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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오 만년필 9종 비교 감상글
진하오 만년필만 9종이 됐고 그간 이리저리 써보면서 든 감상들을 정리할 겸 공유하는 글 작성해봄여러 정보와 감상들을 정리해두고 싶은 욕구가 첫번째고,진하오 만년필을 찾고 있거나 진하오로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써봤습니다글이 긴편이니 여유롭게 읽어주시길진하오만 9종을 모으게 된 경위를 요약하면 (가볍게 참고만)샤프만 쓰다가 만년필에 갑자기 관심이 생김→ 베펜 시필샵을 알게되어 가봤고 그중 진하오께 괜찮고 가격도 입문하기 좋아보였음→ f닙이 궁금한데 베펜에는 x159 ef, x450 m밖에 없길래 ㅇㄹ에서 f or 0.5라 되어있는 옵션으로 구매, 159도 전작인데 다르다길래 같이 구매→x350, x850이 각각 x750,x450 후속이라는 것 같아 궁금해서 구매→x450 쓰다보니 다 좋은데 그립만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x750 레드 골드 구매해서 x450과 그립부만 교체 시도하려함→x850이 좋은데 닙 두꺼운 것도 궁금해서 안쓰게된 x450 닙빼서 이식하려고 한자루 더 구매→검색하다가 눈에 밟히기도 했고 다양한 색도 들일겸 82(화이트), 100(화이트), 9019(데몬) 추가 구매→x450에 x750그립 장착하니 캡 안끼워지길래 하우징 교체는 하면 안되겠다는 교훈을 얻은 후 역시 x750 그냥 쓰는게 적당할 것 같아서 실버 적응하기로 하고 구매
→F닙인줄 알았던 X450, X750, 159의 기본 닙이 사실 진하오 M닙이었다는걸 깨닫고 100의 F닙이 아쉬웠기에 M닙, 핑크 색상으로 추가 구매ㅇㄹ 기준 개당 만원 내외로(1.6~1.7만인 100 제외) 가격도 저렴해서 들이기에 부담도 적고그 덕분에 닙 피드 빼는 것도 부담이 없었다보니 실험한다고 이렇게 잔뜩 들이게 된 듯만년필 자체에만 들인 돈 계산하면 12~14만정도 되는 느낌색 튀고 안쓰는 x750 골드 트림을 제외한 11자루 전체 샷 (크기 오름차순)
개별 감상 전에 닙 종류, 분류와 기본적인 필감부터 정리왼쪽부터 5호(?) F / 6호 F / 6호 M / 8호 FM닙은 특이하게 M이라 써진게 아니라 18KGP라고 쓰여있음.그래서 처음에 이게 구형 F닙인줄 알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그냥 M닙이었음…100 센테니얼 M을 주문하니 x450(0.5옵션) 에 달린 것과 똑같이 생긴 닙이 오는 것을 확인함
159, x450, x750 모델은 0.5라고 파는게 m닙인 듯함기본적으로 같은 닙이면 같은 계열의 필감이긴 한데, 그 안에서도 사각임-부드러움의 정도가 체감이 될 정도로 달랐음그냥 별 생각없이 쓴다면 음 이런 맛이구나 하고 문제 없이 쓸 수는 있는데,
제대로 본인 취향의 필감을 찾으려면 가격도 저렴하니 색 다른걸로 2~3자루 사거나 해당 닙만 따로 몇개 사서 필감 취향인걸로 닙 바꿔끼우는게 좋아보임실제 필기했을때 느낌(5호, 6호 f, 6호 m, 8호 f 순)x850 m닙은 사실상 x450, 100 m닙은 사실상 x750이라 봐도 됨5호 F - 82얇고 메마른 나무/ 단단한 흑연을 종이에 마찰시키는 사각거림인데 잉크는 굉장히 많이 흘러나오는 독특한 느낌5호닙은 딱 하나만 겪어본거라 다 이런진 모르겠음6호 F - x350, x850(f), 100(핑크)뾰족한 끝에 종이를 긁는 사각임이 분명히 있는 느낌닙의 상태에 따라서 종이 섬유를 긁는듯한 사각임이 있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사각임이 덜하게 양념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음편차가 좀 있긴한데 아무튼 사각임반 부드러움 반 정도의 느낌종이가 적게 깔려있으면 사각임이 훨씬 크게 느껴짐6호 M - 159, x450, x750, x850(m), 100(화이트)진득하고 부드럽게 흘러가는 느낌이고, 금속의 넓은 면적이 종이에 마찰하는 사각거림이 느껴지는 필감부드러움 85%에 마찰감 15%정도의 느낌8호 F - x159, 9019눅진하게 그어지는 느낌, 흐름이 많고 m닙급으로 두껍게 나오는 진득하고 부드러운 맛이지만 그안에 사각임이 양념처럼 확실히 들어가 있음.
뭔가 넙데데하고 필압에 영향을 받는 것 같은 느낌. 완전 단단한 느낌은 아님.이제부터는 모델별 비교 감상인데, 최대한 객관적/상대적으로 감상을 적어보았으나감상, 느낌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르다보니 ‘같은 사람이 이렇게 다르게 느꼈구나’에 집중해서 읽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닙에 의한 필감은 특이 사항이 아닌 이상 제외했음)(길이/두께는 실측이나, 무게는 실측이 아닌 상품 정보에서 가져온거라 부정확할 수 있음)1596호 m닙50g길이 15cm, 12.6(캡x)두께 1.5cm(가장 두꺼운 부분), 1.1~1.3cm(그립부)대형, 시가형, 스크류그립감 : 손에 꽉차는 둥그스름함과 묵직함. 중후한 인상필감 : 두꺼운 시가형에 무겁다보니 손쪽에서는 꽉차지만 필기시 역삼각형이 휘청이듯이 불안정한 느낌이 살짝 있음.
유독 이 모델만 헛발이 있던데 피드 문제인지는 모르겠음. 무게 덕분에 필기시 바닥을 치는 느낌이 확실히 있음.x1598호 f닙26g길이 15cm, 13.5cm두께 1.5cm, 1.2cm대형, 시가형, 스크류중간에 아무것도 없는 디자인, 게다가 8호닙이 유독 칙칙한 색감이라 전반적으로 수수한 인상그립감 : 159와 마찬가지로 굵직하고, 그립이 일자로 일정하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움직이기 수월하고 편한 느낌
필감 : 안정적인 바디감에 뭔가 넙데데+연성이 있는듯한 느낌의 닙의 느낌이 더해져 안정적인듯 불안정한? 묘한 느낌x450(사진엔 x850의 f닙이 끼워져 있는 상태)6호 m닙43g길이 14.6cm, 12.8cm두께 1.3cm, 1cm중형, 시가형, 슬립온그립이 확실히 파여있음. 캡이 부드럽게 들어가다가 탁!하고 닫히는 맛이 찰지고 좋음그립감 : 그립 파인 부분과 아닌 부분의 각이 느껴질 정도로 확실히 파여있음. 그때문에 그립이 얇게 느껴지는 편.내려가면서 얇아지다가 닙에서 확 넓어지는 느낌 + 묵직한 무게감이 눌러주는 느낌
필감 : 삼각 그립의 얇쌍한 느낌과 닙까지의 길쭉한 거리감, 그걸 눌러주는 무게감, 부드러운 닙의 조합x7506호 m닙39g길이 14.6cm, 12.5cm두께 1.3cm, 1.0~1.2cm중형, 시가형, 슬립온은장 모델 위주인 모델, 캡 닫을때 건조하게 덜컥 걸렸다가 딱 소리가 나며 체결되는 딱딱한 느낌그립감 : 둥글고 매끈하게 빠지는 느낌, 그립이 앞으로 갈 수록 좁아지는게 은근 체감이 있다그립과 몸체의 두께 단차가 확실히 있어 엄지를 뒤로 둘경우 그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짐. 무게감 있는 편
필감 : 잉크 흐름도 많고 유독 부드러운, 진득/눅진한 느낌. 몸체까지해서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매끈하고 둥글둥글한 느낌 + 묵직함x8506호 f, m닙36g길이 14.5cm, 12.6cm두께 1.3cm, 1cm중형, 시가형, 스크류그립이 파인 디자인, 그립이 좁다가 끝에서 다시 넓어지는 형태그립부의 재질 차이 보여주려고 일부러 두개 같이 놓고 찍었음잘보면 아래 그립부가 더 광택이 있고 위에건 매트함이런식으로 마감이 다를 줄은 몰랐음그립감 : x450과는 다르게 파인게 경계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이질감없이 적당하고 부드러움. 위치를 잡아준다는 역할만 잘 남았다는 느낌무게감도 있는편이라 여러모로 안정적인 느낌
필감 : 그립과 무게감이 보조해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단단한 느낌x3506호 f닙31g길이 14cm, 12.2cm두께 1.2cm, 1cm중소형, 직선에 가까운 시가형, 스크류그립감 : 적당히 얇은 두께, 일직선의 그립,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무게. 정말 크게 감상이 들지 않는 무난, 평범한 그립감
필감 : 무난한 그립감에 f닙의 사각임이 더해진 정말 무난 평범한 느낌. 좋게 말하면 어디에든 쓰기 좋은 느낌, 나쁘게 말하면 개성이 없는 느낌825호 f닙19g길이 12.2cm, 11.1cm두께 1.2cm, 0.9~1.1cm소형, 플랫탑이지만 시가형에 가까움, 스크류그립감 : 앙증맞고 손안에 쏙 들어올듯한 굉장히 작은 느낌, 매우 가볍고 재질까지해서 마치 장난감같은 느낌
필감 : 손안에 쏙들어오는 작은 몸체에 꽤 사각이는데 잉크가 잔뜩 나오는 독특한 느낌1006호 f, m닙27g길이 13.8cm, 12.8cm두께 1.2cm, 1cm중형, 플랫탑, 스크류스크류를 돌릴때 금속이나 플라스틱과는 다른 부드러운 느낌,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마블 재질그립감 : 길게 쭉 뻗은, 직선적이라는 느낌이 확 듦. 단조롭고 심플한 듯 하면서도 시원하게 뻗은 느낌. 살짝 미끄러운 촉감. 필기에 전혀 영향 주지 않는 가벼운 편의 무게감.
필감 : 기본적으로 바디에서 길쭉하게 뻗은 느낌을 주고 나머지 필감은 모두 닙에서 결정하는 느낌. 힘의 작용점이 닙의 등에 있는 듯한?90198호 f닙32g길이 14.8cm, 13cm두께 1.6cm, 1.3~1.4cm대형, 시가형, 스크류, 데몬그립감 : 정말 크다. 잉크 콸콸의 8호 f닙, 대형 컨버터까지 더해져 정말 다 크다라는 감상. 손안을 뚱뚱하게 가득 채워주는 느낌
필감 : x159의 기본적인 필감에 더해 더 두께감이 왕창 더해진 느낌. 받치고 있는 검지쪽에 자꾸 의식이 감.비교 감상은 여기까지!그나마 싼맛이라 정말 다양하게 재밌게 즐겼다단기간에 너무 잔뜩 다양한 맛을 즐겨버린 느낌이라 당분간은 이대로 만년필을 즐길 것 같긴 한데아무래도 다른 브랜드의 맛이 궁금해지기도 함
조금이라도 도움 됐으면 기쁘겠네요 즐거운 만년필 되세요!혹시 질문 있다면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겟음
작성자 : J2L고정닉
이거 일 진짜 커졌다.feat 철조망 그릴
문제의 바베큐 그릴 아무리봐도 식품용 주방기구 제작 공장으로는 안보임 실제로 건축자재업으로 허가된 것으로 확인문제는 저 제작자가 빽스비어 닭뼈튀김 전용 기구 제작한 사람이랑 동일인임 만약 저 곳이 식품용 기구 제작허가 없는 업체라면 더본이 전국 200여개 빽스비어 가맹점에 무상 보급한 철판도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름 현재 닭뼈튀김은 단종되었지만 저 주방기구는 아직도 빽스비어 가맹점들 주방에 놓여있다는거임... 만약 가맹점주가 저 이상한 철판으로 조리 후 손님에게 제공했다면...?? 전국 빽스비어 싹다 일시 영업중지 시키고 식약청 전수조사 해야하는 사안임 존나 심각한거다- 파묘파묘) 뿌가련 바베큐 장비 만든 곳 찾아옴https://youtu.be/o65eZHDptaw?si=1t_GTGGMmFm_B6WQ위 영상 4분 40초부터 볼 수 있음예산에 있는 철공소다백종원이 영상 보내주고 철공소 주인분이 만드심위생법을 잘 모르나, 조리기구를 저런 현장에서 만들어도 되는 지, 연마 등의 과정을 제대로 걸쳤는지 매우 의구심이 든다그리고!나만 저거 락카찰 한 것 처럼 보이냐?이 또한 그저 의문이다...만약 락카칠 한거면 불에 약할텐데...아마도 특수 코팅 처리된 고가의 페인트가 아닐까???흠...정말 모든 것에 의구심만 들 뿐이다....- 야가다 바베큐그릴 락카칠 맞는이유접합시 발생한 스페터 튄게 위에 덮혀있음 원랜 시커멓게됨- 용도에 맞지않은 조리도구 사용- 아니 AI햄 개빡친거같은데ㄷㄷㄷ?? 이거 존나 큰건임???10년 징역 보내려고 하는데??? - dc official App- 나 예산축제 통영축제 다 갔었는데..직접찍은 사진이다니네 파묘에 도움될까봐 올려봄..하.. 나 철조망 닭 두번이나 먹었는데 암 검사 받아야하냐?솔직히 맛있었는데 역시 몸에 안좋은건 맛있구나근데 풍차바베큐 저거 진짜 맛 없었음ㅅㅂ- dc official App- 현직 철물쟁이 인데 뷁 이거뭐임??국 위에 설치된거 시발 공사현장 아시바 아님??? ㅋㅋㅋㅋ 저게 왜 사람 음식 위에 설치 되있음?? ㅋㅋㅋ 저거 국 끓으면서 증기 나오면 불순물 떨어지는거 아녀? 뒤에 아시바 보니까 흙묻어있고 중고같다가 쓴거 같은데?? - dc official App- 빽스비어 닭뼈 튀김기는 스텐리스가 절대 아니다.fact 예산 미다스의 손이 작업 중인 짤 해당 용접은 co2 아크 용접방식인데 특징은 다음과 같음 사용분야가 정말 다양하지? 그런데 조리기구에 사용한다는 건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음 ㅋㅋㅋ 그 이유는 바로 주방 조리기구에는 아르곤 용접 방식을 사용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임출처:https://m.blog.naver.com/sangchuh/222814569611 스테인리스를 슬래그없이 용접하려면 단가 공임 비싸더라도 안정성을 위해 아르곤 용접을 써야하는게 기본 상식임 갤주는 전 국민 철분 부족을 염려해서 일부러 단가 싼 co2용접으로 맡긴거겠지?- 해외 BBQ 그릴 VS 장인이 만든 백종원 BBQ 그릴축제에 참가하는 고기 유튜버가 가져온해외 BBQ 그릴해외 BBQ 그릴을 본 더본 직원복잡하다는 말과 함께백종원 BBQ 그릴을 만든 장인 소개 시작장인의 정체는... 공업소 사장님!!장인답게 이미 해외 BBQ 그릴 정찰 완료"흠... 이게 해외 BBQ 그릴인가...""이거 참고할 것도 없어"장인 클라쓰믿음직한 장인이 만든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BBQ 그릴들14만 고기 유튜버의 해외 BBQ 그릴 패배!!!!!!!!!!!- 정작 공사판 노가다도 저렇게 안쳐먹음... 정작 노가다들도 밥 먹을땐 위생, 안전 보장된 전속계약 함바집에서 먹는다는 거임...심지어 짱깨들도 슬레이트 판이나 철조망에 밥 구워먹지는 않는다는 거임.... 멸균완료된 스테인리스 용기에 조달하는게 기본이라는 거임 ???- 바베큐 장비들이 정말 기괴하다일반적인 음식 소스 분무기 K 바베큐 소스 분무기 (그라목손 0.032%) 이 사람 요리 아는거 맞아?- 백종원 신작 떳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념보내라타코야끼집 반죽을 플라스틱통에 넣고 전동드릴에 믹서날 연결해서 쓰면 미세플라스틱 나온다고 위생 지적함근데 왜 농약통을 식품 소스로??- 충격) ㅅㅂ 저 바베큐 안전성 검사도 갤주식 말장난임ㅋㅋ우리 바베큐장비는 스테인리스 스틸 304로 제작되어 조리용으로 사용하기 안전합니다--> 안정성 검사 받았다 X--> 스테인리스 스틸 304로 제작 됐다 O--> 저 현수막의 표 사진은 안전 확인서다 X,--> 표 사진은 인증서가 아니라 포스코 스테인리스 확인서다 Oㅅㅂ 그냥 평소의 갤주식 말장난임 ㅋㅋㅋㅋ그리고 이게 안전성 검사 확인서임저기 현수막에 있는 표는 이게 아니고 결국스테인리스 확인서임일단 얘는 스테인리스가 맞음저 도장 1도 없는 광택 봐라근데 얘네는 아무리봐도 스테인리스가 아니라도장칠 한 것으로 보임;;;;내 추론은스테인리스 302를 구매하여 저 돔 형태 바베큐장비는 만듬근데 저 철조망은 의문이 있음. 이건 파묘 필요(애초에 동네 공업소에서 스테인리스 사서 저렇게 철조망 형태를 만든다고?)ㅅㅂ 갤주 된장 낙지 가스 안전요원 때문에 믿음 1도 없음- 락카 존나 다 벗겨져있노 ㅋㅋㅋㅋㅋㅋ국에 씨발 페인트 우려냈나 쫙 다나가있네
작성자 : 백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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