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갤칼럼 2편] : 랏아타는 누구인가

윤하 갤러리

1/3

대표적으로 Made in china인 것들에 대해 알아보자 1. 틱톡중국의 숏폼 동영상 플랫폼으로, 출시 이후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세계 최대의 영상 플랫폼 중 하나로 올라섰다.글로벌 서비스로 출시된 지 3년째 되는 해인 2020년에 틱톡은 1분기에 3억 1500만 회의 앱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앱을 통틀어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다.한국은 물론이고 미국이든 어디든 전세계적으로 mz세대들에게 인기다사실상 숏폼시대의 막을 연 장본인이라 할 수 있다.2. 알리익스프레스/테무 중국발 세계최대 쇼핑몰 앱이다싼 가격과 신기한 제품들이 많아 전세계적으로 인기다.3. 도교도교(道敎)는 중국 한족의 민족종교이다. 중국 본토는 물론 대한민국, 일본, 동남아시아에까지 영향을 끼쳤다.유교 다음으로 꽤 유명하다4. 유교말할 필요가 없다.유교(儒敎)는 중국 춘추시대 말기 '공자'가 체계화한 사상,철학,종교로 인간 관계에서의 윤리 도덕을 사상의 기반으로 한다.동아시아 질서를 바로세운 개념이며, 오늘날까지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5. 훠궈중국 북경 요리와 사천 요리의 종류 중 하나로 쇠고기나 양고기를 국물에 담가 익혀 먹는 요리다.한국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6. 태극권태극권(太極拳)은 중국권법의 하나이다. 중국어로 타이지취안 이라고 하며 꽤 유명하다.7. 무협지무협, 즉 무술과 협의를 소재로 삼는 창작 장르이다. 단순히 무협으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동아시아풍 창작물의 인기 장르 중 하나로, 매니아들이 상당하다. 한국에서는 무협이라는 용어가 판타지보다 먼저 정착했고 독자적인 무협 팬덤이 발달해서 보통은 구분한다.8. 차차의 원산지는 중국이다중국 신화에서는 신농씨가 물을 끓이다 찻잎이 빠졌다는 일화를 전한다. 전한 경제의 유적에서 마른 찻잎이 발견되었다고 하며16세기 포르투갈 상인들이 중국에서 왕래할때 서구권에 알려졌다고 한다.9. 딥시크(오픈 ai)중국의 투자회사가 불과 두 달 만에 만든 오픈 소스 인공지능이 OpenAI o3을 제외한 미국 거대기업들의 모든 대형LLM 성능을 올킬했다는 것이 알려지자 인터넷 인공지능 관련 커뮤니티, 그리고 실리콘밸리에 매우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인공지능을 벤치마크하는 최고 허들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테스트에서도 현재 시장에서 공개된 다른 모델들보다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10. 화약연소될 때 많은 양의 황과 질산의 기체가 발생하며 급격히 팽창하여 화기의 탄두를 발사하는 추진제로 사용된다. 물리적 작용의 거의 모든 폭발에도 사용된다.중국에서 개발되었다. 9세기부터 중국인들은 초석, 유황, 숯가루 등을 가지고 화약을 만들었다. 이렇듯 MADE IN CHINA인 것들은 역사적으로 세계적으로 영향력들을 끼친 것들이 많다. 작성자 : XJP

[윤갤칼럼 2편] : 랏아타는 누구인가앱에서 작성

Leetro

2025.03.13 13:59:36

조회 486 추천 28 댓글 30

7f9b8605b78760f6239b8193379c706464812e641f800ac391486ccc79531af92d9a491ce35ecbcf91c126e385d72ae6daa6664e

3줄요약

1. 윤챔스 역대급 미드하드캐리

2. 랏아타 우승 선물 증정 완료

3. 개추 부탁

이 글은 뉴비지원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닉언과 날조가 수두룩합니다.

윤챔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나

관람하지 않은 니들 탓입니다.

챗지피티로 작성한 글이 아니니

일방적인 개추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7def8472b48b6eff23e98fe0409c706506942f042c7e01e6a4e983ca2e9b1ce38b125b25a6fe38c25349871ad844b65eb457c933

2025년 1분기. 윤갤에 축제가 열립니다.

그것은 바로 윤하갤러리의 활성화를 위해

어떻게 닉?이 혜윰ㅋㅋ님이 개최한 윤챔스.

이 대회는 무려 40명 이상이 참여하여

지들끼리 일정 맞추기도 빡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광기 어린 관심에도 유독

보이지 않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7de5f270c3836e8723ea80e2479c70680d93d0898840dbb208dd93c830927881fc4f39445ccc37dba63a14a3bf591f69dde1f4baf2

바로 팀장으로 출전해 팀을 꾸린 랏아타.

탑레 다1인 그는 친목세를 개무시하며,

미드 제외 전 라인을 압도적으로 구성하는

눈치 ㅈ되는 선구안으로 우승을 노립니다.

[친해지길 바래] 팀구성

탑 : 새녘에밤(다이아/탑레 마스터)

정글 : 랏아타(에메랄드)

미드 : 리트로()

원딜 : 인티저(다이아)

서폿 : 포카콜라(골드)

78e88570c4f76d84239a8ee0459c706893e60aeb36a4f9b40e4fc77063c902d14ca998e9defc6afed73920e9e8ca3a28063a47

그런데 말입니다. 직접 팀을 꾸린 팀장이

어떻게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대회가 시작하자마자 작은테드님처럼

증발해 버리기라도 한 것일까요?

사건의 진실은 이러했습니다.

0cee8574b1816df523eb84ed349c706cd664a925534dbae8f683dbf9fa33d6fd80c8087eee8c79c7c938ad9d98b58d3afd9278

친목세 1도 없이 서먹한 사이로 구성된

그들은 서로의 존재도 몰랐습니다.

초유의 사태에 관심병이 있던

리트로가 나섭니다. 팀내 짬처리를

명분으로 정권을 탈취한 것이죠.

0ce5827eb1f7618523eb86e4309c706c12279d0a135cd4fee3978b611735fe34c027d7e26451d7cca45757acc0f99bb3d2b811c215

이후 첫 경기에서 기특한뜨악버거 팀에게

2:1로 무참히 쳐발리고 맙니다.

미드오른의 매드무비는 감탄을 자아냈죠.

이 시기를 기점으로 친해지길바래 팀은

갤에서 모습을 감추어 버렸습니다.

799b8377c0f361f7239af3e1329c706d02091d0084fae227efc4f35bf29cf8ffcfeb85d0444d290c2ae6359c35482bc0de219a05

0b998175c3f41e8223e681e3429c70646c780ffd335251660a0fec4bb95c4729f86297f95c27453e2f8b1c1f91d4323b3f73b4

7ce8f504b6816b8723ef8590359c701e950c06da0b9550e584232aa4b232774dac929f517c8df1136f9bd247d3c36858257f6bf661

75e88005c1841d82239a85ed479c70190c515c75f811e67713eb2ff7fd354dee35582457636a039ce28c42d8e9b57761e97d89

75ee8572c0f769f323e98691419c70684e49a00889ca0b64c88941c928c2d082b8de2b7522752294d9b9cc79174f678585b856d5

특히 랏아타의 갤질은 파멸적이었습니다.

윤챔스가 이루어지는 2월까지 그의 게시글은

채 10개를 넘지 못했던 것이죠.

-중략-

결국 친해지길바래팀은 우승을 하게 됩니다.

미드의 엄청난 하드캐리로 우승한 셈입니다.

7de9f502b08a1c8323e681ed4e9c706c32d3fcd583911537b20da6141b0f5524489c3d6984f4cc84209e68197fd1898f8b865d

이윽고 랏아타는 저의 기부 품목인

생일 이벤트 템을 모두 갈취합니다.

저는 이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랏아타가

누구인지 알아낼 기회가 없다고 직감합니다.

0eee8373c78a61f123e98ee1309c7068fe3aa0f01c2a25cacc2011d93c969c785b8731a793157ec714ed891fa7d8659951bf63dc

상품을 챙겨 서로의 거주지 중간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식사를 가장한

낯짝 확인의 시간인 것이죠.

79ee8476c18b698423e684e3339c701f94bf6f6ff48ac04d5cfaf5bbec78d18bc9370b75428f8f50af3551fd414cf83788d98eda

78ec8872b58161f423e98297459c701bb841e978c8408773bae30d4c784e3a2f3e091520113c09d32001324bd687de4a79d220

랏아타는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갤질을 약속했죠. 마음이

약해진 저는 결국 그를 용서하기로 합니다.

7ae5887fc4836efe239ef094469c70650e9855d1c34aa7dc46f710ac4251825ed6567f39651e0f9cdb6480cd30c59edf719cbd

가끔은 이런 관용과 용서가 뉴비들을

부패고닉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윤갤칼럼의 리트로였습니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23

원본 첨부파일 1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이슈	[디시人터뷰] 뭐든지 직접 체험해보는 남자, 유튜버 고재영	운영자	25/03/14	-	-
6598585	기특해님 [1]	윤긔★	03.13	47	0
6598584	기특해님 [1]	김총	03.13	47	0
6598583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냐 [3]	수크삼빵	03.13	63	0
6598582	렇리 데리버거 4개 먹고 싶다 [2]	하아미	03.13	37	0
6598581	오늘도 頑張れユンナ❗ [4]	티렉스버거	03.13	53	0
6598580	기특해님 [2]	뜨악기	03.13	49	0
6598579	기특해님 [1]	뜨악기	03.13	37	0
6598578	기특해님 [1]	뜨악기	03.13	44	0
6598577	롯리GOAT=불새버거	강두기	03.13	22	0
6598576	형 고기 사주세요 [2]	휴식은레스트	03.13	30	0
6598575	아직도 버거떡이네	코난못난코	03.13	22	0
6598574	롯데리아처럼 슴슴한게 좋아	파오두	03.13	17	0
6598573	롯데리아 지파이 맛있는데 [1]	쭈리안	03.13	25	0
6598572	돼지라숨쉬기힘드네 [1]	뜨악기	03.13	22	0
6598571	버거킹 <-생양파가 참 계륵 [1]	울둠	03.13	23	0
6598570	롯데리아 야추튀김 맛있었는데 [1]	티렉스버거	03.13	25	0
6598569	롯데리아 goat 한우불고기버거 [4]	파오두	03.13	37	0
6598568	꿈과 책과 힘과 벽 노래 좋네 [2]	기특해	03.13	33	0
6598567	올해 미축 볼 사람들은 [2]	스무쨜어느날	03.13	34	0
6598566	기특해님 나대지좀 마세요 [7]	티렉스버거	03.13	78	5
6598565	보니까 걍 물집이었네 [7]	티렉스버거	03.13	73	0
6598564	문학	포인트나무	03.13	28	0
6598563	카지노 불펜 세대교체 원년의 해네요 ㅇㅇ [1]	T5(114.129)	03.13	34	0
6598562	햄버거 GOAT <- 롯데리아 ㅇㅇ [5]	울둠	03.13	60	0
6598561	버거킹은 "양파튀김" <- ㄹㅇ 사이드 계의 GOAT [2]	울둠	03.13	44	0
6598560	그댄모르죠정말모르죠이만큼그댈원하고있어요	기특해	03.13	24	0
6598559	조기퇴소 샷	김총	03.13	28	0
6598558	롯데 시발 걍 해체해	이름없음.	03.13	22	1
6598557	티렉스버거<~시키면 햄버거 13개 줌 [2]	구탱베르크	03.13	57	0
6598556	면봉에 락스 찍어서 여드름에 콕 했는데	스무쨜어느날	03.13	35	0
6598555	어둠의코시 무승부 ㅋㅋㅋㅋ	화서	03.13	23	0
6598554	걸을때마다 따갑고 누르면 개따가운건 티눈이냐 [1]	티렉스버거	03.13	48	0
6598553	진짜 태칰갓데전은 언제봐도 레전드네요. [3]	화서	03.13	42	0
6598552	개원석 시범경기 타석도 아깝네 ㅇㅇ	혈천마도	03.13	25	0
6598551	화이트데이가 뭐 하는 날이냐 [4]	청색바다거북	03.13	65	0
6598550	이원석 그만 쓰라고 ㅋㅋ	설레바	03.13	26	0
6598549	티렉스버거<~ 옛날에 싸서 자주시켰는데 [4]	쭈리안	03.13	64	0
6598548	졸리다	유ㄴ민	03.13	18	0
6598547	버거킹 양념감자 만들면 먹을만하죠 [2]	새우	03.13	43	0
6598546	분기에 한번 시켜먹을까말까인데 어케 구분하냐	티렉스버거	03.13	23	0
6598545	꿈에서 혜리나와서 깸 [3]	빗소리	03.13	61	0
6598544	버거킹이 감튀고트맞나.. [5]	랏아타	03.13	48	0
6598543	니들 감튀도 구분하냐 [4]	티렉스버거	03.13	39	0
6598542	내일 남양주도 가야된대 [4]	강두기	03.13	35	0
6598541	버거킹<~감튀 goat [2]	코난못난코	03.13	40	0
6598540	자금이슈로 그냥 집밥 먹기로 결정 [2]	티렉스버거	03.13	37	0
6598539	감튀는 맥날이죠 ㅇㅇ	Leetro	03.13	27	0
6598538	감튀는 어디가 고트냐 [4]	쭈리안	03.13	45	0
6598537	맘터 골든맥앤치즈치킨버거 후기	강두기	03.13	25	0
6598536	개종찬 뭐해 ㅋㅋㅋㅋㅋ	혈천마도	03.13	22	0
뉴스	‘놀면 뭐하니?’, 절에서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진행	디시트렌드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