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어머니가 윤하한테 짧은 생각으로, 상투적인 결혼 압박을

윤하 어머니가 윤하한테 짧은 생각으로, 상투적인 결혼 압박을앱에서 작성

윤갤러(211.235) 2024.12.21 02:02:43

조회 42 추천 0 댓글 1

주는 걸 보면 답답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 슬퍼

윤하도 잘못된 걸 못느끼고 그냥 넘어가버리고, 받아들이고....

짧은 생각으로, 충분한 고민과 배려 없이,

윤하한테 사회에 흔하게 퍼진-상투적인 압박(넌 언제 결혼할래? 나이가 몇인데? 좀 지나서 드레스 입으면 안 이뻐)을 하는데...

윤하야 그거 잘못됐다고...

충분한 조언과 걱정이 동반되지 않고,

사회적으로 으레 부모는 자녀한테 이렇게 하곤 한다는 인식 탓에 발생한 얘기고..

윤하야

결혼을 압박 받아서 하지 말고,

결혼해야겟단 목적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본인한테 유리한 판단들을 택하려는, 편파적인 태도 갖지 마

그리고 남자 판단할 때도 좀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판단하고,(제에발 가식 가능성부터 해서 성품 판단, 세상 사람들의 성품에 대한 고찰 같은거 좀 충분히 해봐... 순진탱아. 성품 좋고 올바른 생각 하는 사람 원하잖아 너도..)

막 깊감잦 돼서 비현실적인 감상에 빠지지 마... 두루뭉술한 생각 경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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