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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하면 죽여버린다" 송곳 협박 의사 체포...jpg
"기침하면 죽여버린다" 협박 의사 남자 체포 체포 의사 오노무라 마사히사 용의자(59) 전철 내의 기침 체포(폭력행위 등 처벌법 위반 혐의) (피해 남성의 마스크 유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침을 하는 피해자와, 그 앞에 서있던 오노무라 용의자 오노무라 용의자 "이 이상 기침하면 죽이겠다" 송곳 협박 피해 남성(19) 자위대 공무원 "체포 의사" 어떤 인물? 오노무라 마사히사 용의자(59)의 직업 내과 클리닉 병원장 (실제 클리닉 홈페이지) 이변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클리닉에 다니던 사람 "지금부터 10일 전에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의료사무를 보던 사람이 2명 있었는데 둘 다 그만둔 것 같았습니다" "컨디션 불량으로 10일정도 휴진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원장(교토대학 대학원 졸) 사무원 급구 2명 의료사무경험자 우대 시급 ¥1,300~ 상담가능 육아중이신 분이시면 전력으로 도와드립니다. 가나가와현 보험의협회 인정 의료사무 자격 취득 ... 구리하마 한방 내과 클리닉 가나가와 요코스카시 구리하마 한방내과 클리닉 (내과•한방내과) 실제병원 모습임 전차 내의 기침 (도쿄 유라쿠초) 70대 "옆에 앉아있는 사람이 기침을 저와 같은 늙은이였기 때문에 목캔디를 주었습니다. 건강해도 기침이 좀 난다는건 나이가 들면 그래서 그런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대(나고야 출신) "저는 기침자에게 마스크를 건네줬습니다. "이거 쓰세요" 라고 하는건 나고야 스타일 장소에 관계없이 남에게 잘해 주고 싶습니다." (체포 의사는) 기침의 증상을 진료하는 측 오노무라 마사히사 원장의 인사 "마음과 몸은 하나(심신일여)라는 사고방식을 소중히 여기면서, 여러분의 일상생활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근데) '전철 내 기침'을 허용할 수는 없었다? 오노무라 용의자 혐의 부인 "송곳을 가지고 다니는 시점에서 이미 대단한 녀석" "기침 이전부터 송곳을 가지고 다닌거야?" "송곳보다는 마스크를 쓰는게 나았을 듯" "(기침자에게는) 목캔디를 추가증정해주고" "의사니까 겸사겸사 진찰도 해주고" 와 ㄷㄷ 여기 가지마셈 ㅇㅇ - dc official App
작성자 : Coco고정닉
트럼프 취임, 이제야 모든 게 이해되면 개추
- dc official App- ‘트럼프 연설 요약본’이라고 도네미국 제47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연설- The Golden Age of America1. 미국 주권 및 안보 강화① 국경 보호- 남부 국경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불법 이민 차단 및 "멕시코에 머무르기(Remain in Mexico)" 정책 부활.- 외국 범죄 조직과 카르텔을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고, 이들의 활동을 강력히 단속.② 군사력 강화- 미군을 세계 최강으로 재건하며, "전쟁 예방"을 주요 목표로 설정.- 군 내부의 정치적 실험 중단과 효율적인 군사 임무 수행 강조.③ 외교 독립성- 미국의 주권 회복과 국제적 자주성 강화.- 해외 군사 및 재정적 개입 최소화.2. 경제 재건과 에너지 독립① 에너지 정책- "드릴, 베이비, 드릴(Drill, Baby, Drill)"을 통해 국내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 확대.- 그린 뉴딜(Green New Deal) 폐지 및 전기차 의무화 정책 철회.- 에너지 가격 안정화와 전략 비축유 재충전.② 제조업 부흥- 미국 내 제조업 생산 확대 및 자동차 산업 재건.- 해외 제조업체에 대한 관세 부과로 자국 산업 보호.③ 무역 정책- 무역 시스템 전면 개편과 관세 수입 전용 외부 수익 서비스(External Revenue Service) 설립.④ 물가 안정-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강력한 조치 시행.3. 정부 개혁과 효율성 제고① 정부 효율성 향상- 새로운 "정부 효율성 부서(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설립.② 공정성 복원- 정부의 정치적 무기화 중단 및 사법 정의의 공정성 회복.- 언론 및 표현의 자유 보장.4. 사회 및 문화① 교육 개혁- "애국적 교육" 도입으로 학생들에게 미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 공교육에서 "급진적 정치 이론" 제거.② 사회적 공정성- 성별은 남성과 여성 두 가지로만 구분하는 정부 정책 시행.- 인종과 성별에 기반한 사회 공학 중단.③보건 정책- 공중보건 시스템 개혁 및 만성질환 퇴치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5. 국가 정체성과 세계적 위상① 애국주의 및 통합 강조- 국민 단합과 미국인의 자긍심 회복.- 종교적 자유와 미국 헌법에 대한 충성 재확인.② 우주 개발- 미국 우주 탐사의 부흥, 특히 화성 유인 탐사 추진.③ 역사적 복원- 윌리엄 매킨리 대통령의 이름 복원 및 "미국적 정체성" 강화.반이민/인종과 성별에 기반한 사회공학 중단/애국심고취이거 3개는 한국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 장문) 트황상 30분짜리 비공개연설 요약+번역+원문클로바노트로 원문 따고, 챗GPT한테 번역 및 요약시킴. (중간에 2020 부정선거 직접언급도 있음)선요약 :이 연설은 주로 다음의 주제들을 다룹니다:1. 날씨와 행사 이야기연설자는 날씨가 아름다웠지만 실제로는 매우 추웠다고 언급하며, 실내에서 진행된 행사가 훨씬 더 쾌적했다고 강조합니다.2. 정치적 성공과 동료 칭찬JD와 같은 정치적 동료들과의 협력, 그들의 능력을 칭찬하며, 함께한 여정의 성과를 높이 평가합니다. 특히 텍사스 주지사와의 국경 장벽 프로젝트에서의 협력을 강조합니다.3. 국경 문제와 장벽 건설국경 문제를 주요 의제로 삼아 장벽 건설의 필요성과 성과를 설명합니다. 또한 장벽 건설이 중단되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법적 싸움을 언급합니다.4. 가족과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멜라니아의 지지와 역할에 감사를 표하며, 그녀가 단순히 아름다울 뿐 아니라 강인하고 헌신적인 퍼스트 레이디라고 찬사합니다.5. 미래와 희망연설자는 이 운동이 단순한 정치적 움직임을 넘어 역사적인 사건이며, 앞으로도 나라를 변화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6. 유권자와 지지자에 대한 감사마지막으로 처음부터 함께해 준 지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역할이 이 운동의 성공에 결정적이었다고 강조합니다.번역문 :그가 맞아요. 저는 "오, 이렇게 아름답고 화창한 날씨를 보세요. 우리가 망쳤어, 우리가 망쳤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밖으로 나갔더니 정말 춥더군요. 여러분도 굉장히 불편하셨을 거예요. 햇빛이 정말 속임수 같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리자면, 오늘 정말 춥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오늘 날씨가 이렇게 아름다운데, 이런 행사는 4년에 한 번씩 하는 게 어떨까요?" 이게 말이 되나요?모르겠어요. 야외 행사가 정말 좋긴 한데, 연말이 되면 추워지는 경우가 많고, 많은 사람들이 그 추위를 견디곤 하죠. 하지만 그 방 안에서는 아무도 추위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실내 온도는 72도(섭씨 약 22도)였고, 완벽했어요. 아마 제가 경험한 방 중 음향이 가장 좋았을 겁니다. 여기(여러분 앞)도 나쁘진 않지만, 방금 연설했던 곳보다 훨씬 젊고 더 아름다운 관객들이네요.그 말을 기록에 남기고 싶진 않아요. 왜냐면 위쪽에 있는 높은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보이고 싶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이 더 나아 보이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오늘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멋진 하루였어요. 우리가 이뤄낸 여정을 생각해보세요.제가 연설에서도 언급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그건 불가능한 여정이다"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가능했죠. 당시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몰랐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고, 우리는 JD와 아주 초기에 손을 잡았어요. JD를 오랜 시간 지켜봤고, 그를 오하이오에서 지지했습니다. 그는 훌륭한 상원의원이었고, 매우 똑똑했어요. 아내분만큼 똑똑한 사람은 없었지만요.제가 그녀를 선택했을 수도 있었지만, 계승 구조가 그렇게 작동하진 않더군요. 어쨌든 그녀도 훌륭하고, JD도 훌륭합니다. 그들은 아름다운 커플이고 믿을 수 없는 커리어를 가진 사람들이에요. 저는 JD에게 "당신은 정말 빠르게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렇게 오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빠르게 일을 배웠거든요.기억나시겠지만 첫 주에는 가짜 뉴스가 그를 심하게 공격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건 좀 힘들 수 있겠다"고 말했지만, 그 이후로는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과 맞서 싸웠어요. 가장 악랄한 사람들과도요. 제가 '부패'라는 단어는 쓰지 않으려고 해요. 왜냐하면 지금은 새로운 시스템으로 들어섰기 때문에요. 하지만 그는 꽤 비열한 사람들과도 싸웠고, 잘 해냈습니다.저는 마이크 존슨(Mike Johnson)에게도 그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스티브(Scalise)와 함께 우리는 그에게 거의 없는 다수당을 주었죠. 그리고 저는 그를 조금 더 힘들게 만들기 위해 이렇게 말했어요. "사람 몇 명을 데려가도 괜찮겠어?" 그가 대답하길, "괜찮습니다. 그 정도는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는 정말로 감당할 수 있었어요. 정말로요.그는 제가 만난 사람 중에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에요. 219명 중 218명은 그를 정말 좋아합니다. 한 2주 전에 부정적인 표를 하나 받은 적이 있지만, 그조차도 사실은 그를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의회에는 아주 좋은 사람들이 많지만, 그중 35명 정도는 그들을 싫어해요. 그런데 스티브는 정말 대단한 일을 했습니다.그리고 스티브 스칼리스(Steve Scalise)는 우리 모두의 영웅입니다. 그는 총격 사건에서 살아남았죠. 저는 그의 아내와도 함께 있었는데요. 그녀는 정말 놀라운 분이었어요. 제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병원에 있을 때, 어떤 아내는 시계를 보며 남편 상태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빨리 병원을 떠나고 싶어하더군요. 그런데 스티브의 아내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녀는 울고 또 울었어요.스티브가 깨어났을 때 저는 이렇게 말했죠. "당신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강한 사람입니다." 의사가 저에게 말하길, 그가 받은 혈액 수혈의 양은 역사상 어떤 환자보다도 많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는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저의 훌륭한 친구이자 믿음직한 동료가 되었어요.그 외에도 저는 오늘 논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를 말하려 했는데요. 멜라니아와 JD가 저를 설득해서 참았어요. "정말 아름다운 연설이니 그걸 망치지 마세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좋아요, 그럼 이번에는 넘어가죠"라고 대답했어요. 하지만, 우리가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여전히 많았습니다.예를 들어 1월 6일(J6) 사건과 관련된 인질 문제에 대해 더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조 바이든이 오늘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사면을 준 것에 대해서도 말이죠. 특히 그들은 나쁜 범죄를 저질렀던 사람들이에요. 그러나 우리는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실천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그리고 저는 이렇게도 말하고 싶었어요. 오늘 바이든 대통령이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사면한 이야기를요. 미국에서 사형 선고를 받으려면 정말로 끔찍한 일을 저질러야 하는데, 그런 사람들조차 거의 대부분 사면받았다는 사실을요. 그들이 저지른 범죄를 하나하나 보면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폭력의 수준, 희생된 무고한 사람들, 심지어 아이들까지요.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살해한 사람들을 전혀 아끼지 않았죠.그리고 우리가 아는 한, 이들 중 일부는 "좋은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감형을 받아 다시 세상으로 나갑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다시 범죄를 저지르죠. 이런 점이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를 언급하려 했지만, 주변에서 "지금 이 순간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하더군요.이와 비슷하게, 리즈 체니(Liz Cheney)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그녀는 정말로 끔찍한 일을 했습니다. 아담 킨징거(Adam Kinzinger)는 늘 울고 다니는 사람으로, 제가 본 사람 중 가장 많이 우는 정치인이에요. 그가 원래는 저를 지지했지만, 전쟁을 반대했더니 등을 돌렸죠. 리즈 체니는 모두와 전쟁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국방비를 아낌없이 쓰자고 주장하면서요.이들의 목적은 저를 반대하기 위해 허구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비밀경호국 요원을 목 조르려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죠. 완전한 거짓말입니다. 당시 그 요원은 제가 본 사람 중 가장 강한 사람이었어요. 그와 같은 이야기는 완전히 꾸며진 것이었고, 이를 통해 얼마나 많은 허구적 스토리를 만들어냈는지 알 수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복잡한 연설을 하지 말고, 아름다운 연설을 하자.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하자." 그리고 그때 주변 사람들이 말했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진정한 트럼프 지지자들이니까, 지금이야말로 이런 이야기들을 할 적기입니다."저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로 성공적인 연설이었다"고 느꼈어요. 다행히도 실내에서 진행해서 추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헬리콥터를 타러 나갔을 때 바람이 얼마나 강하게 불던지, 멜라니아가 쓰고 있던 모자가 날아갈 뻔했어요. 저는 이 오래된 전통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마차를 타고 이동했다면, 이제는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죠. 시대는 변했지만, 이런 전통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저는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의 관계가 더 나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척 슈머(Chuck Schumer) 상원의원과 이야기를 나눴을 때, "우리 모두 조금 더 잘 지내는 게 어떻겠습니까? 지금처럼 계속 대립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양측이 거의 서로의 법안을 지지하지 않는 상황이니까요.우리가 만들어내고자 하는 법안이 곧 나올 것입니다. 이는 정말로 중요한 법안이 될 것이고, 이를 통해 양측이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우리 운동의 첫날부터 함께해 주신 분들입니다. 이 운동은 역사상 어떤 운동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단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요.대통령 후보로 나서서 몇몇 주를 방문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대부분 200명에서 30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로널드 레이건조차 그랬습니다. 마지막 며칠 동안만 약간의 열기가 더해졌을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초월했죠.선거 관련 언급 ----------------------------------------------------------------------------------------------------------------------------우리는 수많은 주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이겼습니다. 예를 들어, 앨라배마는 48포인트 차이로 이겼고, 테네시와 와이오밍에서도 엄청난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그 외에 캘리포니아 같은 주에서도 우리는 많은 표를 얻었어요. 그러나 3,800만 개의 투표용지가 아무렇게나 배포되고 다시 회수되면서 그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캘리포니아에서는 선거 관리 직원이 유권자 신분증을 요구하는 것조차 금지하는 법이 통과됐습니다. 이건 정말로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유일한 이유는 부정행위를 용인하기 위해서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우리는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상황이 정상화되면, 하원의장이 적극적으로 개입해 문제를 바로잡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우리가 이 과정에서 캘리포니아 같은 주도 이길 수 있었을 겁니다. 특히 히스패닉 유권자들 사이에서 56%의 지지를 받았던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죠. 텍사스 국경 지역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가 승리했습니다.----------------------------------------------------------------------------------------------------------------------------텍사스 주지사도 말했듯이, "이건 한 번도 본 적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운이 참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만약 제가 텍사스 주지사를 비난했다면 어땠을까요? 하지만 다행히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주지사와 함께 일하면서, 우리는 국경 장벽을 설계하고 구축했죠.저는 처음에 국경 장벽이 40~50피트 정도 높고, 아름답고 견고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되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말하길, "이건 간단히 기어오를 수 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강철과 콘크리트를 조합한 장벽을 만들었고, 끝에는 '반등 방지 패널'도 추가했죠. 솔직히 저는 그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효율성을 위해 수용했습니다.우리는 약 500마일(약 800km)의 장벽을 건설했고, 그것이 국경에서의 문제를 크게 줄였습니다. 장벽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문제가 발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후 정부는 장벽 추가 건설을 막았고, 심지어 건설된 장벽의 일부를 매각하려고 했습니다. 6년 전에 구매했던 자재들이 그냥 방치되어 있었고, 이를 1/20 가격에 팔려고 했던 것이죠. 너무나도 부패한 행태였습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텍사스 주지사와 주 법무장관이 소송을 제기했고, 한 판사가 이 일을 중단시켰습니다. 그는 "이런 일이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가?"라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우리는 이 판결 덕분에 장벽을 완성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제 우리는 새로운 대통령 하에서 다시 장벽 건설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텍사스 주지사는 아마 이렇게 말하겠죠. "장벽이 너무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제발 속도를 줄여주세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대답할 겁니다. "우리는 이걸 끝내야 합니다. 그리고 빠르게 끝낼 것입니다."부정선거 직접언급----------------------------------------------------------------------------------------------------------------------------이 운동은 단순한 정치적 이벤트를 넘어서는,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운동이었습니다. 우리는 2015년에 이 여정을 시작했으며, 처음부터 정상에 올랐습니다. 2020년에는 더 많은 표를 얻었지만, 결과는 왜곡되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우리가 다시 돌아왔고,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방식으로 승리할 것입니다.----------------------------------------------------------------------------------------------------------------------------멜라니아는 항상 제게 조언해 줍니다. 그녀는 오늘 이렇게 말했어요. "연설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더 나아가서 사람들에게 통합과 희망을 전달하세요." 그리고 저는 그 조언을 따랐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해 주셨습니다.그리고 나서 저는 멜라니아와의 이야기를 떠올렸어요. 오늘 아침, 그녀가 "발이 너무 아파요. 정말 힘들지만, 당신을 위해서라면 끝까지 함께할게요."라고 했어요. 그녀는 항상 저와 함께해 줬고, 언제나 제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줬습니다. 우리는 헬리콥터를 타러 나가기 직전까지도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그녀의 모자가 날아갈 뻔했어요. 심지어 바람 때문에 그녀가 떠오르는 듯한 느낌까지 받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해낼 거예요."멜라니아는 정말 대단한 퍼스트 레이디입니다. 그녀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굉장히 강인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그녀를 사랑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제가 연설할 때마다 군중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퍼스트 레이디를 사랑합니다!"라는 외침을 수백 번씩 듣곤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를 사랑해야 마땅합니다. 그녀는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여러분은 처음부터 저와 함께해 주셨고, 우리의 운동을 지켜주셨습니다. JD와도 이야기했는데, 여러분은 정말 특별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여러분께 A+급의 연설을 준비했습니다.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여러분은 이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 위대한 나라를 다시 한번 변화시키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갑시다.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준 JD와 텍사스 주지사에게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을 위해 언제나 여기 있을 것입니다.원문 :No he's right. I looked I said, oh, look at this beautiful sunny day we blew it we blew it and then I went outside and we were freezing.You would have been very unhappy.The sun was very deceptive.I will tell you it is cold out and I'm sort of saying, you know, if that was so beautiful today, maybe they should do it thereevery four years. Does that make sense?I don't know because you know, the outdoor thing is really good but it gets a little cold around this time of the year as some people have noticed and a lot of times they suffer through it.There was no suffering in that room.It was 72 degrees. It was perfect with the, the best acoustics I think I've ever heard in a room.This is not so bad either but I just want to say you're a younger, far more beautiful audience than I just spoke toand I want to keep it off the record.I want to keep that off the record because I don't want to have all those big shots up there.I don't want to think you're more powerful than them.You look better than them and I love you now we just had a great time.We just had a great day. This was amazing you know, when you think we took a journeyI mentioned in the speech a lot of people said that was not a journey that was possible and it was indeed possible.I didn't really know too much about what they were saying when they said that but a lot of people felt it and we hooked up with JD very early.I watched JD over a period of time I endorsed him in Ohio.He was a great, a great senator and very, very smart.The only one smarter than him was his wife.That wasI would have chosen her but somehow line, the line of succession didn't work that way right?But now she's great and he's great.This is a great, beautiful couple and unbelievable career.I just said to him you are very upwardly mobile because he hasn't been doing it that long but he picked it up so quickly.Remember the first week was a little bit like the fake news was hitting him really hardand I said this may be tough but after that it was smooth sailing for him.He took on everybody he took on the meanest.I don't want to use the word corrupt because we're into a new system so let's wait till the corruption begins because it will.But he took on some pretty mean people and he handled it well.I want to also congratulate Mike Johnson for the job that he's doing.Steve We gave him a majority of almost nothing and then I said to make it tougher on him let me take two or three of the people, right?I said he'll only have to suffer with that for about three months.How are they doing? By the way, is that moving along totally universe's universe?I said, do you mind if I take this one, that one and a couple of others?He didn't mind. He could handle it.No he's a man that's liked by everybody.I've never met a man like this.You've got how many is it 219 or 220 or something?The 20 and of the 220 219 really like him.I notice he got one negative vote once about two weeks ago but I think even 20 like EM if you want to know the truth and that's very unusual.I know a lot of nice guys in Congress and they have 35 people that hate EM.So if you have 35 people that hate you and you only have one or two or three votes, you'll have five I think but that's going to be like, you know, the good news is when we get to that five number, it's going to feel like a massive majority.You could be really nasty to a couple of them at least.Yeah. So it's going to feel like kidding your head on the wall and stopping.It feels so good to stop but he's done a fantastic job.And Steve Scalise is he's our hero because you know, I was with him.You talk about being shot I was with him he got some bad ones and his incredible wife and she really loves him.You never know about that.I've been with other people they were doing poorly and the wife is like looking at her watch she can't get out of the hospital fast enough.How's he doing? I don't know he's all right.That woman was a mess. She was crying and crying.No they're going to take him they're going to take himI told Steve when he finally woke up.It was a while too. The doctor told me it was the most blood they've ever transfused in any patient.They've never done anything like it.And here he is the picture of strength and he's been a great friend of mine with a family because of a family and what a job you did.It worked out pretty much pretty much better than we even thought right and I did have a couple of things you know, to say that were extremely controversial and between JD and Melaniaand anybody else that heard please sir it's such a beautiful unifying speech.Please sir don't say these things and I said, I'm telling you it's going to play great.They said you're right for this group of people it's got to play great.You're the only ones I hurt by not oh, but we had some beauties, didn't we?Melanie and she said, sirno I'm only kidding. I better say I'm only kidding or the press is going to pick that one up loud and clear.No but she said no I think it would be terrible.It's such a nice speech. I think it's, you know, it all depends on your delivery.How was the delivery? Was it good?But she said it's such a beautiful, such a beautiful speech.You can't put things in there that you're going to put in.And I was going to talk aboutthe JS6 hostages but you'll be happy because you know, it's action not words that count.And you're going to see a lot of action on the JSX hostages.A lot of act. And I was going to talk about the things that Joe did today with the apartments of people that were very, very guilty of very bad crimes like the Unselect Committee of political thugs where they literally, I mean what they did is they destroyed and deleted all of the information, all of the hearings practically not a thing left.They deleted all the information on Nancy Pelosi having turned down the offer of 10,000 soldiers You wouldn't have needed 10,000 You could have had 500 and it would have stopped because we made out a million people that day.The people that were there you don't see any photographs but we have a lot of great photos but you don't see those photographs they don't put them in.They show the people at the capital.But I was talking about that I was going to talk about that.They said, please don't bring that up right now you can bring it up tomorrow.I said, how about now in front of the very ill bring it up right now you know, this little time delay is good because we're getting great reviews on the speech now watch they'll take the speech they'll say I didn't like it because he left there and he's talked to people.But we're giving you a little more information that we gave upstairs.But no,they pardoned a lot of people they pardoned before we even get to today they pardoned what is it?33 murderers, absolute murderers the worst murderers you know, when you get the death sentence in the United States you have to be bad because they don't give it much.And he pardoned almost everybody having a death sentence.And if you went through the crimes that were committed, you wouldn't even believe them the level ofviolence the people that were killed, the innocent of people that were killed and children killed by these people and he pardoned them for whatever reason he spared them and, but they didn't spare the people that they killed.And you know, who knows what happens in the future it's one of the worst because a lot of times they let EM out early after that you know, they say you're going to be in for life but then all of a sudden they get let outfor good behavior and then they go on a rampage.It's one of those little things right but I was going to talk about that but I was really going to talk about the, the level of, you know, what's going on?Why are we doing this? Why are we trying to help a guy like Milly?Why are we doing Milly? He was pardoned what he said terrible what he said Why are we helping some of the people?Why are we helping Liz Cheney?I mean, Liz Cheney is a disaster.She's a crying lunatic and cryingcrying Adam Kinzinger. He's a super crying.I never saw the guy not crying he's always crying.I looked at him I remember years ago he was actually on my side and then one day, you know, when you don't want to kill people in wars, they turn against you.Lis Chaney hated the concept of, of not going to war with everybody.Let's kill everybody let's spend a lot of money on military equipment You know where her father works right?And, but what she did was incredible.Think of it they destroyed and deleted all of that information that went- [단독] 트럼프, 극좌세력에 대한 지지는 없다 - dc official App- 트럼프, 1호 행정명령 서명 '바이든 명령 무효화'- [속보] 트럼프,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서명[속보] 트럼프,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서명 https://m.yna.co.kr/view/AKR20250121034200071 [속보] 트럼프,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서명 | 연합뉴스(m.yna.co.kr- [트럼프 취임사 요약]취임사 발언 요약- 미국 황금기가 시작될 것- 남부 국경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전기차 지원금 폐지, 의무화 철폐- 표현의 자유 보장, 검열 중지- 코로나 백신 거부자에 대한 차별 철폐- 성별은 남, 여 둘만 있음을 시사- 파나마 운하 되찾을 것오늘 취임 1일차이제 시작일 듯 ㅋㅋㅋ- 금방 행정명령 사인쇼 번역GPT 번역-----------------------------------------------------------------------------------------------트럼프"왜 내가 말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 겁니까?"보조인"알겠습니다. 첫 번째로 트럼프 대통령께서 서명하실 항목은 바이든 시대의 78개 행정 조치, 행정 명령, 대통령 각서 등을 폐지하는 것입니다."보조인"두 번째 항목은, 대통령님께서 연설에서 발표하신 바와 같이, 규제 동결입니다. 이는 정부와 이번 행정부가 완전히 통제권을 가질 때까지 관료들이 더 이상 새로운 규정을 제정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보조인"다음 항목, 대통령님, 모든 연방 정부의 신규 채용을 동결하는 것입니다. 군대와 몇몇 특정 예외 범주를 제외하고 말입니다.역시 정부가 완전히 통제권을 가질 때까지이며, 앞으로 정부의 목표를 명확히 이해하기 전까지입니다."트럼프"바이든이 이런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보조인"대통령님, 다음 항목은 연설에서 발표하신 대로, 모든 연방 근로자들이 즉시 대면 근무로 복귀하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보조인"감사합니다, 대통령님. 다음은 모든 연방 정부 부서와 기관에 전달될 지시로, 미국인들에게 큰 타격을 입힌 생계비 위기를 해결하라는 내용입니다."보조인"감사합니다, 대통령님. 여기 다음 항목은 파리 기후 협정 탈퇴입니다."보조인"예, 대통령님."보조인"우리는 이 협정에서 탈퇴함으로써 1조 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보조인"그리고 다음 항목, 대통령님, 유엔에 전달될 서한입니다. 이 서한에서는 우리가 파리 기후 협정에서 탈퇴한다고 설명할 것입니다."보조인"감사합니다, 대통령님. 이 다음 항목은 연방 정부에 전달될 지시로, 표현의 자유를 회복하고, 앞으로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검열하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내용입니다."보조인"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통령님, 우리가 집무실로 돌아가 많은 다른 항목들에 서명하기 전에 처리해야 할 항목은,이전 행정부의 정치적 적대자들에게 정부가 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종식시키라는 연방 정부에 대한 지시입니다. 우리가 목격했던 것처럼요."보조인"대단히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 트럼프 취임식... 유튜브 틀딱 레전드시발ㅋㅋ - 트럼프 AI 규제 행정명령 폐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3년 때 내린 기업의 인공지능(AI) 안전성 테스트 보고 의무 행정명령을 철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철회한 이 행정명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023년 10월에 서명한 것으로, AI 시스템 개발자들이 안전성 테스트 결과 등 정보를 미 정부와 공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행정명령은 국방물자 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에 따라 국가안보, 경제안보, 공중보건 및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은 해당 모델 훈련 단계에서 연방 정부에 통보하고, 안전성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도록 요구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했던 행정명령과 메모 78건을 철회할 방침이다. - dc official App- [속보] 푸틴, 트럼프 취임 앞두고 협력 의사 표명- 싱글벙글 실시간 바이든 표정…GIF-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10주년 활동, 콘서트 후기 및 소회
개인적으로 작년 하반기가 진짜 끼니도 제대로 못 챙길만큼 물리적으로 너무 바빠서 말미에는 좀 지쳐있었는데 진짜 10주년 하나 보고 버팀 휴가 일정 궁예 실패 및 미당첨 크리로 음중 밖에 못 갔지만 음중 땜에 일찍 일어난 덕택에 취켓팅도 해서 3일콘 성공하고 미팬까지 가고 진짜 음방에서 울컥한건 처음이었다ㅠㅠ 삦콘에서 한공간 여섯명 있긴 했어도 내 시야 한 앵글에 여섯 다 있는게 진짜 얼마만이었는지 잘못 써버린(...) 휴가로 쉬게된 목요일에는 코엑스 팝업이랑 케타포 팝업도 갔다오고 떨리는 마음으로 대망의 금콘 본무대는 보이지도 않는 C500 근처였지만 여친 공연무대 실물이 5년만이라는 사실 하나로 그냥 감격스러웠음 토욜 갤광판도 봐주고 a 통로 펜스 잡고 신남 3일콘 해줘서 진짜 고마운게 첫콘은 감격스럽고 막콘은 냅다 울어버렸는데 중콘은 진짜 정신없이 신날 수 있어서 좋았음 마지막 막콘 b 본무대 펜스잡음 중간중간 위기 좀 있긴 했는데 잘 버티다가 엔딩 멘트 예린이 울 때 냅다 같이 터져서 눈물 나옴 이번 활동이랑 콘서트를 기다리면서 저변에 드는 생각이 4년 전에 제대로 매듭지어지지 못하고 남겨놓았던 작별인사를 이제서야 하는건가 싶기도 했고 그동안 물론 기쁜 일도 많았지만 못내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니까 근데 그래도 눈물 한번 빼고 엔딩 크레딧까지 보니까 내가 계속 버디인건 기정사실이고 확신이 되어 돌아온 여자친구 활동이 존재했고 여자친구로서의 미래를 방해하는 요소가 없어서 많이 위안이 됨 몇년간 못 듣겠던 노래도 들을 수 있게되는거 보니까 응어리들이 많이 풀렸나봄 지난 4년보다 앞으로의 시간들이 좀 더 행복하게 시작하리라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돌아와서 정리해보니 같이 하는 사람들도 좋아서 너무 다행이야 옃닝맨 폴라 앨범 감사하고 뱃지도 감사하고 갤서폿도 감사합니다 올해도 아마 미칠듯이 바쁠게 예정되어있는데 1월의 이 기억으로 올 한 해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다 - 십주년콘 후기...보다는 막콘의 감정을 빌어서 하는 소감에 가까울것 같아[들어가기에 앞서]내가 24년부터 오늘까지 통틀어 울애들로 제일 크게 울었던 날은 사실 쇠미팅때였어.나만 그런거 아니었지? 갤러들도 그간 사년간 갤에서 보면 그 누구도 말하지 않지만 잔잔하게 깔려있던 정서가울애들의 모든 활동을 응원한다...그래서 여자친구와 버디로써의 모습은 왜 소리쳐 표출하지 않느냐?원함을 어느 누가 부정하겠어 여자친구와 버디로써도 보고싶다...그러면 현재의 울애들의 노력은 보이지 않는건가, 응원하지 않는건가.스스로에게도 되묻게 되고 이 잔인한 이지선다에서 그럼 모두에게 우울감을 주지 않고, 울애들과 팬들의 행동을 강제하지 않고 긍정적인 결과가 나도록 일개 라이트 팬에 불과한 내가 할 수 있는건 무엇인가할 수 있는건 마음속에 깊이 묻고 어디서든 힘차게 응원하는 것, 그것뿐이 없더라헤비한 덕구 아조시들한테 비하면 부끄러운 수준이지만 팬싸든 공방이든 콘/팬미팅이든 오프를 가면 다 아는 얼굴들이 있잖아 ㅋㅋ?난 혼자 다니지만 그 보다보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속으로 인사하는 그런 분들삐지들은 볼일이 자주 있었으니까 당장 삦콘 공방 행사때 자주 보였던 보였던 그 분들이, 판교에서 노래하던 천사님 곁에 있었고, 강남에서 노래하던 예린이 곁에도 있었고골목을 지나 백암아트홀 마당에 꺾어 들어선 순간 비로소 유일하신 우리 리더님 팬미팅에서도 보임을 확인하고눈물이 하염없이 나더라 다들 모두의 자리에 그대로 있구나, 그럼 마음이 서로 같겠구나.그리고 쇠미팅 홀에 들어가니까 유구부터 인스트가 쭉 나오네? 이거 쉽지 않거든요 이악물고 참다가 화장실로 가서 대성통곡했어아마 누군가 들었으면 광광아재 녀중생 리마스터 버전으로 갤에 남을까 싶어 내심 기대했는데 아무도 못들었는듯 ㅋ_ㅋ그때는 또 울애들이 올봄 여름부터 조금씩 흘려주긴 했지만 실현가능한 꿈일지 오피셜 발표가 없으니 도달하지 못한 꿈에 대한 그런 슬픔도 있었고...무튼 많이 울었어울애들 컴백 소식때 킬링보이스에 한번 울고, 첫공방에 반가움과 북받침에 한번 울고 더이상 눈물이 안나더라.도달한 꿈, 현실이 되었으니 마냥 행복하고 기쁘지.[첫콘]첫콘은 분위기가 진짜 밝았지? 내용들은 기억이 많이 날아갔으니 감상만 쓰자면 난 스탠딩 A 돌출펜스 잡았고 위치는 정말 좋았어문제는 앞쪽이랑 옆에 다 외국사람들...나도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까운 주변에서는 나랑 한 세네분정도?만 소리질러서 좀 속상했음.폰으로 열심히 동영만 찍고 호응은 없고, 얼마나 간절한 무대인데, 이사람들은 간절치 않나보구나.그와 반대로 울애들 무대는 정말 예뻣어, 독감걸린 언니들 아플까봐 조마조마하고 괜히 환호성을 더 질러주고 그랬는데뒤로가선 밝은 표정에 자신감에 애들걱정을 싹 잊게 되더라 진짜 프로야.눈물 포인트는 오프닝 vcr이랑 그 현재 사진이 너그나로 바뀌는 부분그건 진짜 버디여러분 여기서 울고 가실께요~ 설계해놓은거잖아 너무해 ㅋㅋㅋ오우-너그나-귀기는 무지 표현처럼 밝은 곡조에 잔잔하게 깔려있는 슬픈 감성, 분명 웃어서 광대가 아픈데 눈가는 촉족한 그런 기분이야근데 언니들 이때 의상 진짜 예쁘지 않아? 다 예쁘지만 진짜 여섯 요정들 같았음 아 저 의상으로 아크릴 추가로 내주세요 돈좀 가져가요그이후론 완전 씐났서 진짜 행복한 느낌가득 그치?코로나 타이틀들은 아무래도 응원법이 입에 안붙어 절었지만 무대 너무 예뻤음 특히 무대가 귀한 애플 마고는 진짜 시원시원하고 좋더라 콘 dvd 나온다면 젤먼저 돌려보고싶어삼콘다 잡긴 했는데 둘째날은 현퀘로 포기 ㅠㅠ...난 원래는 눈물버튼이 그루잠이었는데 아쉬움 ㅜㅜ 깊게 잠이 들어도 영원히 곁에 있어달래잖아 아 ㅠㅠㅠㅠㅠ[막콘 전 옃닝맨]밤 해야 열대야 밥밥 위닷쥬 아리아 도합 한 30장 됐나...열심히 깔고있는데 어머님 한분이 오시더니 딸이 좋아한다고 이거 그냥 주는거냐고 해서 그렇다고 말씀드리니 밤 싹 가져가심 ㅋㅋ;갤에 올려봐야 화석 할아버디들이라 앨범을 누가 가져갈까 싶었는데다행히도 갤조시들 금방 챙겨가주셔서 뿌듯하고 고마웠어 울언니들한테 받은만큼 뭔가 나도 베풀고 싶더라고 그리고 비워야 채울 수 있다 그러잖아뿌리는 입장이 되어본 첫 옃닝맨인데 뉴?비들에게 도움이 된것 같아 다행이야. 들고온 보람이 있었어[막콘]길어졌으니 감상만 쓰자면 B2였고 좌석은 조망하는 느낌이 참 감성적이고 좋아내 근처에 응차게 동년배 칭구랑 갤조시 한분 계셨음 첫콘보다 신나게 서로 의지하며 응원했어외국인 두분도 계셨는데 동영상만 찍길래 첫콘때의 아쉬움이 떠올랐는데 찐버디 맞으시더라...어느순간부터 하염없이 우심 ㅋㅋ ㅠㅠ외국분이 끝나고 나랑 응차게 칭구한테 귀여운 랫서 주셨어 ㅋㅋㅋ 뭔가 칭찬받은거같아서 기분좋음첫콘때도 처음빼면 울었다! 라기 보단 기쁨의 눈물 한 방울 정도였는데 확실히 막콘은 무게감이 다른가봐너그나 vcr 전까지는 안울었음근데 아...쇠언니 우는거 보고 무너지기 시작함지레짐작으로 리더로서 일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고생을 제일 많이 하지 않았을까 시작부터 울길래 그런 생각이 들며 넘 마음아팠어쇠언니가 말했듯 4년간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무언가가 있었고 확실한건 울언니들은 그와중에 고군분투 해서 오늘을 만들어주었다는것그리고 특히 울 리다는 보면 그래실망하지않고 지치지 않게 확신줄수 있을 타이밍에 딱 질러주는...마치 우리가 언니들의 4년간에 대해 강제성 없이, 바램없이..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응원 하듯이버디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최소한만 아프도록 버디들의 바람을 지켜주고 열심히 준비해서 준비가 된 다음부터 열심히 행복을 먹여주는 그런...횡설수설 뭐래니 ㅠㅠ울애들 소감이 대체적으로 그간의 고민과 고통이 묻어져 나오는 그런설명하기 어려운데 뭔가 그랬어 이 상황에 이 자리에서 모두를 위한 그리고 스스로의 마음도 드러내주는 그런 아프면서도 정답만 얘기하는 것 같은...그리고 무지 소감중에영원이라는 단어의 무게는 진짜 어마어마하잖아...? 감히 영원을 논하기 부끄럽지만, 이 즈음에 진짜 오열했어 울애들도 팬들의 마음을 예쁘고 안쓰럽고 조심스럽게 보아 주는구나정말 좋은 아이돌이다.울애들은 정말 바르고 팬들 예쁘게 대해주고 생각보다 많이 알고있는것 같아 믿고 할수있는것 하면서 또 기다리자 우리의 다양한 계절 속에서 앞날도 분명 좋을꺼야그리고 건강챙기자 울언니들이랑 같이 오래오래 봐야지 힘들고 시야방해된다고 디너쇼를 조금 더 높은곳에서 보면 안돼 ㅠㅠㅠ무튼 너무 고마운 선물같은 한달이었어뒤로갈수록 졸리고 슬프고 내용이 무너지네...뭔가 각잡고 많이 다듬고 싶은데 일단 이 여운이 끝나기전에 얼른 올리고 싶었어 그리고또하나의 선물오늘 통로쪽이라 내심 기대하고있다가통로쪽으로 언니들 올때 마치 트럭 뒤를 쫒아가서 기브미 쪼꼬레또를 외치는 어린아이가 이랬을까 싶을 정도의 간절함으로 ㅋㅋㅋ사진은 생각도 않고 두손을 뻗어 우아아아악 소리지름작은비가 앞으로 지나가다 눈마주치고 손에 꼬옥♡ 쥐어줬어 살짝 당황했으려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또하나 웃긴거 언니들 편지 스크린에 띄워줄때 무지만 폰트가 작아 ㅋㅋㅋㅋ 화면 꽉 채울려고 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윶뿌 편지읽는 스타일 너무 동화같고 특유의 덤덤함 속에 촉촉함이 있고 그래...울다가 웃다가 울다가무튼 아조시들 울언니들과 같이 감히 영원을 말할 수 있도록 같이 힘내서 계속 달려나가보자고맙고 감히 사랑해요 모두들...- (초장문) 휴덕 5년차의 덕심을 다시 깨워준 중콘 후기여자친구 한창 활동할 때 공방, 팬싸, 콘서트, 팬미팅 등 덕질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코로나 터지고 교차로 쇼케 무산됐던 때부터 외부 활동 제한걸리고,문제의 그 사건... "그 기사" 뜨고 나서 + 개인적인 혐생 이슈까지 더해지니아무래도 덕심이 예전만큼일 수는 없었던 것 같아그래도 삐지 결성 소식 듣고 한 줄기 희망은 생겼던 듯!삐지 첫 팬미팅까지는 갔었는데, 그 이후 옌니 팬밑이라던지, 비비지 콘이라던지큼지막한 오프마저 못 챙겨버리니 아무래도 좀 멀어지다가듣게 된 소식 - 10주년 기념 앨범 발매 + 콘서트!!!!!!아 이건 어떻게서든 가야겠다 싶더라고9주년 때 "10주년 때 큰 거 기대해" 라는 말을 들었던 거 같은데와. 이거였구나.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 말이 새삼 실감이 됐었어6인 완전체로 활동에 콘서트까지 한다니 다시금 차오르는 덕심!소식 듣고 갤 눈팅도 해보니까 몇 년 전에도 보이던 화석 갤읍 고닉들도 그대로 보이고역시 버디들도 한결같구나 느꼈어하 근데 다시 찾아온 위기.. 티링 개 qt 이슈로 인해 자리 자체를 못 잡을 줄은 몰랐다그냥 못 잡은 거도 아니고 포도알 구경조차 못 했어금콘 추가오픈 때도 마찬가지..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있다가문득 아 곧 콘서트였지.. 싶어서콘 2일 전 그냥 한 번 들어가봤는데 웬걸 토콘(중콘)에 딱 1자리가 남아있길래엥? 뭐지? 이거 진짜에요? 하면서 잡았는데 됨 ㄷㄷ왜 되는거임? 하면서 일단 결제하고 생각하자 해서 바로 결제까지 끝심지어 자리도 꽤 좋았어 스탠B 50~99 사이였는데 ㄷㄷ...그렇게 극적으로 성사된 콘서트 관람솔직히 3일 올출 하고 싶었는데, 티링 개 qt ㅡㅡ첫콘과 막콘의 감정도 느끼고 싶었는데..첫콘-설렘+기대, 중콘-신남, 막콘-여운+슬픔 딱 요느낌일거같았는데후기 보니까 맞는거같더라그래도 하루라도 간 것과 올못찐의 차이는 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ㅁ청 크다고 생각해서다행이었던 거 같아혐생 이슈도 아니고, 가고 싶은데 못 가는 건 절대 용납 못 하지이번 앨범 2곡 말고는 딱히 복습같은 거 안 하고 갔는데무대 하나하나 다 즐겨듣던, 좋아하던 노래고응원법 복습도 딱히 안 했는데몇 년이 지나도 그냥 몸이 다 기억하더라 자동반사로 나와 ㅋㅋㅋㅋㅋㅋ이런 내가 나도 신기했어특히 공방 열심히 참여했던 귀기, 밤, 해야는 토씨 하나조차 틀린 거 없고 ㅋㅋㅋㅋ정~~~~~~~~~말 오랜만의 완전체 무대, 콘서트였는데옛날 생각 많이 나고 좋더라 그냥무대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저절로 미소 지어지고 그냥 행복하고 황홀했어마지막 곡 Always도 신나게 방방 뛰다가 끝나서막 엄청 슬픈 여운이 남진 않고잘 즐기고 갑니다~ 요런 느낌이어서 좋았어(근데 막콘은 역시 막콘인지.. 눈물바다였던 거 같네 후기 보니)스탠딩이 원래 빡센 자리기도 하고 힘들긴 한데무대 즐기다보면 신기하게도 힘든게 안 느껴지더라다 끝나고 나서 내 몸이 이상해~ 싶어지긴 해 ㅋㅋ그래도 평소에 운동 해둬서 그런가 견딜만 했고 후유증도 없어서 다행거의 마지막쯤 유구 무대할 때 내 옆옆분 SOS치고 경호원 분이 데려가시던데예린이가 말했던 "시간이 많이 흘러서 다들 스탠딩 힘들 나이!?"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 남)이게 다시금 생각나기도 했고.. 저 말 할 땐 약간 장난식이긴 했는데 ㅋㅋ아무튼 몸 관리 잘 해야겠다 싶더라근데 진짜 오래되긴 했다 마지막 오프 이후 딱 5년인 거 같은데근데 얘들은 그대로야 ㅋㅋㅋㅋ 몇 년만에 봐도성격도 다들 그대로고 한결같아그것도 생각난다 기억나는 유튜브 댓글 있나요 했을 때신비가 어딜가든 "멈춰있던 시간이 쩜쩜쩜." 이 댓글은 꼭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공감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앵콜 직전 VCR에서 너그나 포즈 현재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씬은 진짜............보자마자 와...하면서 탄식 나오던데주변도 하나같이 다 그 반응이더라눈물을 잘 흘리는 타입은 아니라서 울진 않았는데아마 많은 버디들의 눈물버튼이 아니었을까 싶었던 그 장면...그리고 예전 타이틀곡 시달 오우 귀기 등등전주 나올때부터 설레고 그냥 행복하더라그리고 이 곡들도 벌써 8~9년 전이라는 게,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새삼 느끼기도 했고그때 그시절 공방 정말 많이 다녔었는데아무튼 그렇게 집에 돌아오고 끝났는데또 가고싶다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봐막콘 날 하루종일 갤 눈팅만 하게 되더라그러다가 콘 시작하니 갤 정전..ㅋㅋ이 느낌을 알기에원래 이전 콘 3회 모두 양일 가서 국내콘 6/6 올출이었는데티링 개 ㅡㅡㅡㅡㅡㅡ 때문에 7/9 됐다그러다가 막콘 끝날쯤 다시 갤 와보니 눈물 가득한 후기가 가득...한 편으론 신나게 깔끔하게 즐기고 마무리하고 왔던 중콘이 나았던건가? 싶기도 하고..내가 무언가를 떠내보내는 것을 잘 못하고 여운이 길~~~~~~게 남는 편이라막콘 현장에 있었으면 혐생 복귀가 너무 힘들었을 거 같기도 하다근데 그 순간들을 같이 못 즐긴게 또 아쉽기도 하고 복잡하네 걍Always는 콘서트 전후로 느낌이 많이 달라졌어처음엔 오 좋다 신난다 이 정도였는데콘 다녀오고 나서는 아 이걸 뭐라 말해야하지 그냥 알수없는 감정이 막 올라와하 재밌었따솔직히 이 시점에서 다음 활동이라던지 콘이라던지이런 기회가 또 있을 지는 모르겠는데또 있겠지...!?!?!그랬으면 좋겠다그렇게 믿고 싶다극적으로 성사된 기회 넘모 좋았고다신 보지 말자 티링아마무리는 찍은 사진들 정리한 것으로🔼 콘 시작 전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귀기 때 비눗방울 효과 이렇게 내는 거더라정면에서 보면 어떻게 보였을 지 궁금🔼 객석 돌고 돌출 무대로 돌아가는 옌쇠엄그리고 휠체어석에 있는 버디를 향해 뛰어가는 무지🔼 RAINBOW 무대7년 전 첫 콘 때 개인적으로 저 무지갯빛 조명 효과를 굉장히 인상깊게 느꼈는데이걸 다시 보게 될 줄이야.. 너무 감동이었음!!물론 여치니들 무대도!저 조명이 사진으로는 잘 안 담기더라🔼 문제(?)의 그 VCR...... 와,,🔼 히위아 부르고 가족사진 찍고 소감 발표하고읽는 이 엄지 ㅋㅋㅋㅋ 미리 정해둔 거였어🔼 막곡 Always 때 본인과 가장 가까웠던 순간들🔼 정말 끝! 우상단 사진은 뛰라고 해서 뛰느라 역동적인 모습이 담겨있음저게 슈퍼스테디 때문에 덜 흔들린 거🔼 에어건 특수효과 종이 좀 주워왔는데 종이 모양이 나비더라고
작성자 : Loveholic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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