이 임명한 방통위원 2인 만으로 진행된 이번 임명 절차로 인해 벌써부터 EBS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 위협받고 있으며, 이미 EBS의 정체성이 훼손되고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의 긴급성과 필요성은 매우 분명하다. 신임 사장이 취임하 여 조직 개편과 인사 등 돌이키기 어려운 조치를 진행할 경우, 법원의 본안 소송 판결이 나중에 나온다 하더라도 이미 발생한 손해와 혼란은 되돌릴 수 없게 된다. 이사회 이사들과는 달리 집행기관의 장인 사장에게 내려지는 행정처분으로 인한 손해는 즉각적이고 전면적이며 불가역적으로 일어나게 된다"고 조속한 판단을 촉구했다.한편 전날 임명돼 이날 첫 출근에 나선 신동호 사장은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 등 반발에 막혀 2시간가량의 대치 끝에 출근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여권으로 분류되는 이준용 이사 등이 신 사장 옆을 지키다 함께 같은 차량을 타고 떠났다.존나역겹네 - EBS 간부 54명 중 52명, 신동호 임명 반발 보직사퇴EBS 보직 간부 54명 중 52명, 신동호 사장 임명 반발 보직 사퇴윤석열 사형! 이진숙 구속!- EBS 보직 간부 54명 중 52명, 신동호 사장 임명 반발 보직 사퇴진짜ㅆㅂ이야- EBS 사장 임명하며 또 위법적 '2인 의결'‥이진숙의 폭주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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