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대한 생각 하나 대충 끄적여봄

요즘 시대에 대한 생각 하나 대충 끄적여봄앱에서 작성

윤갤러(223.39) 2025.01.05 19:59:49

조회 122 추천 0 댓글 1

ott로 수많은 영화,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고, 쿠팡 로켓배송 같은 것도 사용할 수 있는 지금이 참 풍요롭다.

근데 해가 갈수록 점점 볼 영화, 드라마가 많아지긴 하는데 ..

사람은 그런걸 보면 볼수록 점점 자극에 무뎌지고 눈이 높아지다보니,

100년 뒤에 대작들이 무수히 쌓이더라도 지금이랑 영화,드라마,소설 시청시간이 비슷할수도....?

다른 이유 때문인가...? 여튼...

그리고 이런 영화, 드라마 시청시간이 완만하게 한계치에 가까워지는 그 시점이 오기 전까지는

영화, 드라마, 게임과 같은 매체, 문화가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중이지만 아직까지는 자극에 무뎌지거나 눈이 높아지는 문제는 심하지 않은 시기라고 볼 수 잇을려나?

아몰랑 복잡해....

만약 그렇다면; 그게 2000년대 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마트폰 및 인터넷(유튜브 등) 발달이, 자극에 무뎌지거나 눈이 높아지는 문제에 영향을 참 많이 끼쳤던 거 같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6545145	아오 미세먼지	psycho_path	01.21	22	0
6545144	콜록콜록	밧밧이	01.21	25	0
6545142	그냥 뿌옇네 [1]	밧밧이	01.21	50	0
6545141	졸립다	밧밧이	01.21	25	0
6545140	시그는 2월에 보내는거냐 [2]	ㅇㅇ(14.56)	01.21	86	0
6545138	출근 ㅋㅋㅋㅋ	제리킴	01.21	23	0
6545136	가는 기차표는 첫차로 잡았고	강두기	01.21	32	0
6545131	경기 끝낫우니 자야지	탈모환	01.21	40	0
6545130	아니 왜 방패 안해줘 [2]	아렌델흙수저	01.21	78	0
6545129	오늘도 미세먼지로 테러 당하고 있구나	유ㄴ민	01.21	24	0
6545128	파퓰러!	아렌델흙수저	01.21	24	0
6545123	아직도... [2]	김총	01.21	48	0
6545119	6230시 ㅋㅋ	묵혼화	01.21	36	0
6545117	윤모닝 [4]	꼬뀬	01.21	41	0
6545114	출근하기 너무싫은데 [7]	윤프.	01.21	56	0
6545108	미세먼지 너무싫다	귤아파덕	01.21	38	0
6545101	다시보기 언제올라오는데	빗소리	01.21	37	0
6545100	오늘의 장례식 [1]	빗소리	01.21	119	8
6545099	윤하시	구름의그림자	01.21	53	0
6545098	윤하시ㅋㅋ	빗소리	01.21	41	0
6545097	ㅇㅎㅅ ㅋㅋ	윤프.	01.21	27	0
6545096	ㅇㅎㅅ ㅋㅋ	Mayb	01.21	49	0
6545095	윤하시 ^~^ [5]	빈그래	01.21	43	0
6545094	윤하시	묵혼화	01.21	40	0
6545093	윤하시ㅋㅋ	새우	01.21	42	0
6545092	0429 윤하시	인더건이	01.21	53	0
6545091	ㅇㅎㅅ	스무쨜어느날	01.21	33	0
6545083	잠자다 깼다	윤프.	01.21	28	0
6545079	앵콘 종이비행기 잘지내 레스큐 기원 1일차	나는은발ㅇㅇ	01.21	30	0
6545078	영상 득도 중... [5]	사건의지평선	01.21	89	0
6545077	여자텍파 [4]	빗소리	01.21	76	0
6545076	출근 ㅋㅋ [2]	Mayb	01.21	46	0
6545073	여행가서 새벽까지 디씨하고 늦잠자는 사람은 뭐냐 [2]	태기	01.21	99	0
6545068	윤나잇 [2]	기억의바람	01.21	46	0
6545067	기상ㅋㅋ [7]	귤아파덕	01.21	52	0
6545065	호빵먹고자야지 [3]	ing	01.21	44	0
6545064	이제 자야지	이름없음.	01.21	27	0
6545063	슬슬 누워야지 [8]	기억의바람	01.21	50	0
6545062	으흐흐 후플푸프 로브 [2]	아렌델흙수저	01.21	67	0
6545061	내일도 가디건만 입고 다녀야지 [1]	아렌델흙수저	01.21	44	0
6545060	한시에 딱 자야지	아렌델흙수저	01.21	27	0
6545059	어흐 휴족시간 짝퉁도 괜찮네 [3]	아렌델흙수저	01.21	87	0
6545057	군사 2급 비밀 대공개	구름의그림자	01.21	78	0
6545056	오늘 헤어졌어요	ㅇㅇ	01.21	30	0
6545055	잘자윤아가들 [8]	기특해	01.21	73	0
6545054	아흙이 오늘 갤에 쓴 여행글들 몇개 읽어 보고 옴 [1]	냉국수	01.21	58	0
6545053	윤니뮤ㅠㅠㅠㅠㅠㅠㅠ [2]	하아미	01.21	52	0
6545052	아흑이 못생겼다니 배가 불렀네 [1]	냉국수	01.21	40	0
6545051	살별의그림자가돌덩이에지나지않더라도 [3]	기특해	01.21	76	0
6545049	토콘 일콘 뭐 선호함? [6]	ㅇㅇ	01.21	121	0
뉴스	‘나의 완벽한 비서’ 냉철한 대표 한지민의 변화, 몽글몽글한 설렘 피어오른다	디시트렌드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