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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가 드러난 프랑스 공군과 인도 공군의 고민
https://idrw.org/french-air-superiority-report-raises-questions-on-rafales-future-role-implications-for-indias-procurement-strategy/ French Air Superiority Report Raises Questions on Rafales Future Role: Implications for Indias Procurement Strategy Indian Defence Research WingFrench Air Superiority Report Raises Questions on Rafales Future Role: Implications for Indias Procurement Strategy Indian Defence Research Wingidrw.org 원문 프랑스는 원래 5세대기는 라팔+전자전으로 어떻게든 때워버리고 FCAS로 바로 넘어간다는 계획이었는데 최근 F-35랑 모의전 결과 프랑스군 라팔이 F35를 단 1대도 격추하지 못하면서 이러한 계획 자체에 빨간불이 켜졌다 애초에 라팔의 카운터스텔스 성능이 0에 수렴한다는것... 물론 프랑스 공군이야 생산되는지도 의문인 Su-57은 커녕 Su-35같은 4.5세대기도 제대로 운용못하는 러시아 공군이 주적이라 딱히 큰 상관은 없다지만 진짜 좆된 상황은 라팔을 36+26기 굴리는 인도 공군이다 얘네는 원래 Su-57을 FGFA (Fifth-Generation Fighter Aircraft)라는 명칭으로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https://nationalinterest.org/blog/buzz/why-india-rejected-russia%E2%80%99s-su-57-stealth-fighter-146771 Why India Rejected Russia’s Su-57 Stealth FighterTen years after Russia’s Su-57 stealth fighter flew for the first time, plane-maker Sukhoi finally is gearing up to deliver the first of up to 76 of the fighters for front-line use. Sukhoi originally planned to hand over the first production-standard Su-57s in late 2019. But the December 2019 crash of one of the twin-engine […]nationalinterest.org 여러가지 좆같은 이유로 무산되었고, HAL AMCA(Advanced Medium Combat Aircraft)를 개발하고 있지만 이건 2040년대에나 나올 예정이다. 문제는 인도군의 영원한 숙적인 파키스탄 공군이 조만간 중국한테서 J-35를 인수할 예정이란 것과 AMCA가 단순히 테자스 Mk.2로 나올 경우에는 파키스탄에 대한 제공권 우위가 완전히 사라질수도 있다는 것 물론 지금이야 인도 공군이 Su-30MKI 280여기랑 라팔 36기 등으로 파키스탄 공군에 대해 약간의 우세를 점한다지만....이게 얼마나 지속될까? 그리고 아무리 인도는 인도 편이라지만 유사시에 중국군, 특히 중국 공군과의 대결을 상정하지 않을 수 없는데, 비록 미군한테는 좆발린다지만 그래도 5세대기인 J-20/35를 300대 단위로 운용하는걸 넘어서 신형 6?세?대?기인 J-36/50을 개발중인 중국 공군과 5세대기는 커녕 4세대기도 개발못하는 인도 공군을 보면....https://www.eurasiantimes.com/former-air-marshal-says-india-should-pursue-f-35/ F-35 For India: Ex-IAF Boss Says “Desperate” India Needs US Stealth Fighters To Counter China’s J-20, J-35 & 6th-Gen AircraftThe developments of the last two months of 2024 have set alarm bells ringing in New Delhi as China debuted a second fifth-generation aircraft and flew two sixth-generation fighter jet prototypes. In contrast, the Indian Air Force (IAF) is currently staring at a massive lacuna in its capability with no fifth-generation stealth aircraft and a […]www.eurasiantimes.com 물론 인도도 이를 잘 알아서 미국에 F35나 팔아달라 하지만 미국은 F-16 개량형인 F-21이나 사고 얘기하라고 하는 중이다
작성자 : 우희힝고정닉
4. 라프로익 증류소 Wood Exploration Experience
[시리즈] 2025 스코틀랜드 여행 · 0. 글래스고 · 1. 클라이드사이드 증류소 · 2. 캠밸타운과 카덴헤드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 3. 스프링뱅크 Barley to Bottle Tour · 3.5. 캠밸타운에서 아일라로 · 4. 라프로익 증류소 Wood Exploration Experience 나같은 경우 포트샬롯 유스호스텔이 겨울기간 중 운영하지 않기에 혼자 사용하는 숙소 중 비교적 저렴한 포트 아스킥 호텔에서 머물렀다. 따라서 교통비가 어느정도 발생했고 항상 7시에는 일어나야 한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썩 나쁘진 않았다. 첫날은 라프로익 증류소와 라가불린 증류소를 방문했다. 라프로익 증류소 에서는 Wood Exploration Experience 투어를 예약했다. 라프로익까지 버스를 타고가도 괜찮지만 그냥 포트엘런에서 내려 한 30분 정도 걸어서 라프로익을 방문했다. 비가 좀 오긴 했지만 다른 길들 대비 인도도 잘 되어있어서 걸어갈만 했다. 포트엘런 가까이에는 우리에게 엘리맨츠 오브 아일라 시리즈로 알려진 엘릭서에서 건설중인 포트 엔 트루나 증류소가 있다. 아일라 공항 앞에 이안 맥클라우드에서 건설중인 라간베이 증류소가 있고 최근 프랑스계 주류회사에서 과거 건설 중 여러가지 문제로 방치된 가트브렉 증류소의 부활도 현재 서류단계에 있다고 한다. 이 작은 섬에 가동중인 증류소만 10개에 준비중인 증류소가 3개... 그리고 가트브렉 증류소의 경우 초기 사업자와 지금 사업자가 다른데 중간에 회사가 채무 불이행으로 개판이 나서 그렇다고 한다. 여튼 걷다보면 라프로익 증류소임을 알리는 작은 목판이 나오고 들어가면 라프로익 증류소가 나온다. 간단하게 라프로익 증류소의 생산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으로 투어가 시작된다. 라프로익은 현재 몇 안남은 플로어몰팅을 진행하는 증류소다. 물론 전량을 플로어 몰팅을 하지는 않고 약 20%를 자체적이게 몰팅하고 80% 가량은 인근 포트엘런 몰팅스에서 가져온다고 한다. 본인들 피셜로는 몰팅시 요구사항이 본인들이 가장 많다고 한다. 운좋게 몇시간 전 피팅작업이 끝난 킬른에 들어갈 수 있었다. 왼쪽 보이는 가로 막대기에 쟁기(?) 비슷한걸 달아서 회전하며 맥아를 섞어준다고 한다. 저 기계가 설치된지 불과 2년정도 되었다고 하며 이전에는 마스크 끼고 작업자가 들어가서 삽으로 섞어줬다고 한다. 그리고 천장에 그으름 같은게 쌓이는건 안 닦고 그냥 둔다고 한다. 라프로익은 드라이 피트만 사용하며 초반에 불을 효과적으로 내기 위해 장작을 같이 연소시킨다고 한다. 저 피트도 투어 후 1~2시간 뒤면 작업에 들어간다고 몰팅 플로어를 나오면 참 아이코닉 한 라프로익의 벽을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이 나온다. 라프로익은 하나의 큰 매쉬튠으로 모든 생산을 처리하고 있다. 워시백은 스테인리스를 사용하며 최근에 2개(정확하진 않음) 새로 확장했다고 한다. 스틸 하우스로 넘어오면 3개의 워시스틸과 3개의 스피릿 스틸이 있다. 가장 왼쪽 모양이 다른 스틸이 하나 있는데 라프로익에서 가장 오래된 팟스틸로 라프로익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인 베시 윌리엄슨과 무슨 연관이 있다고 했는데 2주정도 지나서 까먹었다. 그래서 스틸 애칭도 베시라고 좀 재밌었던 경험이 투어중 로우와인을 뽑아내고 있었는데 스피릿 세이프를 열고 흐르고있는 로우와인을 한번 찍어먹어보라고 해서 먹어볼 수 있었다. 물에 가까운 느낌에 약간의 흙, 스모키와 약간의 열대과일 뉘앙스가 있었다. 중간에 통입하는거도 봐주고 통입시설과 새로지는 숙성고 간의 거리가 좀 있어서 채우고 차량을 통해 나르고 있었다. 이제 Warehouse No.1으로 들어간다. Warehouse No.1은 라프로익에서 기념비적인 캐스크를 보관하고 장기숙성중인 희귀 캐스크들이 있다고 한다. 그중에는 라프로익 200주년을 기념하는 찰스 왕의 캐스크 등도 있다. 이제 3가지 시음을 진행하게된다. 제공된 드램의 스팩은 버번 캐스크(메막) 8년 리차링 피노 캐스크 7년 차링 유러피안 버진오크 7년 총 3가지가 제공된다. 솔직히 버번 캐스크는 10CS의 부분 개선판 느낌이 좀 있었고 리차링 피노 캐스크는 그냥 괜찮다 수준이었다. 유러피안 버진이 개맛도리였다. 주토피아 아저씨가 흔히 쉐리라고 하는 요소가 쉐리보다는 유러피안 오크에서 오는게 아닐까 라고 한 말이 무슨 이야기 인지 바로 직관적이게 납득이 가는 맛이었다. 투어를 같이 한 다른 한국인 두분도 다 차링 유러피안 버진이 원픽이었다. 과거 시음 드램 3개 중 하나를 픽하면 그걸 350ml로 바틀링 해주는 구성이었지만 지금은 3개와는 다른 별도의 바틀링 된 병을 받아가는 것으로 내용이 바뀌었다. 이해는 하는게 3명 모두 버진을 골랐는데 이런식이면 캐스크 쏠림 문제로 재고관리가 안될것 같았다. 그래도 다행히 테이스팅한 3개를 바이알로 담아서 준다. 열화가 좀 있었지만 이후 방문한 라가불린이 '창' 나서 지금보면 그래도 선녀다...
작성자 : 닥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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