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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오오모리, 미야와키 사쿠라에게 전한것

0000(61.251) 2025.01.23 05:09:11
조회 99 추천 2 댓글 0

														


【モデルプレス=2025/01/22】Mrs. GREEN APPLEが2025年1月20日、ラジオ番組「SCHOOL OF LOCK!」(TOKYO FMをはじめとするJFN全国38局ネット/毎週月➰金22:00➰)に出演。ボーカル・ギターの大森元貴が、2024年12月31日に放送された「第75回NHK紅白歌合戦」での5人組ガールズグループ・LE SSERAFIM(ルセラフィム)のサクラ(SAKURA)とのやり取りを明かした。


【写真】ミセス大森×LE SSERAFIMサクラのディズニーコラボ


◆大森元貴&サクラ、紅白でデュエット 大森とサクラは「紅白」でのディズニーコラボレーション企画「ディズニーファンタジーメドレー」にて、映画『塔の上のラプンツェル』の主題歌『輝く未来』を歌唱。東京ディズニーシーの「ファンタジースプリングス」で劇中シーンを再現したアトラクションに乗り、ラプンツェルとユージーンをイメージした衣装で美声を響かせた。


◆大森元貴、サクラにアドバイス 年末年始について振り返った今回の放送では、大森が新曲『ダーリン』(2025年1月20日リリース)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撮影後、帰宅してすぐに「ディズニーファンタジーメドレー」の収録に向かうという怒涛のスケジュールだったことを告白。リスナーからは『輝く未来』を絶賛するメールが届いた。 大森は「サクラちゃんがすごく緊張されてて」と明かし、「プリンス、プリンセスっていうと恥ずかしいが勝っちゃうんだけど、恥ずかしがらないのがきっと1番だと思うんだよね」とアドバイスしたと回顧。ギター・若井滉斗も「本当に素敵でしたよ、サクラさんも」「(大森は)ユージーンらしさ満載」と称賛した。 大森は「ユージーンになりきったつもりはもちろんないんだけど、なれないしね」と前置きをしたうえで、「本当にディズニー大好きな方って、人生の1ページどころじゃなく何ページにもなってる人が多いので、なるべく原作をリスペクトしたい」と改めて映画を見返したと回顧。「めっちゃ面白い。好き。だから自分がやるとかどうこうじゃなくて『その愛情で臨めばいいや』みたいな」と歌唱時の想いを語り、「超楽しかった。またやりたいなと思うくらい。サクラちゃんもお疲れ様でした」とコメントした。

(modelpress編集部)

情報:TOKYO FM


【모델 프레스=2025/01/22】Mrs. GREEN APPLE이 2025년 1월 20일, 라디오 프로그램 「SCHOOL OF LOCK!」(TOKYO FM을 비롯한 JFN 전국 38개 방송국 넷/매주 월~금 22:00~)에 출연. 보컬·기타의 오오모리 모토키가, 2024년 12월 31일에 방송된 「제75회 NHK 홍백가합전」에서의 5인조 걸 그룹·LESERAFIM(루세라핌)의 사쿠라(SAKURA)와의 교환을 밝혔다.

【사진】미세스 오모리 × LESSERAFIM 사쿠라의 디즈니 콜라보

◆오모리 모토키&사쿠라, 홍백으로 듀엣

오모리와 사쿠라는 「홍백」에서의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기획 「디즈니 판타지 메들리」에서, 영화 「탑 위의 라푼젤」의 주제가 「빛나는 미래」를 가창. 도쿄 디즈니씨의 판타지 스프링스에서 극중 장면을 재현한 어트랙션을 타고 라푼젤과 유진을 형상화한 의상으로 미성을 울렸다.

◆오모리 모토키, 사쿠라에게 조언

연말연시에 대해 되돌아 본 이번 방송에서는, 오오모리가 신곡 「자기야」(2025년 1월 20일 릴리스)의 뮤직 비디오 촬영 후, 귀가하고 바로 「디즈니 판타지 메들리」의 수록에 향한다고 하는 노도의 스케줄이었던 것을 고백. 청취자로부터는 「빛나는 미래」를 극찬하는 메일이 왔다.

오모리는 「사쿠라짱이 굉장히 긴장해서」라고 밝혀, 「프린스, 프린세스라고 하면 부끄럽지만 이겨 버리는데,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 분명 1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어드바이스했다고 회고. 기타·와카이 히로토도 「정말로 멋졌어요, 사쿠라씨도」 「(오오모리는) 유진스러움 가득」이라고 칭찬했다.

오모리는 「유진이 다 된 생각은 물론 아니지만, 될 수도 없고」라고 서두를 한 다음, 「정말 디즈니를 좋아하는 분은, 인생의 1페이지가 아니라 몇 페이지나 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한 원작을 리스펙트 하고 싶다」라고 재차 영화를 돌려봤다고 회고. 너무 재미있다. 좋아. 그러니까 내가 한다든지 어쩌고 하지 말고 '그 애정으로 임하면 되지' 같은 것"이라고 가창시의 생각을 이야기해, 「완전 즐거웠다.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쿠라짱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modelpress 편집부)

정보: TOKYO FM

https://news.yahoo.co.jp/articles/ca3ab9b640e03e13274b166f8fce38f757410c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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