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한국 20세기 10대 특종 미나늘
- 일본의 최서단, 요나구니의 자위대 기지 미친왕
- 사진전시)주말에 아무도 없을 밤에 실력을 조금 길러서 돌아왔습니다 메데이아좋아함
- 김수현 기자회견 GPT 요약 ㅇㅇ
- 영국으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1화 하루한잔
- 오늘자 윤석열 대통령 측 입장문 떴다 콩사탕
- 행정법 강사가 말하는 장수생들의 특징 ㅇㅇ
-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jpg ㅇㅇ
- 여성인권이 향상 되가면서 점차 사라져 간다는 직업들 ㅇㅇ
-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jpg ㅇㅇ
- 영화 승부 개봉기념 의외로 바둑도 잘하는 정치인 사피엔스
- 일론 머스크, 한국은 인류 사멸 중 ㅇㅇ
- 칠린호미가 우슬라임으로 닉변한 이유.jpg 힙갤러
- 훌쩍훌쩍 흑인이 그린 성모 마리아(수태고지) ㅇㅇ
- [북유럽 신화] 늙은 오딘이 어린 여자 꼬시려다 망하는 만화 동굴트롤
아마 단 한 번도 본 적 없을 역사 속 사진들...jpg
1. 1931년,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하는 예술 분야에 대해 내가 가장 존경하는 점은 보편성입니다. 한 마디도 하지 않지만 온 세상이 당신의 메세지를 다 이해하니까요."그러자 채플린은 이리 말했다. "하지만 박사님의 명성이 훨씬 위대합니다. 온 세상 그 누구도 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이해 못하지만 누구나 다 존경하지 않습니까?"2. 공사중인 에펠탑, 1887-18893. 1923년, 자신의 84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한 어린 아이에게 5센트짜리 니켈 동전을 건네는 미국의 유명한 억만장자 존 록펠러4. 1925년 유명한 곡예사인 글래디스 로이와 아이반 웅거가 914미터 상공 비행기 날개 위에서 테니스를 치는 장면. 5. 1907년 화재로 소실되기 이전의 모습의 클리프 하우스,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였다.6. 1969년 뉴욕 경찰 소속의 한 경찰관이 성범죄자를 단속하기 위해 변장한 모습. "키가 크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위장하여 잠복 근무를 하는 창의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기록이다.7. 2800년 전 키스. 1973년 이란 하산루 유적지에서 발견된 두 개의 인간 유골로 하산루의 연인들이라고 이름 지어졌다. 이들은 질식사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8. 기자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담배피는 이집트 남성, 1981년9. 1970년 프랑스의 광부들. 당시는 광물 운반으로 말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10. 1952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역의 개발 이전 모습. 가격은 3,000,000달러.11. 1961년 모나코의 그레이스 공주가 당시 대통령 존 케네디를 만난 모습. 12. 1929년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내부. 당시에는 창문을 통해 들어노는 햇빛이 아름다운 빛줄기를 형성했지만, 현재는 주변의 고층 빌딩 때문에 다시 볼 수 없는 모습이다.13. 일본 시부야역에서 9년 넘게 세상을 떠난 주인을 기다린 것으로 유명한 하치코의 마지막 모습.14. 1890년대 빅토리아 시대 한 커플이 촬영 중 웃음을 참지 못했다. 당시 사진 촬영은 긴 노출 시간이 필요해 움직이지 않고 진지한 표정을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15. 남북전쟁 참전 용사 제이콥 밀러의 모습. 1864년 카마우가 전투에서 이마 중앙에 총상을 입고도 50년 이상을 살았다. 16. 1927년 투르 드 프랑스 도중 사이클 선수 줄리앙 베르바에크와 모리스 겔드호프가 경주 중 잠시 담배를 피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17. 1977년 영화 스타워즈 출연진들.18. 1936년 덴마크 의류업자 크리스티안 트롤스트럽이 자신의 건물을 천 여개의 코트로 덮는 독특한 광고 방식을 택해 화제가 됐다. 창의적인 광고 기법과 상업적 아이디어의 역사적 사례19. 1918년 스페인 독감 대유행 시기의 가족 초상화.20. 유럽이 아닌 시카고이다. 1893년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박람회에서 사용된 건축물. 각 기둥은 미국의 주와 영토를 상징했다. 이 박람회는 "백색 도시"라는 별칭으로 미국 건축과 도시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작성자 : 행주고정닉
백악관 200년 지켰는데, 트럼프 "목련 뽑아라" 지시한 이유.jpg
https://youtu.be/go5DDhidJ04?si=iHO7gSECRnz7Rstn 백악관 200년 지켰는데…트럼프가 "목련 뽑아라" 지시한 이유? (자막뉴스) / SBS무려 200년을 백악관 경내에서 자란 목련입니다.백악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도 잘 알려졌습니다.잭슨 목련으로 불리는 이 나무는 미국 제7대 대통령인 잭슨이 취임 직전 사망한 레이철 여사를 그리워하며 사저가 있던 테네시주 허미티지에서 씨앗을 가져와 심은 것으로 전해집니다....youtu.be제목만 보고는 트럼프가 또 뭔 짓했나 생각했는데 내용 보니 이건 잘했네 안전상의 문제인데 당연히 제거해야지 이미 저 나무는 수명을 다 한 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