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로 연고응원제가 많이보이는데

애교심에는 이보다더큰 효과는없을것이다.연고전.고연전에는 못하겠지만  한중전.중한전을제의해본다.

한중전이 연고전을 뛰어넘을수도있다.

아마도 한대측에서는 펄쩍뛸것이지만 잘생각해보자.

원래 한대.성대의 성한전.한성전배구와한대.서울대의수도전도  실제로 개최해보았지만 양교의 참여가 시들해 자동적으로사라졌다.

다시 이런행사를 시도해보기는 쉽지않다고본다.

안되는걸 억지로할수는없는거다.

그렇다면 중대.한대의 중한전은어떨까?

한대는펄쩍뛰겠지만 반드시 반대만할 필요가 있을까?연고전도 입결에서는  연대가 우위이지만 잘되고있지않은가?

입결이  다가아니다.

 최근 연.고.서성한.중경시로 이어지는 서열은 여전하지만 연고는제외하고서라도 서성한입결이 과거의 연고대같고 중경시입결이 서성한 수준으로 높아졌다.

지방도시에서 지거국을 회피하고 중경시를택하는 고즉점자들이 많아졌다.

다시말해서 중경시다닌다면 서울.지방할것없이

모든지역에서 부러워한다.

그렇다면  한대.중대가 정기전을 못할것없다.

물론중대측에서 적극 대시함이필요할것이다.

이행사가 시행만된다면 한중대는 연고전에못지않은 

열전과 애교심고취가 가능할것이다.

야구.농구.축구에 연고전에서 않하고있는 종목을 확대포함시키면 좋을것이다.

응원전에서 두학교가 경쟁적으로나서면 굉장할것이다.특히 두대학은 유명연예인을 많이배출했으니 이분들이 앞장서면 응원전은더욱 가열차게 인기를끌것이다.한양대는 에리카도 포함해야한다.

다시말한다면 두대학모두 친선정기전을 원해왔지만 그동안 여러가지사정으로 열리지못했다.그러나,지금은 한중모두 명문사학으로 손색이없는시대다.

한양.중앙을 입학하고싶어 몇년씩 재수하는시대다.

수험생들에게는 선망의대회요  재학생들에겐 자부심을일으키는 행사가될것이다.

우선올해부터 양교응원단끼리 축제때 상호방문으로

시작을해보자.

응원단끼리는 대화가 쉬울것이다.

그것이 무르익는다면 올가을부터 연고전이상으로 

치를수있다.

상상만해도 가슴뛰지않는가?

또한 지금부터라도 훌리들끼리  상호비방하는 일을 없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