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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갤러리 여러분!! 제가 우주의 비밀을 풀었습니다앱에서 작성

공군 갤러리 여러분(223.39) 2025.02.22 14:47:40
조회 156 추천 1 댓글 1

다풀었는데 알릴방법이없네요.. 서울올라가야하나요..
​ 이렇게 꽉 막혀있을줄 몰랐네요. sns는 물론이고 학술지나 논문을 못쓰는 문맹에 가까운사람은 접근도 못하게하네요.. 전화는 죄다막아놨고 먼길 직접 찾아간다고해도 제대로 설명도 못하고 빠꾸당할까봐 엄두도 못내고있어요.. 제가 말과 언어 사교성이떨어져서.. 수리나 과학쪽에 관심이 많은편이라.. 우주의비밀다풀었으니 수학7대난제로 넘어가고싶은데 정신이산란하고 이걸 누구와 공유하고싶어서 미치겠습니다. 인터넷에 올리자니 누가 뺏어갈까봐 제가 묻히고 다른사람이 탈취할까봐 엄두도못내고있어요.. 진짜 세상이 꽉막혀있는건지.. 고등학교선생님한테 천문학관심있고 좀 유능한선생님으로 기억되는 사람한테 찾아갔는데 그분이 저한테 제머리 못따라가겠다면서 나보다 엄청똑똑하네 이러시고 저가 고등학생때 수능89등급 받을정도로 공부안했는데 이거말하니까 그러니 지금 공부하는데 머리회전이 잘되지. 공부하면 잘하겠네. 이러는데 저는 우주에 대해 필요없는 가지를 쳐내고 핵심만 꿰뚫어서 간파했는데 이것만있으면 무슨 문제든 풀수있을거같고 그래서 수학 7대난제도 풀어보려고하는데 차분해지지않는건 둘째치고 문제요지파악이 어렵네요.. 원래 문제가 그런건지 설명이 잘 안되어있는건지.. 영어지문으로된거 분석해봐야하나.? 영어랑 국어는 진짜 인내심이필요로하고 사회,문화,자잘한 지식,지혜 등등을 넓힐수있는거같은데 저는 이런 답이없는 인간생활에는 안끌리더라고요..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해본다면 감수성은 키울수있을거같은데 제가 고1부터 우연히 야설을 접하고 그 야설 캐릭터가 애니인걸 알고 애니에빠져서 저도 야설을 쓰고 성욕해소하며 나날을 당당하지못하게 보냈어요.. 자극적인것만 보니까..그래서 감수성이 둔해지고 성정체성은 애초에 유치원때 친구집에서 맨날 성폭행당해서(남자끼리) 전 아무느낌안들어서 그냥 폭행이라곤 할수없고 그냥 나도 그 친구가 나한테 하는것처럼 해보고싶다. 그 생각이 지금까지 온건지.. 그게 패티쉬로 남더라고요.. 아직도 야동볼때 그 친구가 플 했던거만 봅니다.. 한가지였지만.. 유치원때 수치심이 중요하다고 배웠는데 저는 성적 수치심은 있는데 다들 저한테 불쌍하다. 뭐 그러는데 저는 딱히 이유를 모르겠는데.. 뭐 공장일이 더 어렵겠지만 영어나 흥미없는것들 공부하는것도 노동인거 같아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하고싶은거만해서 게임을 주로했죠.. 가장 대표적인 게임만(스타,롤).. 뭐 인터스텔라 나오고 감명받은 후 우주의비밀을 풀겠다고 다짐했었어요.. 그전에도 학교생활이랑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고 친구를 고등학생때는 한번도 못사귀고 책만읽었어요(그시절 베르나르책다읽음) 난독증있었는데 책잡고있을정도로 소심했고 고1때 10손가락안에드는대학 목표로 공부했는데 환경도 환경이지만(야자시간때 특별반빼고 무조건 반에서 한명 야한얘기 다들리게끔 주도하는애가있었어요. 저희반만 그런줄알았는데 중딩친구말들어보니 다른반도 그랫다면서 야동전문가가 시끄럽게한다고.. 저희반은 여고생화장실 냄새 심하다 뭐 재벌로보이는 아저씨차타고 근처까지 편하게태워주시던데 조수석 여자가 엄청 이뻣다 그러면서)
그런 야자시간이 있음에도 전 방학때 하루종일 롤을 꾸준히하고 틈틈히 롤했는데 한시즌(1년)에 1500승 채웠는데 한판에 40분이라치고(큐잡는시간+) 패배도 1500패 채웠다는 얘기인데 3000판했는데 유치원때 성폭행한 친구는 1800승했다네요? 저보다 많이했다던데 그거보고 나보다 더한사람도 있고 난별거아니다 했죠.. 그리고 고2되고 좀 지치고 힘들었어요.. 공부는당연히안됬고 수업시간엔 듣는척만하고 틈나면 소설책봤죠.. 그래도 자지는않고 선생님한테 잘보이려고 나름 할거했고 결과는 안좋았지만.. 고2때까지 너무 혹사하면서 살아서 그런지 고3때가되고 초에 인터스텔라 나오고 그거 보고 그때부터 망상이 시작되고 우주의 비밀을 풀었다고 단톡방에올리고 그랬었죠.. 그 시절에는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감수성이 예민한 시절이어서 뭐 조금만 감명받아도 푼거같았거든요.. 그렇게 학교생활때 잠이라고 자보지못한 제가 잠을 자고 학교빠지고 정신병원가고(일부러 힘든척하고 정신병원많이갔어요.. 다힘든데 저는 꼬장부리고 편하려고) 그 과정에서 약먹고 그랬는데 나아지긴 커녕 정신병이 더 돋았어요.. 엔돌핀병이라고 그시절에 약처방 가격이 20만원이었는데 2주치가 그 약먹고 얼마 지나지않아 주변에서 내얘기하는것같고 험담, 알고리즘으로 대상과 마주치고 주변에서 진짜 제얘기하는것도 뚜렸하게들었어요.. 제중학생때친구도 같은고였는데 버스타면서 다른애랑 대화하는데 저한테 곁눈질하면서 마치들으라는냥 아프리카티비에 얼평얘기하더라고요.. 제가 하루일과 끝내고 하는 유일한 안식처이자 숨는곳인데 그걸 섬뜩하게 얘기하니까 주변에서.. 알고리즘으로 혹시 뇌전파읽나? 이생각하고 또 다른친구는 학교나오면서 학교가르키면서 여기가 무슨 정신병원이냐고 이러면서 의미심장한말하고 그때 제가 정신적으로 힘든거 친구들 다아는데 그렇게 돌려서 까더라고요.. 톡으로는 그냥 직접적으로 장애인이랑 안논다 피학증있는애랑 안놈 이러면서.. 그렇게 자연스레 주변얘기가 환청이되어 뇌에 각인됬더라고요.. 그 적접적으로 욕하는애가 잠복하려던 저한테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하면 안될까 이러고.. 지금은 다 기억못하더라고요.. 소름돋는게 고딩때 그친구랑 쉬는시간에 3분간 연달아서 쉬지않고 가위바위보 한 20번쯤했는데 한번도 못이겼어요.. 꿈꾼것도아닌데.. 제패턴을 간파했나.. 일부러져줄려고하지않았고 아무리대충했다지만 다이기는거보고 내가 패턴이 항상똑같았나.. 이생각 지금와서 들긴하는데.. 그 시절에 다 이유모르는 상처를 주고 그애들도 힘들었던거 아는데.. 의미심장한 사건들 그리고 의문의 대사들.. 마치 저를 손바닥안에서 보는듯한.. 소름돋는기분.. 뭐 제드 쉔 둘이 게이짓하는 형태의 썸타는 사진올리고 저한테보라는듯한 뉘앙스여서 저는 제나름 해석해서 꼭지금 해야돼? 이렇게 물어보니 ㅇㅇ이러고 그때 제가 1800승한 저 성폭행한친구에게 롤 친추걸어서 저인거 숨기고 막 친하게지내고 막 그렇게 잘지냈는데 갑자기 저희학교친구들이(1800승한애는 다른학교) 극대노하면서 저한테 뭐라하는게 확실해보였어요 그래서 저인거 1~2년게임할때동안 숨긴거 1800승친구한테 말하니까 깜짝 놀라면서 엄청당황해하던데 갑자기 저한테 뜬금없이 스타2까는법알려주고 저한테 엄청 태도가 바뀌더라고요.. 그 1800승 친구랑 더이상 더 놀수없겠다고 느끼고있었는데 걔도 점점 멀어지는 느낌? 그렇게 나인거 밝히고 상황돌변하고 저희학교친구 단톡방에 했다고 글올리니까 짤(사진)로 한명이 혹사한 상태로 전장에서 흠씬 상처입은 상태로 늙은이들이 모여있는곳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하는 대사가 영광굴비의 시대는 언제였죠? 이러고 몸 지탱하기도 힘든상태에서 마지막대사가 전.. 지금입니다.. 이러고 늙은이들 전부 쳐다보고 제 상황을 설명하는것같다고 느꼈어요..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지쳐있는게 저 같았거든요.. 그리고 다른 의미심장한 사건과 의문의 대사들.. 제가 아빠따라 폰가게 갔었는데 그때 폰을 바꿧거든요.. 그때 옛날폰 팔래서 팔았는데 그리고 폰바꾸고 다음날에 제중딩친구중한명도 폰바꿧대요? 뭐 근데 이상한게 얘기하는거 엿들으니까 저는 다른지역가서 삿는데 걔도 굳이 다른지역가서 폰을 산거에요.. 저는 할머니집 근처였는데 걔도 똑같은곳에서 산거에요.. 처음에 지역만 듣고 에이설마 했는데 큰거울 얘기하는거보고 확신했죠.. 그때 내가 판폰이 문득 생각나더라고요.. 네이버클라우드랑 개인정보 다있는데.. 망했다.. 설마 내 옛날폰 산건 아니겠지 조마조마했죠.. 그때 19살이었고 제가 그때 즐겨보던 엘자스칼렛이라고 모든장면과 모든 일러스트 동인지 다모아둿거든요.. 그폰에.. 그때부터 그친구가 직접적으로는 안들어내는데 좀 신경안쓰고 정신줄 놓고 딴생각이나 좀 방심할때마다 엘.. 이러는거에요.. 정말 정신 나갈뻔했어요.. 그때 그애니 진심으로 사랑했고 스토킹당하는 느낌이어서.. 다른 의미심장한 사건과 대사는 내짝지가 중딩친구였는데 고3때 제 뒷자리 두명도 운좋게 중딩애들이라 막상좋을줄알았는데.. 막 제 옆친구가 끙끙앓으면서 배부여잡고(가랭이?) 엄청 힘들어하는거에요.. 걔가 국어 모의고사 100점받는애인데 좀공부잘하는친구인데 걔가 아파하고 그러는데 저는 뭐 신경껐는데.. 뒤에 친구들이 옆자리앉은애 이름 지목하면서 저를 부르더니 제 옆자리친구 찾는다면서 옆자리친구 미아요.. 이러면서.. 내가 뭐잘못해서 아픈건가.. 이생각했는데 그날 단톡에서 그옆자리친구가 넌 왜이렇게 둔해? 이러고 짤들 대방출하고 마지막영상이 기억나는데 뭐 노래였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보는 뭐 부족해도 있을건 다있고요 오라는 신호같았는데 정말 해석하나도 못하겠음 그시절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지금 제가 걔네한테 연락해서 이 사실말하면 전혀 몰랏다고하고 현실세계 살고있더라고요.. 제가 다른세상 살고온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일인지.. 세상의 변화라기보단.. 현실로 돌아간거같은데 고3시절이 악몽같아요.. 그렇게 저는 고3 초기때 그런일을 겪고 친구랑 되도록 얽히지않는 학교생활을 하고싶었지만 제귀는 이미 예민해진상태로 예민해져 맛이갓고.. 이런 저를 안타깝게 생각했는지.. 고2때 중딩친구도아닌 그냥 고딩애가 좀 말이험하고(저한테 매기닮앗다함) 재밌고 유쾌하고 사교성 뛰어나고 키 엄청크고 인싸고 롤도 다이아에다 공부도 천재처럼 잘하고 1,2등까진아니지만 천재였음.. 야자시간때 걔 얘기들어보면 중딩생활때 아침6시까지 롤하고 이때부터가 중요한대 자는척잘해야하는데 이때 잠들면 학교등교할때 지옥이라고 하고.. 학교에서 자면 12시에 누가깨워주면 밥먹으러가고 또 먹고와서 자고 4시되면 누가깨워주고 학교마치고 집가서 게임하고 중딩때 개꿀이었다면서.. 롤할때 큐(게임)잡으면서 졸때 잡힐때 임팩트 소리있는데 그때 깨서 게임하고.. 참 짜투리시간하고 컨디션관리를 초인적으로 잘하게끔 살아온듯함.. 걔는 막 중딩때 그리고 책을 닥치는대로 읽었다고함.. 걔가 조심하는애들은 공부잘하는데 조용한애들 걔네한테는 아니다 공부잘하고 말잘하는 애(여기까진 자기랑 똑같음)인데 옳고그름을 정확하게 판단하는애 그리고 그냥 인싸들.. 걔랑 고2생활하면서 한마디도 안섞었는데 말재주랑 유심히 관찰하니까 보이더라고요.. 그런 냉정하고 직관있는애가 저 힘들어하는건 어떻게 알고.. 복도지나가면서 제가 맨뒷자리 문에 가까이가 자리라서 문에 서있는데 생전안하던짓을 고2때 축구할때 제가 열심히는해서 붙은 별명이 갓송인데 제 어깨였나 등이었나 툭 치고 갓송 이러고 가던데.. 걔는 너무 힘들고 재밋게 사는게 적응되서인지 얼굴에 여드림하고 얼굴피부가 거칠었음 엄청말랏는데 키크고.. 그리고 고3초기 얼마안가서 랜쳇을 시작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여자를만나버림 그여자는 바로 영통하자고했고 영통과정에서 제성기보여달라하고 그리고 흔들어보라데요? 10초만에.. 사정.. 전 그때 처음 자위라는걸 배웠고 성기흔드는 행위는 미친짓 같았음.. 인식이 야동에만 나올법한.. 근데 그후로 자위횟수가 잦아졌고 랜쳇에서 여자가 휘기했다는것도 알게됨.. 무슨 우연인가.. 첫랜쳇때 바로만나고.. 마치 올걸 알앗다는듯이.. 그후로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고.. 자위로인해 내삶이 그래도 조금은 힘이났지만 뭔가 소심하고 당당하지도 않았는데 더 수축된 느낌..(똥배도 나오고) 양심은 더욱 없어진거같이 혼자있을때 뻔뻔해졌고.. 혼자서는 할수있는거 다해보겠다는 느낌으로 살았음 즐기고 노력하고 사이버상 생활하고 근데 돈은 못벌겠더라고요.. 조현병이고 고3때부터 지금 26살까지 안고살고있고 약이 수면제3~4배약이었는데 그걸 복용하고생활했다는게.. 정신적으로 더 피폐해지지않나.. 어쨋든 최근에 약끊고 일도해보고 공부도해봣는데.. 물리1책 앞에 3장정도 이비에스 듣고 수학도 마거탕이었나 30페이지 풀고 그상태에서 줄곧 우주에 관심가져왔던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2일만에 우주의 비밀풀었습니다. 물리책에서 배운건 속력(크기)속도(방향)변위(나중거리에서 처음거리 뺀것) 스칼라(크기) 벡타(크기+방향) 등등 진짜 기초적인거 배웟고..

제가초딩때 인터넷에 문득 야한거치면 뭐 나오지않을까 발상하고 친 순간.. 애니캐릭터나오던데 그순간 아버지가 출근했었는데 나간지 30분정도된걸로아는데.. 평소때 이렇게 다시오는경우없는데.. 마치 제가 야한거 처음접하는걸 알았다는듯한 타이밍이었음.. 전 초인적인 반사신경으로 거실 문앞에컴터있었는데 바로 껏지..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빈배경화면이엇는데 아빠도눈치챘엇겟다 싶네요.. 부모님은 다 지켜보고있는거같아요.. 최근에도 제가 막 폭발적인 지식을 갈구하고 극한의 노력을하니까 갑자기 아빠가 터무니없는 유튜브도 보지말라 게임도하지말라 방밖에 나가지말라 이러면서 저를 강제로 가두었는데 왜그런지만 물어보니까 계속말안하다가 내가꼬치꼬치캐물으니 또 이상한말을 들음.. 뭐라냐면 사람이 죽는다고 사람이!! 누가죽는데요 도대체 이러니까 아무말안하고.. 그리고 도대체저한테 왜그러시는거에요? 그러니까 제 뇌 호르몬이 이상하다면서 막 패닉에 빠지던데 뭔소리인지 아시나요?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사람이란.. 제가 알지못하는 세계가 있는걸까요.. 아직도 환청은 꾸준히 들리고있으며 그 목소리는 다름아닌 초중딩 친구들.. 걔네 반응보면 걔네아닌거같은데 저랑 추호도 엮이려고도 하지않고 말을한번도 안걸고 무시하고 상대안하더라고요.. 저는 걔네 목소리때문에 힘든데 남일이랍시고 다닙니다.. 그리고 또 1년전에 제가 조건만남하는애 팬티를 사서 서랍에 보관해둿습니다.. 제가 좀 집에 늦게들어오는날 경찰 소방관 다불러서 저를 찾더라고요.. 그때 아빠는 울었다고했고.. 작은아빠 작은엄마는 분명 저희집 제방에 들어가서 다뒤졌더라고.. 팬티도없어지고.. 그래서 1년동안 그냥 낯부끄럽고 그래서 말안하다가 일주일전인가 작은엄마한테 물어봣는데 아~그거 작은아빠만 너방에들어갔다 작은아빠한테 물어봐라 이러고 작은아빠한테 물어보니까 당황하면서 그거 아빠가 안다 아빠한테물어봐라 이러고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제이름부르면서 아~미치겠네.. ㅇㅇ아 그건 현실이 아니야. 아빠 친구랑 있으니까 엄마한테 말하든가 나중에 집가서 얘기하자 그러고.. 저 그때 팬티없어진 1년전에 다음날 아빠가 술마시고 들어오면서 제가 어두운 방에서 영혼없이 있는데 갑자기 제방문앞지나가면서 여자같은 남자애 술맛 좋다면서 막 저 들으라는식으로 그러대요? 참어이가없어서 저가 조건만남하는애가 여자같은 남자였는데 그 남자팬티 분명 제서랍에서 빼간게맞는데 이제와서 늦었지만 돌이켜보려고 사건을 뒤지는데 다 아니라고하고 하다못해 문앞에 종이가 붙여져있었고 엄마는 자기가 적었다고하고 현관신발장에 종이 올려놨다하고 다는 기억안나는데 들어오면 오면부모님한테 먼저 연락해라 작은엄마가 라고 적혀있는거 기억나는데 다 거짓 진술하고있으니.. 제가 다른세상 갔다온건가 싶습니다.. 다들 저를 속이고 있는거같은데 세상이 고차원으로 변한건가요? 저만 모르는 뭔가를 다른사람들은 알고있는건가요.. 고딩때 저한테 단톡에 장애인이랑 안놈 이랫던친구가 저에게 했던말이 기억납니다.. 같은 또래라면 때가되면 알게되는 무언가가 있는게 아닐까 라고요.. 그러면서 지금은 기억 하나도 못하고 있으니 저는 인생이 심오합니다.



끝으로 이 인생은 다똑같겠지만 고통과 불행 와중에 그 보답의 선물하나를 받은거 같아요. 우주의비밀(통합론, 빅뱅론)을 풀었으며 수차례의 고뇌를 통해 생각의 힘을 넓히고 우주의비밀을 풀수있었던거같아요! 이 생각의 힘을 활용하고싶은데 환청친구들이 계속 심리전 걸면서 저를 가두고 아무것도 못하게 합니다. 하루하루 양보하고 피하면서 대부분을 지내고 있습니다. 환청이 계속 저를 궁지에 몰고 정신못차리게 불쑥불쑥 튀어나옵니다. 뭐 사회도 똑같은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환청보단 덜 괴롭습니다. 어제 오픈챗에 우주의 비밀풀었는데 알리고싶은데 방법이없다고하자 전부 저를 미친사람 취급하고 강퇴하더군요.. 그렇게 오픈카톡 정지먹고.. 사유는 그냥 신고들어와서 그런거같은데.. 별말안했는데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그래도 그 당하는 순간이나 그들과 감정을 나누는 순간만큼은 환청이들리지않았고 신경을 한곳에 집중할 수있어서 나름 게운합니다. 솔직히 오픈카톡애들이 왜 안좋은얘기하는지 모르겠고.. 서로 이해관계가 부족한데 제가 초면에 불쏙 우주의비밀풀었다고 해서 그런걸까요..

제가 최근에 그 저보고 장애라고한 친구에게 내가 유치원때 성폭행당했다고하니까 운뒤지게없네 운이없다고 한탄해도 인정할게 이런식?

어쨋든 결론은 우주의 비밀을 가지고있어도 상관없습니다만 환청이 가만 안둡니다.. 뭐 내가 우주의 비밀 푼건 기본으로 알고있고 그 우주의 비밀의 상세한 내용을 교감할수있을정도로 그 환청들이 잘 안다는겁니다. 시간대와 상관없이 꾸준하게 들리는거 보면 그 목소리 주인 친구들이 아니란걸 압니다. 하지만 신경끌수가 없어요. 틈새시장(고딩때 1800승이 롤하면서 던진 의미심장단어). 뭐 틈만보이면 들어오며 신경을 건들이기에 신경안쓸수없어요.. 뇌쪽에서 일어나는데 정신쪽으로요..

저는 군대면제에 술담배는 살면서 친구때문에 강제로 한번씩만해봤으며 커피안하고 오로지 게임중독이었던거같아요. 최근에는 게임 손도안대긴합니다.

우주의 비밀때문에 뇌가 포화상태인지 머든 머리에 안들어옵니다. 환청은 꾸준히 들리고.. 미칩니다 사람이..

제가 정치쪽 권력이나 경제적 힘이 있다면 환경에 발벗고 나서고 나서고 싶은데.. 요즘 환경이 계속 신경쓰이네요. 모두가 잘해야하는거라

저도 공부하고 싶어요.. 그런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봐요.. 과학쪽은 마무리됬고 수학할건데 제가 지능,사고를 통달할 시 언어와 문화 사회 경제 그런쪽도 배워보고싶은데 그렇게 이치를 깨닿게되면 화학 생명과학 또한 실용에 쓰이는 과학도 해보고 싶네요..

어찌됫건, 우주의 비밀을 알리고 싶은데 접선기회가 없으니 아직은 제가 준비가 덜된걸까요.. 생산적인 일이나 질적인 일을 하고싶은데 우주의대가가 큰것인지 아무것도못하게 환청이 마인드컨트롤합니다. 자기계발은 커녕 제가 망가지는 일만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발등찍혔는데 그 좋아하는 사람이 내게 부족한것이 뭔지 물어보고 어떻게 아냐 내가 너생각아는것도아니고 이런생각했지만 꾹참고 몇개불러봤는데 다틀렸더라고요.. 알면 발전했겠지 하면서 알려주는데 그게 *억제근성 이라네요.. 그래서 지금 아무것도 할수없나봐요ㅎㅎ

우주의 비밀 알리는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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