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무기가 필요한 이유

사람과 국가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디.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

상황과 정세가 바뀌면

친구가 적이 되고

적이 친구가 되며 변한다.

그래서 내가 가진 힘이 필요하고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힘이 있는 국가는

친구가 생기고

나약한 국가는 적이 생긴다.

남에게 

내 목숨을 내맡기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

미국은

예전에 시리아 이라크 국가들과

친했으나

핵무기 만들기를 시도하자 

핵협상을 하면서 핵포기를 유도했고

막상 핵을 포기하자

정권을 축출시키고, 반군을 지원하여

분열시키고 개박살 냈다.

우크라이나도

미,러가 핵무기 포기하면

안보와 경제를 보장해준다고

약속해놓고 막장 러시아가 침공하자

뒷짐만 지고 있다.

미국은

핵보유국은 건들지 않는다

같이 망하기 때문이다.

약속은 언제든지 파기할수 있다.

약속은 믿을수가 없다.

믿을수 있는 것은

오직 스스로의 힘 과 핵무기 뿐이다.

한반도는

언제나 위험하고 

과거

미중러일로부터 수백차례 침공당했다.

한국은

미중러일 중간에 위치하고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이 만나는

요충지로 언제든지 

충돌이 일어날수 있다.

즉

한반도는

미중일러의 대리전쟁터가

되는 것이다.

한반도가

미중러일의 전쟁놀이터에서

벗어나려면

미중일러를 밀어내려는

강력한 힘을 가져아 한다.

한반도는

미중러일보다 

국토,인구,경제,자원,기술,군사등

모두 것이 열세다.

그래서 

오직 핵무기만 한반도를

스스로 지킬수 있다.

상호확장파괴

너죽고 나죽고 같이 죽자 하면 

덤빌놈이 없다.

다른 방법이 없다.

그래서

한국과 북한은 

핵개발을 시작했고

한국은 

미국의 경제재재와 군사위협에 포기했고

주권과 안보를 미국에 내맡기고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북한은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희생을 감수하며

미중러일을 포함한

전세계의 각종 제재와 군사위협에 맞서

환골탈퇴의 고통을 감수하고

결국 핵무기를 완성시켰다.

지금은

핵보유국이 된

북한과 같이 망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미중러일등 그 누구도 북한을 건들지 않는다.

또한

초강대국

러시아는 북핵을 용인 했고,

중국은 묵인 했으며,

미국은 방관하여,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았다.

북한 핵무기는

한반도 통일의 발판이 되고

외세를 밀어내며

미래를 약속하는 수호신이다.

북한이

경제까지 발전하면

완벽한 주권국가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