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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일), 부코 후기입니다
무서운 이야기) 이 사람은 지지난 행사 때 발에 물집잡혀놓고도 정신을 못차려서, 오늘 절뚝거리면서 집으로 갔다.무서운 이야기2) 이 사람은 행사장 안 메이드 카페 앞 지나가다가, 지난 번 행사 때 메이드카페 갔던게 생각나서 현기증이 올라와 갤베에서 쉬다가 갔다.신세계의 신이 되기위해 열심히 필기중이신 라이토님.유명한 사랑꾼 비에고. 사진보다 실물이 더 키가 크셔서 아주 멋있었습니다. 디테일도 그렇고.엉엉 울면서 봤던 어른 제국의 역습의 빌런 켄. 극장판 빌런들 너무 멋있어서 늘 좋아요.사진 다시보니 웃음이 또 나는 ESG. 학생 때 야자시간 전 교실에서 처음 봤던 기억이 있어서 괜히 남다릅니다, 원래도 색소폰 좋아하기도 하고...버스킹도 오며가며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공원쪽으로 자리 옮기셨던데 코믹월드 쪽에서 부탁드린건지 잘 모르겠네요.옷이 아주 멋있는 텍사스님. 검을 자리에 두고오셔서 서로 아쉬웠던 기억...레식도 좋아하고 방독면 캐릭터도 좋아해서, 두 배로 좋아합니다.야호.뜨거운 커피를 원샷하시는 고도 선생님.산책중인 지우와 귀여운 피카츄. 놀랍게도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저도 좋아합니다.아주 귀여우신 협곡의 버섯 재배꾼. 일반인 선생님이 지나가시면서 “너구리 귀엽다~” 라고 하신게 기억나네요.수십 번 박치기했던 공포의 탈룰라.현직 다스베이더와 만달로리안 (멋있다)계단에서 하늘을 등지고 계셨던 갑옷 기사 선생님. 구도가 폭력적이라 개인적으로는 다크소울 할 때가 떠올랐습니다.총총 거리며 걷는게 너무 귀여웠던 하치와레. 허락받고 뒷모습으로 찍었습니다.제 동년배들이,,. 다들 좋아하는@@ 란마입니다 *^~^*제가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그렇지 진짜 다 담지못한 미키17의 미키. 진짜 볼 줄 몰랐는데 너무너무 멋있으셨습니다.예전에 데스 스트랜딩 하셨던 분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바람에 흔들리는 민주주의.현직 단국인이지만 염국은 인정합니다, 쉐이 최고.무시무시하셨던 (칭찬) 키류 카즈마.모이면 더 멋있는 마블 선생님들.검이랑 옷이 아주 멋있으셨던 클라이브. 저는 검정 + 빨강을 보면 눈이 돌아가요.코난에서 제일 좋아하는 세 캐릭터가 한 번에 계셨습니다. 하이바라 최고.햄부기햄북햄북어햄북스딱스함부르크햄부가우가햄비기햄부거햄부가티햄부기온앤온을주문중이신기사님.겨울왕국의 한스와 안나. 한스 분 턱을 살리신 분장이 아주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사진에서는 가려서 아쉬울 뿐.+부스중에 이런 느낌 에반게리온 프린팅 티셔츠를 파는곳이 있었는데, 초호기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쭤봤는데 105사이즈밖에 안남았다고 하셔서 아주아주 아쉬웠습니다 :(++ 사진사? 분 옷이 너무 예쁘셔서 여쭤봤더니 편집샵에서 구매한거라 정확한 제품은 모르겠다고, 바로 벗어서 택 보여주시길래 찍어왔습니다. 매우 친절하셨어요.ㅡㅡㅡㅡㅡ(TMI 스킵 권장)보통 행사는 양일로 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일이 생겨서 일요일만 오게 됐네요. 당일로 왔다갔다하는거라 짐이 적어서 오히려 좋기도 하고... 가까우니 진짜 편하긴 하네요.이번에 2전시장이라 그런가 너무 좁은 느낌이라 아쉽긴했습니다. 넓은 광장이 그립네요.그리고 다음부터는 반드시 편한 신발로 신고오는걸로... 늘 생각 하다가 ‘이 옷에는 이 신발이지!’ 라고 하면서 세상 딱딱한 신발을 신어버리니 발이 늘 고생이네요.아무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5월에 서울/경기 행사 많던데 다들 잘 즐기시길 바라요 :) 저는 지방이라 하나만 골라서 가겠습니다..._^-^b(바람이 엄청 불던 갤촬 사진으로 마무리, 늘 찍어주시는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독갤빌런고정닉
세부 막탄 다킷다킷 포인트 후기 (모알보알왜감?)
(장문) 세부 막탄시티 프리다이빙 프라이빗호핑투어 솔직후기 - 프리다이빙 마이너 갤러리 <-1편세부 막탄 프리다이빙 후기(2) - 산비센테 - 프리다이빙 마이너 갤러리 <-2편세부에서 모알보알까지 왕복으로 8시간가량 시간을 투자해서 왔다갔다 하기에는 짧게 여행하는 직장인들은 시간도 꽤 아깝고, 오슬롭에가서 고래상어를 꼭 봐야겠다거나 혹은 그쪽에 숙소를잡고 며칠 노는것이 아니라면 모알보알 까지 가지않아도 거북이와 정어리떼를 실컷 볼수있는 포인트를 추천하겠습니다 바로바로~ 다킷다킷 포인트 입니다 얕은곳은 3~5m 그리고 드랍오프 지형으로 10m이상 쭉 깊어져서 다양한 수심, 지형에서 다이빙 할수있습니다 막탄섬에 인접해있는 느낌이라 사실 크게 기대 안했고 , 항구세 안받는 공짜포인트면그냥 물놀이 첨벙첨벙 정도려나? 싶었는데 다이빙 하고나서 세부 최애 포인트로 등극했습니다일단 5m정도 수심에 풀뜯어먹고 있는 거북이 등장. 모알보알 거북이처럼 생각보다 거리도 잘 주고 크기도 꽤 컸습니다 풀뜯어먹길래 풀을 손으로 줘봤는데 안먹음.. 아쉽그리고 우리가 타고간 보트를 정박해두고 놀다보면 어느새 물고기떼가 보트를 은신처 삼아 모여있는데 쫓아가면 흩어졌다가 다시 보트밑으로 모여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정어리떼도 다킷다킷 포인트에 입수하면 어디에나 있는듯 하고, 작년 모알보알에서 봤던 정어리떼보다 훨씬 많고 스쿠버 말고는 물에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우리만 정어리떼를 독식하는 느낌! 거북이랑 정어리만 있는게 아니라, 갯지렁이(?)와 해마의 친척같은 씨드래곤 같은 작은생명체들도 심심치 않게 찾을수 있었고 접사렌즈가 없어서 찍진 못했지만 스쿠버들이 좋아라 하는 누디같은 아주작은 마크로들도 보였습니다 청소 물고기 한테 클리닝을 받으려고 제자리에 가만히 떠있는 물고기 2마리 실제로 움직이지 않고 호버링하고있는게 신기했음큰 대물어종들이 나오거나 하진 않는거같지만, 필리핀 바다라고 하면 떠오를 아기자기한 맛이 잘 살아 있는듯한 바다환경항구세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무료 포인트에 막탄섬에 가까워도 깨끗하고 멋진 다킷다킷 포인트 거르지말고 꼭 한번 가보시라요! 근데 산호에 낙서는 진짜 좀 그만들 해라 .. -끝-
작성자 : 프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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