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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밝히는 여동생년 인간 될수 있을까모바일에서 작성

고갤러(220.84) 2025.01.11 10:10:32
조회 258 추천 0 댓글 15

2살 차이 밑인 여동생 이년 언제 인간될까

일단 기본 대가리가 멍청한년임.

중딩때 꼴등 맴돌더니 중3때 담배피다 걸리고

똥통고등학교 일주일도 안가고 가출하고 그뒤로 조건만남질함. 우리집은 것도 모르고 여자애니깐 큰일 생길 것 같아서 주변친구들 전화하고 경찰신고에 정말 갖은 스트레스 받았음.

근데 1년뒤인가 2년다되서 새벽에 방에 들어와잇길래 꿈인가 했는데 팔등문신에 거의 돼지새끼가 되서 몸 아파서 찾아온거였음.

그동안 가출하고 몸 팔고 성매매만 해서 온갖 성병걸렸거든
그뿐이냐 가게에서 물건 훔치다 걸려서 엄마 무릎끓고 사정하게 만들고 지친구 엄마 시계 가져갓다고 경찰서 불려가서 10만원 주고 친할머니 죽고 빈집에 지 가출팸 초대해서 술처먹고 담배피고 보일러까지 키고나가서 나중에 가서 알게됨 집엉망되고 가스비 엄청나옴.


거기다 애까지 배서 유산2번에 보호관찰 처분 받고  ㅡㅡ
소년원도 갓엇다.


엄마의 사정으로 고등학교 다시 들어갓는데 선생한테 전화왓다 화장실에서 본드햇다고..개시발년 집구석망신 다시킴.

결국 학교잘림

아무리 울기도하고 때려도보고 사정도 햇지만 인간안댐.

20대 성인되서도 조건만남 계속하는 와중에 타지역 남친이랑 처동거질1년 하다가 헤어진다 햇다고 술처먹고 버스에 뛰어들어서 갈비뼈 다박살 턱골절.

여지껏 ktx타본적도 없는데 경찰전화와서 응급실잇다고 엄마출근도 못하고 나랑 병원감. 난 그 순간에도 그냥 죽어버리지..생각햇다 엄마는 덜덜 떨고..

갓더니 아파 아파 거리면서 응급실가서 누워잇고  처음보는 남친의 모습은 염색머리에 비쩍말은 멸치인데 문신놈이엇음. 인사하는데 개무시하고 집에가라햇다

간호사가 우리집 지역의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해야한다고 구급차타고 도착하니 100만원나옴.
처음에 심정지와서 버스기사가 심폐소생술로 살려놧고 그뒤로 1년 치료받앗는데 그와중에도 병원옥상가서 남친보고싶다고 지우울증이라고 투신할라햇음 개미친년

뼈다붙고 이제 살만해지니

버스회사조합에서 소송걸어서 이제것 치료비로든 3500만원 갚으라함

변호사 썻지만 100대 0 나와서 다갚지 못하니 파산신청함.
그러고나서 중졸이니 뭐라도 하라고 취업성공패키지도 신청해주고 미용학원도 다니라고 합의보고 한건데 첫날부터 안감 개시발년..

이럴줄알앗다만..
진짜 문제는 이년은 남자랑 술을 너무 밝힘.

맨날 야시시 몸매 노출심한옷 입고 댕기고 28살되서는 바에서 일함

바에서 일하면 돈도 센데 여지것 30살될동안 모아둔돈이 100도 안댐
무조건 택시만 타고 댕기고 맨날 옷쇼핑 여행비 병원비 버는족족 쓰고 댕김

이새끼 인간되라고 가출할때도 지친구들 몇십통이나 전화돌리고 밤새도록 잠도 못잔적 많고 시녀노릇에 소송시 변호사도 본인이랑 통화가 안된다고(지는 그동안 밖에서 남자들이랑 놀러댕길때 전화카톡 문자씹어서) 내랑 통화하고 서류도 법원도 내가가고

.근데 이새끼는 고마운게 없는것 같다.

맨날 부모한테는 엄마 아빠가 아닌 이름 부르고 나한텐 니니 야야 시발년 욕이 기본임. 이새끼 10년동안 뒤치작거리한게 정말 후회된다.

나이가 들면 철든다는데 이새끼는 점점 심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클럽 남자랑 여행가고 카톡에는 비키니 입은 사진에 예전엔 이정도까진 아닌데 브라질리언에 티팬티에 피임약에 진짜 걸레년같다.

보통 10대부터 20대 중반까지 남들하라는 공부안하고 처놀앗음 질리지도 않나?

바에서 일하는것도 사회생활이라고 운운거리며 지가 훌륭한 어른인듯이 생각함 맨날 자정넘어 2시에 들어와서 잠도 깨고 술주정까지함. 내한테 욕질이며 모욕 수치발언에 누가보면 지가 이집 월세내고 다하는줄 알것다. 고작 가끔 배민에서 치킨한마리 배달시켜주는걸로 지가 이 집안 다 책임진다 생각하는듯

집구석에서는 손하나 까닥안하고 처자고 처먹고 설거지 안하는게 당연한거고 지옷도 한번을 빨아본적도 없다. 늘 방바닥에는 지옷 20~30벌 깔려잇고 맨날 에이블리에서 옷시키고 구두 시켜서 집구석에 얘물건이 너무 많음 집평수도 17평 밖에 안되는데.

낮에 일하는 일을 구하라해도 당연히 안하겟지 그건 더 힘들고 돈도 작으니 지말로는 바에서 일하는게 쉬운줄아냐? 존나 힘들다면서 엄마나  내한테 힘들다고 징징댐 맨날 하 출근하기 싫다. .진짜 누가보면 지 일해서 돈이라도 보태라고 우리가 강제로 떠민 것 같다. 근데 지가 술먹는거 좋아하고 남자밝혀서 지 천직인데. 왜 우리한테 징징대냐?

얘한테 언니라고 들어본게 지 자살시도 해서 보호자필요하다고 전화왓을때랑 지 부탁할때만임. 기본 야 니, 아님 이름 부르는데 익숙해져서 기분이 나쁘거나 이러진 않은데 점점 술주정 심하고 폭력적이고 밤에 사람 잠깨우고 아침엔 밝아야 하는데 지 처잠잔다고 암막커튼에..처먹은거 안치우고 온갖 머리카락에 옷무더기 안그래도 나 결벽증잇는데 맨날 치우고 싶지도 않은데 안치우면 내가 스트레스니..

이젠 진짜 지친다. 술이랑 남자 밝히는건 지 인생이라 쳐도 나이 30이면 집구석에서 인간 기본도리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맨날 남자 전화에 오빠~오빠 이지랄하고 차라리 그냥 버스에 치엿을때 죽었음 그냥 그 순간 슬프고 말앗을텐데. 자살시도 하고 보호자로 불러가면 의사가 정신병동 입원하는게 좋다는데 ㅋㅋ..시발 세상 살기도 힘들어서 죽는 사람들도 많은데 고작 남자때문에 자살? ..지빼고 엄마나 내나 우울증인지 오랜데 병동 1년 입원하면 누가 돈내주냐?

이년 뒤치작거리 한것도 고마워 하길 바란적도 없지만 가면 갈수록 욕실에 무시에 가스라이팅? 나는 얘 걱정에 무슨 문제있음 들어주고 챙겨주는데 생각해보니 항상 내가 뭐 말하면 어 어 그래서? 대충 듣고 고작한다는 소리가 지가 언니인듯이 깔봄

옛날엔 그래도 부모죽으면 같은 여자니깐 동생밖에 없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진짜 정이 없다. 당장 내일이라도 죽었다해도 아무느낌 없을 것 같아.

이년은 앞으로도 정신 못차리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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