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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수별 현상황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5.04.10 01:05:10
조회 2175 추천 9 댓글 3

[병장] 


817 


전설의 0523 전역 기수. 고생했다! 


818 


있으면 병신. 사실상 819와 더불어 실내점호, 공가, 훈련 간소화, 미복귀 막차 등 꿀이란 꿀은 싸그리 빨고 간 기수. 잘 가라~ 


819 


사실상 거의 대부분이 미복귀 막차 달달하게 탑승한 기수. 휴가 존나게 쳐 쓴 병신들 아니면 1주 이내로 나감. 아직 못 나간 극소수도 마지막 미복귀 달달하게 즐기면서 나갈 예정. 여러모로 극한으로 꿀이란 꿀은 싸그리 빨고 가는 기수. 그래도 고생 많았다! 


820 


역대급 폐급기수. 이미 나갔거나 5월 말까지 확정적으로 미복귀 나가는 소수를 제외하면 아직까지도 조기 관련 오피셜 뜬게 없어서 본인은 미복귀 가능할지 벌벌 떨고 있는 기수. 그냥 제발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가고 싶음. 아무 생각이 없게 됨. 담배를 피워도 피우는거고 밥을 먹어도 먹는거고 그냥 현실감이 없음.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주말도 안 기다려짐, 그냥 죽을맛. 또는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서 off 받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음. 힘내라.. 


크루, 8비, 격오지 등 특수 케이스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5월 말~ 6월 중순에 미복귀가 딱 걸린다. 하지만 공본은 앵무새처럼 "미복귀 폐지 5월 말 ~ 6월 초 예정, 시기는 논의 중" 이라는 무성의한 답변만 내뱉는다. 격쟁에만 미복귀 관련 글이 한트럭이지만 답변조차 없다. 아직 못 나간 사람들은 한기수 한기수가 큰걸 몸소 실감중. 딱 한 기수 위인 819기가 사무치게 부러움. 


821 


역대급 폐급기수 (2), 820기와 더불어 하루하루가 똥줄타는 기수. "20군번" 이라는 이유로 자기까진 조기 확정적으로 가능할 줄 알았으나, 현실은 ㅈ망. 슬슬 off하다 미복귀 때리는 자신의 말년을 행복회로 굴리며 하루하루 버텼지만 부질없어져 버렸다. 격오지 + 급양, 격오지 + 크루 조합의 원기옥 미1친놈들을 제외하곤 대부분 찍턴 예정.. 씨발씨발거리면서 찍턴 계획 열심히 짜는 중. 딱 두달만 더 빨리 입대해서 미복귀 나갈껄 매우 후회중. 매일매일이 좆같은 기수. 


822 


21군번의 시작. 병장달고 시간이 안 가는걸 체감하는 중. 하지만 위에 몇 기수 없다는 거에 내가 진짜 짬이 찼구나 하는 묘한 자부심을 느낌. 어느정도 군생활을 한 것 같아 뿌듯함. 이정도면 진짜 짬이 찬 거 같긴함. 근데 집 가려면 꽤 멀었다.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은 되어야 실전역이라는 사실이 너무 답답함. 육군 중 미복귀가 남아있는 21-1 군번은 슬슬 나가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뭔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느낌. 조기가 나까지는 충분히 가능할 줄 알았는데 자기 코 앞에서 끊겨서 한숨만 나옴. 이제 같이 일병 생활하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사라짐. 친했던 선임들도 사라졌기 때문에 현타를 점점 느끼기 시작. 


823 


내일이면 병장 후임도 생기고 물병장 탈출. 병장후임이 생겨서 뭔가 짬이 더 찬 것 같은 느낌이지만 전역날짜는 변하지 않았음을 깨달음. 슬슬 권력을 내려놓고 상병들에게 권한을 떠밂. 군생활이 재미없어지고 다한것만 같음. 한두달만 더 일찍올걸 뼈저리게 후회중임. 22기와 마찬가지로 미복귀가 코 앞에서 끊긴다는 사실에 그저 어안이 벙벙.. 집 가까운 사람들은 두어달 뒤부터 실근무 싹 빠지고 찍턴 시작이라는 사실에 흐뭇해하지만, 집 먼 사람들이나 격오지는 오열중. 무더운 여름에 만박 갈기면서 시간 녹일 생각하며 억지로 위안삼는 중. 


[병장 (진)] 


824 


내일 병장. 그동안 고생한 것에 대한 결과인, 작대기 4개가 가득 찬 약장을 계속 확인하며 배터리 4개가 풀로 찼는지 확인하며 뿌듯해한다. 물병장이지만 공군에서 짬이 찼다고 말할 수 있는 마지노선의 기수로, 튜토리얼 방금 끝내고 본게임 진행 중이다. 실전역 22년인 자기까지는 조기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희망했으나 개같이 멸망. 월드컵을 후임들과 생활관에서 시청할 운명에 답답해하지만 바뀌는 건 없다. 


[상병] 


825 


여기서부터 전역이 23년인 씹 웃음벨 기수. 미복귀가 폐지되면서 23년도 확정적으로 군대에서 보내게 된 불쌍한 기수다. 내일 병장다는 824를 고려하면 사실상 상병참모총장. 한 달 후먼 드디어 자신도 병장이라는 사실에 굉장히 설레어한다. 그러나 이제 튜토리얼이 끝났고 본게임이 시작된다는 걸 간과하는 사람이 많음. 바로 위 기수가 곧 병장이라고 거들먹거리는 것 꼴보기 싫어 죽음. 아들 기수가 몇 주 뒤면 자대 올 타이밍이다. 선임이 23년 전역이라고 놀릴때마다 속으로 "응 9월 10월이면 찍턴 시작이야" 라는 반박을 해서 기분이 그리 나쁘지는 않음. 


826 


시간 잘 가는 기수, 묵묵히 복무율 녹이는 중. 아들 기수가 다다음주면 입대해서 자기도 슬슬 짬이 다 찼다고 착각하기 쉬운 타이밍. 곧 있으면 상병 왕고가 되고, 여기까지가 부대에서 꽤 영향력 발휘하는 마지노선임. 후임들 관리하는 실세 역할 중, 군 생활에 완벽적응했고 그 안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 중. 선임들이 '상병 달면 시간 빨리 간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깨달음. 몇주전까지만 해도 현 코로나 상황을 보았을 때 가능성은 낮지만 현실적으로 22년 미복귀자 막차 타서 조기 노려볼만한 마지막 기수였으나, 역시나 찍턴 예정. 


827 


군꺾 ㅊㅋㅊㅋ 상꺾도 ㅊㅋㅊㅋ 눈 한번 감았다 뜨니 군생활이 꺾여 있음. 현실은 튜토리얼 끝내지도 못한 상꺾이고 300일도 막 깨짐.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까지 한 만큼 한 번 더 하면 된다지만, 아직도 반이나 더 해야함... '어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 빨리 아들기수가 입대했으면 좋겠음. 여기서부터는 헌실적으로 찍턴도 힘들고 강제로 만박 당하면서 휴가 소진당할 기수다. 힘내라 


828 


곧 복무율 50프로 달성. 벌써 반을 향해 다왔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경우도 있으나 얼른 복무율 50퍼를 넘고 '군꺽'이 되고 싶어서 안달남. 얘네들도 지금까지 고생한걸 최소한 그대로 1번은 더 해야 전역. 상병도 밑으로 두 기수나 생겼지만 아직 아래보다 위가 많은 게 현실. 슬슬 일과도 너무나 익숙해지고 시간 빨리 가기 시작하는 기수. 


829 


1년이 며칠 전 깨졌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 자대 생활도 웬만큼 했고 업무도 지겨워지기 시작. 부대에 친한 사람들도 많아 군생활 완벽적응 완료. 슬슬 밑에 기수들에게 꼽질 시전하는 꼽창 그 자체로 전직하는 경우가 있음. 상병 후임도 생기고 물상병 탈출해서 기분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지만 남은 군생활 보면 그저 막막함. 


830 


물상병. 상병 ㅊㅋㅊㅋ 상병달고 다른 사람의 계급장을 유심히 관찰한 뒤 일병 개짬찌면 속으로 웃참하는 특징이 있음. 처음엔 자신도 이제 일병 개짬찌와는 다른 어엿한 상병이라는 사실에 굉장히 흡족해하고 신났으나 군생활은 1년도 더 남았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막막해함. 얼른 물상병 탈출해서 이제 진짜 상병이 되고 싶음. 그러나 아직 위가 밑보다 많은 것이 현실. 


[일병] 


831 


일병참모총장 즉위, 약 한달 뒤면 이제 자신도 일병 개짬찌랑은 다른 상병이 된다는 것에 설레여한다. 현실은 이제 군생활 1/3 조금 넘음. 경우에 따라서는 일병들을 관리하는 총책임자 역할을 맡기도 한다. 하필 위 선임들이 꼭 나를 거쳐서 밑에 후임들에게 지시를 내리거나 하는 게 스트레스. 자신들도 곧 상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상병 달 때까지 며칠 남았는지 세보기도 한다. 실상은 역시 상병 단다고 딱히 크게 달라지는 건 없음. 


832 


밑에 후임도 몇 기수 있겠다, 어느정도 선임 얼굴도 다 외웠겠다, 자기도 곧 있으면 상병이겠다 이제 슬슬 짬 좀 찼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음. 위에서 그걸 알면 그저 웃음만 나옴. 가끔씩 상병 다는 상상을 해봄. 현실은 후임이랑 같이 걸레 열심히 빨아야 하는 짬. 간혹 이때부터 꼽질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833 


미달기수, to 개조진 기수. 진주에서 자대로 코로나 직배송한 폐급기수. 일꺽 ㅊㅋㅊㅋ 하지만 일병이 꺾이는것은 자신의 허리밖에 없다는 사실을 간과함. 에이스인지 폐급인지 갈리는 기수, 이때부터 이미지가 안바뀌고 전역할때까지 감. 자대에서 하는 일과 업무에 대부분 숙달이 되어 있음. 갓 들어온 신병들에게 생활과 업무에 대해 자신 있게 가르쳐줄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음. 


834 


전설의 670명 코로나 확진, 훈련도 특학도 없는 웃음벨 "22군번" 출격, ㅇㅇㄷㅅㅇㄱ 기수. 후임이 둘씩이나 들어와 살짝 기분이 좋아졌지만 개짬찌인건 변함이 없음. 업무에 적응이 꽤 되었지만 실수도 많고 일병 선임들 쿠사리도 자주 먹는다. 아직까지 일 한창 배우는 때이고 그저 어리버리. 일꺾이 얼마나 부질없는 짬인지 깨닫지 못하고 빨리 일꺾 달기를 바라고 있다. 


835 


부대에서 필승머신담당이다. 후임도 생기고 생활관 생활이 조금 편해졌지만 여전히 적응은 안 되고 하루하루가 불편하다. 일을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고, 못하면 개털리는시기. 위에 상병 선임만 봐도 짬 정말정말 높아 보이고 그저 부러움. 고생 많을 때다 힘내라! 



[이병] 


836 


자대에서 일어날 일은 모르는 채 특학에서 마지막 바캉스 즐기는 중, 혹은 자대에 온지 얼마 안되어서 모든게 어리둥절... 선임이 묻는 말에도 대답하느라 진땀 빼는 중.. 복도 나가기도 선임 마주칠까봐 그냥 무섭다. 밖에 나가도 저 사람이 선임인지 구분도 못 하다가 필승을 박는다. 기훈단 동기들이 보고싶음. 이제 시작이다 고생해라 ㅋㅋㅋㅋㅋ 


837 


여기서부터 전역이 24년인 꿈도 희망도 없는 기수. 월 200 행복회로를 굴리며 입대하였지만, 현실은 25년부터~ 기훈단에서 인편으로 이 소식 듣고 부들부들. 이제 지옥의 훈련 4주차 진입. 자대에서 다가올 미래는 모르는 채로, 하루라도 빨리 수료하고 특학 가고 싶어한다. 


아니 그런데 어떻게 사람 전역이 24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간인] 


838 


공군 입대 D-16, 현 시점 공갤 갤주들이다. 6월 입대가 없는 관계로 838기 떨어지면 복학 나가리 or 강제 육군행이었지만, 리스크 감수하고 공군 선택한 야수의 심장들. 병사 월급 200이라는 말을 듣고 행복회로를 굴리며 20군번 21군번에게 "꼬우면 군대 늦게 오던가 ㅋㅋㅋ" 드립을 쳤지만 현실은 25년부터 인상... 24군번 860기 정도에게 그대로 미러링을 당한 뒤 부들거릴 예정이다. 6월 입대가 없어서 강제로 막내생활도 한 달 연장.. 그냥 웃음밖에 안 나오는데 뺑이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9 (7월 입대) 


다다음주면 입대하는 838기를 보면서 와들와들 떠는 중, 자신은 특기시험 대박나서 꿀특기 받고 개꿀빨거라고 굳게 믿고 있음. 현실은 to 개좆망나고 대부분이 헌급방시기무탄 예정 ㅋㅋ 


840 (8월 입대) 


면접 보는 중 
공군이 육군에 비해 그렇게 꿀이라는데, 나도 꿀빨겠지? 


841 (9월 입대) 


공군이 육군에 비해 개꿀이라는데 나도 지원해볼까..? 
다음주부터 지원 시작 


842 (10월 입대) 


"공붕아 너 군대 언제 갈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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