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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폭격에 '말뿐인 휴전', 젤렌스키 '미국 응답해야'.jpg
https://youtu.be/r7nN4Q7iRiQ?si=ZubO9fy1-gFqCXVi 러, 폭격에 '말 뿐인 휴전'…젤렌스키 "미국 응답해야"|지금 이 뉴스지난달 미국이 중재한 러시아·우크라이나간 휴전 협상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를 향한 러시아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은 휴전을 원치 않는다"며 미국의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몇 주 안에 러시아의 진정성을 알게 될 것"이라는 입장...youtu.be진짜 러우전쟁 도대체 언제 끝나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4-1화
[시리즈]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0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1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2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3화 이동 경로 : 엘긴 - 글렌파클라스 - 엘긴 - 에버딘 - 글래스고 - 캠밸타운이동 경비 : £90.29소요 시간 : 12시간숙소 비용 : £70 (2박)투어 내용 : Glenfarclas : Five Decades Tour, £150Kilkerran : Kilkerran Warehouse Tasting, £40———————————————————————[ 4/1 ]오늘은 글렌파클라스를 들렸다가 밤에 캠벨타운으로 넘어가는 일정이다.나는 다음날 366번 버스를 타고 글렌파클라스를 방문했다가돌아와서 짐을 찾고 바로 떠나기 위해 엘긴시내로 숙소를 옮겼었다.원래는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글렌모레이를 방문할 생각이었는데 전날 잠을 잘 못잔것도 있고 크게 관심은 없어서 쉬다가 9시 10분쯤 마트에 물과 간식을 사러 갔다.3화에도 서술하였지만, 해당 호텔은 위치가 살짝 애매한 점과 체크아웃이 10시여서 갈 때는 천천히 갔지만 돌아가 샤워를 하고 나가야 했기 때문에 급하게 뛰어서 방에 돌아왔다.숙소 바로 맞은편에 정류장이 있어 별걱정은 없었지만 10시 5분쯤 체크아웃을 하고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내가 타려는 366번 버스는 10시 25분에 타기로 예정되어 있었는데35분까지 기다려도 버스가 오지 않았다...나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지만 계속 기다리고 있자 숙소 주인이 나와서 “너, 버스 간 거 같다.” 라고 말했다.내가 하려고 한 글렌파클라스 투어의 시간, 위치상 가는 방법은1. 10시 25분 366번 버스 탑승2. 택시 탑승3. 렌트하기4. 걸어가기사실상 4번은 거의 불가능하고 가장 싸게 가는 방법은 버스를 타는 것인데, 해당 버스가 내가 있는 곳에 정차 자체를 하지 않고 떠나 버린 상황이다.사실 해당 버스 정류장의 이름은 Maryhill House인데 내가 기다리던 정류장 맞은편에 똑같은 이름의 정류장이 하나 더 존재한다.그러나 구글맵은 정확하게 맞은편 정류장을 탑승지로 찍었고해당 사진과 같이 첫 번째 Maryhill house를 지나 돌아서 내가 있는 Maryhill house에 정차해야 한다.10시 15분쯤 반대편에 366번 버스가 지나가는 걸 봤지만 당연히 저게 돌아서 나한테 올 거라고 기다리고 있었다.내가 있던 장소에서 글렌파클라스까지 택시비는 £55 그러나, 주인장도 너무 비싼 것 같다며 아벨라워 호텔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택시를 타라고 예약을 잡아줘서 £16를 지불했다.많은 도움을 받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좋았던 숙소이다.어쨌든 택시를 타고 기사님과 수다를 떨며 10분 정도 달려서 글렌파클라스에 도착했다.내리자마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눈부신 햇빛, 뻥 뜷린 뒷산까지 그전까지 짜증났던게 너무 이뻐서 사르르르륵 녹아내렸다.지금까지 증류소 문짝 사진 중에 여기가 제일 어려웠다.. 아무리 색감을 바꾸고 구도를 바꾸고 해도 역광이 너무 쌔고 애매해서 그냥 흑백으로 날려버렸다.가이드 말로는 우리가 방문한 날짜의 날씨는 초 럭키! 였다고 한다. 글렌파클라스는 비가 오면 강이 넘쳐 증류소까지 물이 범람해서 2주씩 쉬어야 한다 하며 이렇게 날씨가 맑은 날은 드물다고 한다.이번 여행에서 두 번째로 본 워시백이다. 벤로막을 방문했을 땐 가득 차 있어서 별 느낌을 못 받았는데...이거 빠지면 죽는다는 말이 진짜 장난이 아니구나라는걸 느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크고 깊었다.냄새 너무 좋다.. 이게 직접 가열의 힘일까 26,500L의 워시 스틸과 21,200L의 스피릿 스틸 6개가 동시에 돌아가고 있으니,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땀이 삐질삐질 나기 시작했다.어딜가도 있는 Spirit Safe어디서든 사진이 이쁘게 나와서 아주 만족하는 기기중 하나다.이제 덥디더운 공정 과정을 빠져나와 웨어하우스에 갈 차례이다. 어지간한 생빈은 모두 모여있는 창고이다. 아조씨 위붕이들도자기 생빈을 찾아보도록 하자.필자의 생빈도 아주 잘 익어가고 있는 걸 확인했으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다 찾아봤다면 이제 가격을 보고 절망하면 된다.물론 옥션을 통하면 조금 싸게 구할 수 있는 바틀도 있지만 아조씨 위붕이들은 그것조차.... 비싸니 드디어 대망의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 시음이다.2005년과 1963년 바틀의 숙성년수가 잘못 표기된 것 같다.1. Glenfarclas The Family Casks 2005y 17y Refill Sherry Butt 61.3%처음엔 매우 스파이시하고, 매우 달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스파이시함은 줄어들고 복숭아 요거트의 느낌이 강해져서 괜찮게 마셨다.2. Glenfarclas The Family Casks 1995y 27y Sherry Butt 50.2%처음엔 향, 맛, 피니쉬 전부 다 너무 가늘어서 이게 뭔가.. 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이 바틀도 흑설탕, 푸른주스 데메라라 시럽 -> 다크하고 무거운 향이 지배적 / 토피, 견과류쪽 너티함도 강하게 올라옴개인적인 Top2 바틀이었다.3. Glenfarclas The Family Casks 1981y 41y 4th Fill Hogshead 44.9%바로 튀어나오는 마이쮸 포도맛, 건초, 열대과일(망고, 파파야) 마치 럼 같은 미약한 펑크, 얼씨함이 바틀 존맛탱이다. 포도가 낼 수 있는 가벼우면서 좋은 향들이 집합되어 있는 느낌이날 Top1 바틀이었다.4. Glenfarclas The Family Casks 1977y 41y 4th Fill Hogshead 43.0%이게 뭔가.... 고숙성 + 포필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힘이란 힘은 다 빠졌고 도수 빨도 못 받고 이도저도 아닌 이날의 꼴지 바틀이였다.5. Glenfarclas The Family Casks 1963y 51y Sherry Hogshead 45.1%71빈이 너무 약했다면 이건 너무 강하다. 51년이라는 초 장기 숙성 바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힘이 너무 강하게 남아있어서 다른 참가자분들도 투머치다. 너무 자극이다.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반응을 보인 바틀이다.투어를 마치고 이 길을 쭉 따라 나가면택시 타고 들어오느라 못 본 깃발 앞 버스정류장에서 다시 366번을 기다렸다.이거 못 타면 오늘 캠벨타운 못가...!!!진짜 이번에도 시간이 지났는데 안 오고 슬슬 해도 지고 있던 시간이라 아 씹... 처음으로 히치하이킹도 시도 해보고 택시도 막 잡고 있었는데 10분이 지나고 나서야 슬슬 기어 오더니 "glenfarclas is good?"하아... 어쨌든 집에 갈 수 있다는 안도감이 컸던 것 같다.한 가지 더 추가 하자면 나처럼 366번 버스로 글렌파클라스를 방문할 위붕이라면 Moray Dayrider은 구매하지 말자 366버스는 스코티쉬버스가 아니라 적용이 안 된다.어케 알았냐고..? 묻지 마멀리 보이는 카듀 증류소.시바스브라더스 소속 달무낙 이름부터 생소하고 공정 자체가 거의 다 자동화로 돌아간다고 해서 신기했다.맥캘란 증류소 멀리서 봤지만, 확실히 부지도 크고 돈을 많이 갖다 바른 느낌이 확확 난다.근데 필자는 여길 반대로 버스 타고 내려가면서 생각한 게 여긴 반대로 걸어 올라오기 절대 추천 안 할 것 같다. 생각보다 경사가 빡세고 거리도 제법 돼서 고생을 사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엘긴으로 돌아와서 짐을 찾고 기차역 옆 Lidi에 들렸는데 할아버지가 계속 바이럴 돌리면 바틀이 있는 거 아니겠는가!그치만 사진에도 보다시피 직사광선 직빵이라 구매하지는 않았다.대충 빵이랑 이것저것 사서 기차역에서 일기장 작성하고 있었는데오후 7시인데 문을 닫는다고 나가란다. 처음에는 뭔말하나 이해를 못 했는데 진짜로 닫는다고 나가라 해서 쫒겨났다.쫓겨난 시간 7시 내 기차는 10시.. 3시간 가량을 밖에서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공간 바닥이 뻥 뚫려있어서 바람이 너무 차가웠다. [ 4/2 ]조립은 분해의 역순 아니겠는가. 처음에 올라갔던 동선 그대로 반대로 똑같이 따라 내려왔다.아, 에버딘에서 글래스고행 버스를 탈 때 필자의 멍청 이슈로 00시가 넘어 4/2로 예매해야 하는 걸 4/1로 예매한 이슈가 있었지만 메가버스측에서 티켓을 사용하지 않았고 실수로 인정해 줘서 다시 구매하지 않을 수 있었다. 메가버스측에 너무 감사했다.03:50 가장 졸리고 가장 추울 시간 글래스고 뷰캐넌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내가 가야 하는 캠벨타운은 첫차 06:10. 이 뻥 뚫린 공간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기다렸는데 여행 첫날 36시간의 악몽이 떠오르는 시간이었다.......이번화는 용량조절 실패이슈로 2부로 나눠서 업로드하겠습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하루한잔고정닉
짤막 밀딱 상식)군대에선 시간대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19세기 군대의 기계화, 세계화가 이루어진 이후 군대는 시간이라는 새로운 장애물을 하나 맞이하게 되었음일부 선원들을 제외하면 시차가 별로 중요하지 않을만큼 이동했던 과거와는 달리, 증기선이나 디젤엔진으로 구동되는 군함, 기차로 빠르게 재배치되는 지상병력, 걸핏하면 해외에 아군을 파병까지 했어야 하기 때문.이런 문제는 결국 표준시가 제대로 맞지 않으면 머나먼 본국에서 세팅된 작전개시시간과 현지 병력의 작전개시시간이 맞지 않고, 전훈 분석시에도 시간이 흐트러지는 문제가 발생하는 문제를 불러왔음.이외에도 시차 문제는 무역 등 각종 문제에서 복잡한 오차가 발생하게 되므로 당시 최선진국이였던 영국, 그리고 그들이 세웠던 그리니치 천문대를 중심으로 GMT(그리니치 평균시)가 만들어졌고,이를 바탕으로 1972년엔 협정 표준시인 UTC(Coordinated Universal Time)가 제정되기에 이름그럼 그냥 UTC 맞춰서 이동하면 되는 거 아니냐? 싶긴 하다만, UTC 시간대는 각국 표준시가 있고 표기도 UTC+0부터 12, UTC-0부터 -12까지 가야하므로 간결하지도 않고 오해의 소지도 많은 표기 방법이였음.이런 문제를 깨닫고 표준화를 통해 해결하기로 한 것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5개국으로, 위 국가들은 연합 통신-전자 위원회 라고 불리는 CCEB(Combined Communication-Electronics Boards)를 통해 해당 문제를 정리하여 표준화하는 작업에 들어갔음.눈치빠르면 알겠지만 흔히 말하는 파이브 아이즈의 구성국과 정확히 일치함.해당 위원회의 역사는 알아서 영어 위키피디아를 검색하면 대략의 정보가 나오니 생략하고,이 위원회는 통신-전자와 관련된 통일된 지침을 만들어 해당되는 5개국 군대에 배포하고, 이를 표준으로 삼아 상호간 군사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이때 만들어진 표준은 연합 통신 지시서(Allied Communications Publications)를 통해 CCEB 회원국에게 배포됨. 내용이 괜찮으면 나토 공용으로 쓰기도 함.아무튼 1970년대, CCEB는 UTC로 정립된 시간대를 기준으로 간략화된 군사 시간대를 설정, 이를 ACP 121에 수록하여 표준화하는데, 이게 바로 오늘 설명할 군사 시간대(Military Time Zone)임이는 UTC+0부터 +12까지, UTC-0부터 -12까지 시간대가 25개인 것을 착안하여, 각각의 시간대에 알파벳을 붙인 것으로 갈음하게 됨.UTC+1은 A(Alfa Time), +2는 B(Bravo Time), +3은(Charlie Time) 순으로 UTC+12는 M(Mike Time)으로 끝나게 되고UTC-1은 N(November Time)으로 시작해서 -12는 Y(Yankee Time)으로 끝나게 됨.그럼 맨 끝글자 Z가 남지? 얘는 Zulu Time이라고 해서, UTC+0을 의미하며, 공식적인 군사 표준시임.A가 왜 알파고 B가 왜 브라보인지 궁금하면 나토 공용 포네틱코드 표를 한번 보길 바라고근데 의문이 드는 사람들도 있을거임??? : 지랄하지 마라.. 영어 알파벳은 26갠데 시간대는 12+12+1 해서 25개고 그럼 알파벳이 하나 남는건데 이건 어디다 처박아둔거냐? 또 이 씹새끼 뇌피셜로 념글 먹으려 드네?실제로 옳은 지적임. Military Time Zone에는 알파벳 하나가 빠져있음. 바로 J(Juliet Time)인데, J time은 따로 지정된 게 아니라 기입되는 현지 시간대에 바로 사용가능하게 세팅되어 있음.다만 미육군 간행물에서 L(Lima time)은 원래 현지 시간(Local time)을 의미하는 약어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이것이 ACP 121 상 Military Time Zone과 충돌하는 오류가 있었어서, 2022년에 미육군에서는 현지 시간으로서의 약어로 L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LT라는 약어로 변경한 상태임또한 UTC-1에 해당되는 November time은 서머 타임을 감안하여 UTC+13까지 확장되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게 표기되어 있음.그럼 이걸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느냐?대한민국의 협정 세계시에서 시간대는 UTC+9으로, Military Time Zone에 의거하면 I(India Time Zone)에 해당되는 구역임.그래서 대한민국 해군 내부 공식 문건에서 시간대를 표기할때는 24시를 기준으로 시간을 표기하고 i를 소문자로 병기하는 것을 사용하고 있음. 그리고 우리는 해당 기준시를 따로 지정하지 않고 i time을 표준시처럼 이용중임.지금 이 내용을 쓰고있는 시간은 오후 7시 31분이니, 이걸 Military Time Zone으로 환산하면 1931i라고 쓸 수 있음.만약 아 해역에서 작전하는 영국 해군이 문건을 작성할때는 1031z 또는(UTC+0 기준 오전 10시 33분) 1931j, 1931i 등으로 표기할 수 있을거임. 이는 지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이제 대다수 국가의 군대는 전세계를 아우르며 작전을 하는 것이 어느정도 필요한 시기가 되었고, 특히 어떤 나라들은 전 세계에 수시로 배치되어 작전할 뿐만 아니라, 시간대가 다른 나라들과 공동으로 연합작전을 펼쳐야 하는 시기가 왔음.이럴때일수록 모든 나라들이 한방에 이해할 수 있게 가능한 모든 것을 표준화하여 배포하는것은 실제 작전에 돌입하기 전 발생할 수 있는 인간오류(Human Error)를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됨.군사 시간대(Military Time Zone) 역시, 이런 오류를 최소화 시켜 원활한 작전 진행이 되도록 하는 군대가 수행했던 노력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음.- dc official App
작성자 : 어린이회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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