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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들은 정황만 봐도 진실을 알수있다

4갤러(1.237) 2025.03.04 09:05:59
조회 66 추천 3 댓글 0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 라는  속담이  있다

 

저  속담의  뜻은  똑똑한  사람들은  정황만  보고서도

진실을  알수있다는  의미다

(어리석은  사람은  손가락으로  찍어서  먹어보고 

맛을  봐야만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할수있지만

똑똑한  사람은  냄새를  맡거나  모양만  보더라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할수있다)

 

마찬가지  논리로

부정선거  논란도  

선관위  서버를  조사해야만  알수있는것이  아니다

드러난  정황만  봐도  알수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공병호다

그는  유튜브로  매일  부정선거를  주장해오고있다

구체적인  실명까지  거론해왔다

심지어  책까지  냈다

그런데도  선관위나  거론된  정치인  누구  하나

지금까지  공병호를  고발하지않고있다

왜냐?

공병호의  주장이  사실이기때문이다

 

전한길도  탄핵반대  연설에서  공병호를  예로  들면서

부정선거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틀전에  다큐멘터리  전문  PD로  유명한  이영돈  PD가

유튜브에  올린  부정선거를  폭로하는  동영상

'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 에  출연한  

국내외  저명한  대학  교수들,  국내  최고  통계  학자

디시인사이드  우한갤러리에서  활동하는 

걸그룹  오디션  프로의  순위조작을  폭로했었던

재야의  통계  전문가와  컴퓨터  천재들이  이구동성으로

부정선거는  팩트 라고  주장하고있다

 

즉  위에  언급한  똑똑한  사람들은

구지  손가락으로  찍어먹어봐야만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할수있는  보통사람이  아닌

정황만  보고서도  진실을  알수있는  천재들이기때문에

 

구지  선관위  서버를  조사하지않고서도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말할수있는것이다

 

지난  2월  10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어제  중앙대까지  국내의  대표적인  명문대생들이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교내  집회  불허로  교문  밖으로  밀려나서도

대진연을  비롯한  좌파들의  협박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탄핵반대  시국선언을  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즉  통계를  전공하거나  컴퓨터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은

공병호처럼  드러난  정황만  보고서도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수있었고

그래서  온갖  역경에도  굴복하지않고

탄핵반대  시국선언하는것이다

 

또한  전한길과  이영돈  같은  사람들은

이미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돈,  명예,  높은  사회적  지위를  다  가진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부정선거를  주장하겠는가?

 

오히려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직장에서  짤릴  가능성도  많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위험이  큰데

왜  그런  불이익을  감수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겠나?

 

그  이유는  부정선거가  사실이기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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