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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갤러(14.52) 2024.11.18 22:53:27
조회 328 추천 21 댓글 19

														

답답하면 네가 뛰던가의 '네'를 맡았습니다.


잠실 롯데월드부터 이번 콘서트 올출하고 정리

기존 건 좀 신나게 참여하기보다 억텐이 심하다는게 주관적 생각


당연히 모두에게 맘에 들 순 없겠지만 전체적으로 어느정도 손은 봐야하지 않을까의 방향성을 한 번 써봤다


오피셜로 담에 좀 적당히 바꿔서 내줘라



[HOPE] (※ 기존 동일)

[사건의 지평선] (※ 기존 동일)

[케이프혼] (※ 기존 동일)


[살별]


(이후)

((c-2024YH))

발견으로 태어날 테니

이렇게만 적을래

깨지고 부딪혀도

나 가는 길에는 차질 없어

가끔 외롭긴 해도

저 멀리 푸른 점에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끝없이 여길 동경하겠지

살별의 그림자가

돌덩이에 지나지 않더라도

타오를 거야

궤도에 존재하는 이유

이 비행의 끝에는

분명 너의 소원이 될 거라고

작은 목소리로

우리에 축복을 빌어볼게


((질문은 접어두자))

지금 이순간 의심은 없어

목적을 확실하게

왜 빙빙 맴도냐고

그런 말을 들을 시간 없어

사실이 아니란 걸 알아

살별의 그림자는

뜨겁게 녹아가는 얼음 속에

타오를 거야

궤도에 존재하는 이유

이 여정의 끝에서

분명 너의 미래가 될 테니까

작은 목소리로 우리에 축복을 빌어줘

((한 순간에 사라질 무력한 우주 먼지에는

세상에 새겨질 서로 다른 이야기가 있어))


하고 싶었던 중요한 얘기가 있어

듣기만 해줘도 돼

영원이란 것 그 속에 잠들어 버린대도

나를 잊지 말아 줘

((뜨겁게 타오를 때에

네 곁에 있을게))

살별의 그림자가

돌덩이에 지나지 않더라도

밝게 타올라 궤도에 존재하고 싶어

이 비행의 끝에서

하나 너의 소원을 들어줄게

아마 그건 네가 가졌던 힘과 용기일 거야


(이전)

((c-2024YH))

발견으로 태어날 테니

이렇게만 적을래

((깨지고 부딪혀도))

나 가는 길에는 차질 없어

가끔 외롭긴 해도

저 멀리 푸른 점에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끝없이 여길 동경하겠지

살별의 그림자가

((돌덩이에 지나지 않더라도))

타오를 거야

((궤도에 존재하는 이유))

이 비행의 끝에는

((분명 너의 소원이 될 거라고))

작은 목소리로

((우리에 축복을 빌어볼게))


((질문은 접어두자))

지금 이순간 의심은 없어

목적을 확실하게

왜 빙빙 맴도냐고

그런 말을 들을 시간 없어

사실이 아니란 걸 알아

살별의 그림자는

((뜨겁게 녹아가는 얼음 속에))

타오를 거야

((궤도에 존재하는 이유))

이 여정의 끝에서

((분명 너의 미래가 될 테니까))

((작은 목소리로 우리에)) 축복을 빌어줘

((한 순간에 사라질 무력한 우주 먼지에는

세상에 새겨질 서로 다른 이야기가 있어))


하고 싶었던 중요한 얘기가 있어

듣기만 해줘도 돼

영원이란 것 그 속에 잠들어 버린대도

나를 잊지 말아 줘

((뜨겁게 타오를 때에

네 곁에 있을게))

살별의 그림자가

((돌덩이에 지나지 않더라도))

밝게 타올라 ((궤도에 존재하고 싶어))

((이 비행의 끝에서

하나 너의 소원을 들어줄게

아마 그건 네가 가졌던 힘과 용기일 거야))





[오르트구름]


(이후)

어둠만이 나의 전부였던 동안

숨이 벅차도록 달려왔잖아

Never say ((“time’s up”))

경계의 끝자락

내 끝은 아니니까

울타리 밖에 일렁이는 무언가

그 아무도 모르는 별일지 몰라

I wanna wanna be there

I’m gonna gonna be there

벅찬 맘으로 이 궤도를 벗어나

((Let’s go!))

새로운 길의 탐험가

((Beyond the road))

껍질을 깨뜨려버리자

두려움은 이제 거둬

오로지 나를 믿어

지금이 바로 time to fly

두 눈 앞의 끝, 사뿐 넘어가

한계 밖의 trip, 짜릿하잖아

녹이 슨 심장에 쉼 없이 피는 꿈

무모하대도 믿어 난


누구도 본 적 없는 낯선 우주 속에

겁 없이 뛰어들어 fall ((fall)) fall ((fall))

답답한 가슴 안에

불꽃을 피워낼래

((shine and bright))

곧 잡힐 듯이 반짝이던 무언가

꼭 달릴수록 멀어져도 난 좋아

I never never give up

I’m getting getting better

여정은 이미 시작된 지 오래야

((Let’s go!))

끝이라 생각한 순간

((Beyond the road))

넓은 세상이 날 감싸 안아

때로는 느릿해도

가끔은 지친대도

멈추지 않고 let me fly

두 눈 앞의 끝, 사뿐 넘어가

한계 밖의 trip, 짜릿하잖아

녹이 슨 심장에 쉼 없이 피는 꿈

무모하대도 믿어 난


((워어어어~~~))


누가 뭐래도 믿어 난

(간주 삭제니 바로 Go 하면됨)

((Go,)) 다치고 망가져 버거워진 항해

((Go,)) 숨 한 번 고르고 이어가면 OK

구름 너머 세상을 내 품에 안을래

두 눈 앞의 끝, 사뿐 넘어가

한계 밖의 trip, 짜릿하잖아

녹이 슨 심장에 쉼 없이 피는 꿈

무모하대도 믿어 난

나의 여정을 믿어 난


(이전)

어둠만이 나의 전부였던 동안

숨이 벅차도록 달려왔잖아

((Never say “time’s up”))

경계의 끝자락

내 끝은 아니니까

울타리 밖에 일렁이는 무언가

그 아무도 모르는 별일지 몰라

((I wanna wanna be there

I’m gonna gonna be there))

벅찬 맘으로 이 궤도를 벗어나

((Let’s go!))

새로운 길의 탐험가

((Beyond the road))

껍질을 깨뜨려버리자

두려움은 이제 거둬

오로지 나를 믿어

지금이 바로 time to fly

((두 눈 앞의 끝,)) 사뿐 넘어가

((한계 밖의 trip,)) 짜릿하잖아

((녹이 슨 심장에 쉼 없이 피는 꿈

무모하대도 믿어 난))


누구도 본 적 없는 낯선 우주 속에

겁 없이 뛰어들어 fall ((fall)) fall ((fall))

답답한 가슴 안에

불꽃을 피워낼래

((shine and bright))

곧 잡힐 듯이 반짝이던 무언가

꼭 달릴수록 멀어져도 난 좋아

((I never never give up

I’m getting getting better))

여정은 이미 시작된 지 오래야

((Let’s go!))

끝이라 생각한 순간

((Beyond the road))

넓은 세상이 날 감싸 안아

때로는 느릿해도

가끔은 지친대도

멈추지 않고 let me fly

((두 눈 앞의 끝,)) 사뿐 넘어가

((한계 밖의 trip,)) 짜릿하잖아

((녹이 슨 심장에 쉼 없이 피는 꿈

무모하대도 믿어 난))


((워어어어~~~))


누가 뭐래도 믿어 난

(간주 삭제니 바로 Go 하면됨)

((Go,)) 다치고 망가져 버거워진 항해

((Go,)) 숨 한 번 고르고 이어가면 OK

구름 너머 세상을 내 품에 안을래

((두 눈 앞의 끝,)) 사뿐 넘어가

((한계 밖의 trip,)) 짜릿하잖아

((녹이 슨 심장에 쉼 없이 피는 꿈

무모하대도 믿어 난))

나의 여정을 믿어 난





[태양물고기]

※ 개인적으로 빼고 싶은 파트가 있지만 목숨걸고 하는 사람들 있어서 못뺌 (많은 성원에 힘입어 뺌)


(이후)


((윤! 하! 태양물고기))

매일이 좋을 순 없어도

가끔은 기대해

실망에 빠져 버리지 난

아직도 자라는 중일까

멈춘 것보다야

훨씬 기뻐할 일이지만


아무리 마음을 먹어봐왠지

어디서 잘못된 건지

((막막하기만 해))

어쩌면 보여진 내 모습이

전부는 아닐까 두려워

수면에 오를 때


별일 아닐 거라 했지?

반짝여 세상을 비춰

어기지 않은 약속

태양이 건네줬던 ((힘))


어떤 누구의 얘기도

기꺼이 미소 짓도록

단단한 내가 되기를

하늘 담은 바다처럼


((고! 윤! 하! 의! 성! 장! 이! 론!))

어쩜 이다지도 다를까

생각지도 못한

생각에 부딪혀 고민해

날카로운 마음의 의미

누군가 방치한

아이의 몸부림이라도


모든 걸 해결할 수는 없어

다만 오해와 미움의 고향

((그곳은 어딜까))

가만히 두드린 어깨 위로

차분히 피어난

안도의 숨이 느껴질 땐


별일 아닐 거라 했지?

반짝여 세상을 비춰

어기지 않은 약속

태양이 건네줬던 ((힘))


어떤 비뚤어진 맘은

별빛을 받아온 너의

온기가 필요하니까

하늘 담은 바다처럼


당연하게 존재하는 건

어쩌면 기적일지도 모르지

바다의 태양 되어 빛을 낼 거야


별일 아닐 거라 했지?

반짝여 세상을 비춰

어기지 않은 약속

태양이 건네줬던 ((힘))


어떤 비뚤어진 맘은

별빛을 받아온 너의

온기가 필요하니까

네가 필요해


별일 아닐 거라 했지?

반짝여 세상을 비춰

어기지 않은 약속

태양이 건네줬던 ((힘))


어떤 누구의 얘기도

기꺼이 미소 짓도록

단단한 내가 되기를

((하늘 담은 바다처럼))


(이전)


((윤! 하! 태양물고기))

매일이 좋을 순 없어도

가끔은 기대해

실망에 빠져 버리지 난

아직도 자라는 중일까

멈춘 것보다야

훨씬 기뻐할 일이지만


아무리 마음을 먹어봐도 ((왠지))

어디서 잘못된 건지

((막막하기만 해))

어쩌면 보여진 내 모습이

((전부는 아닐까)) 두려워

수면에 오를 때


별일 아닐 거라 했지?

((반짝여)) 세상을 비춰

어기지 않은 약속

태양이 건네줬던 ((힘))


어떤 누구의 얘기도

기꺼이 미소 짓도록

단단한 내가 되기를

((하늘 담은 바다처럼))


((고! 윤! 하! 의! 성! 장! 이! 론!))

어쩜 이다지도 다를까

생각지도 못한

생각에 부딪혀 고민해

날카로운 마음의 ((의미))

누군가 방치한

아이의 몸부림이라도


모든 걸 해결할 수는 없어

다만 오해와 미움의 고향

((그곳은 어딜까))

가만히 두드린 어깨 위로

차분히 피어난

안도의 숨이 느껴질 땐


별일 아닐 거라 했지?

((반짝여 세상을 비춰))

어기지 않은 약속

태양이 건네줬던 ((힘))


어떤 비뚤어진 맘은

별빛을 받아온 너의

온기가 필요하니까

((하늘 담은 바다처럼))


당연하게 존재하는 건

어쩌면 기적일지도 모르지

바다의 태양 되어 빛을 낼 거야


((별일 아닐 거라 했지?))

반짝여 세상을 비춰

어기지 않은 약속

태양이 건네줬던 ((힘))


어떤 비뚤어진 맘은

별빛을 받아온 너의

온기가 필요하니까

네가 필요해


((별일 아닐 거라 했지?))

반짝여 세상을 비춰

어기지 않은 약속

태양이 건네줬던 ((힘))


어떤 누구의 얘기도

기꺼이 미소 짓도록

단단한 내가 되기를

((하늘 담은 바다처럼))





[포인트니모]

※ 상동 (많은 성원에 힘입어 뺌)


(이후)


마음을 좀 편히 먹어도 될걸

지금 아무도 없잖아

너의 나와 하늘과 바다 그뿐인걸


수많은 사람들 속

어쩌면 지쳐 왔던 걸지 몰라

수고했다 참


고요한 일상도

나쁘지는 않아

마음껏 그리워할 수 있으니


세상의 기쁨을 죄다 누린 것 같은 기분이었지

한켠에 피어나던 불안함과 싸워 이기면서도

어디까지 멀리 날아오르고 싶었던 걸까

그땐 그게 정답이었어


((윤! 하! 포인트 니모))

무슨 말이 좋을진 모르겠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서로서로 그만한 사정이 있잖아

내 삶 1회찬 나고

네 삶 1회차는 너일 유가

있을 테니까


피어나고 질 때 세상의 총량은

어쨌거나 우릴 포함할 테니


석양이 지는 하늘에 물들어

밤을 기다리는 낮

다시 태어나도 종착할 여기 포인트 니모에서

멀어져 가는 그때의 나와 그 곁에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손에 쥐고 싶은 것

이뤄내고 싶은 것

그게 전부는 아냐


잊지 말아야 할 건((윤하!))

소중히 여겨야 할 건((윤하!))

사라지는 모든 것들과 사랑((환호))


세상의 기쁨을 이젠 모조리 다 알아봤으면 해

지나는 길 모두 샅샅이 살피며 걸어갔으면 해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 어느 날엔

소중했다 여겨주기를


사랑했다 확신하기를


(이전)


마음을 좀 편히 먹어도 될걸

지금 아무도 없잖아

너의 나와 하늘과 바다 그뿐인걸


수많은 사람들 속

어쩌면 지쳐 왔던 걸지 몰라

((수고했다 참))


고요한 일상도

나쁘지는 않아

마음껏 그리워할 수 있으니


세상의 기쁨을 죄다 누린 것 같은 기분이었지

한켠에 피어나던 불안함과 싸워 이기면서도

어디까지 멀리 날아오르고 싶었던 걸까

그땐 그게 정답이었어


((윤! 하! 포인트 니모))

무슨 말이 좋을진 모르겠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서로서로 그만한 사정이 있잖아

내 삶 1회찬 ((나고))

네 삶 1회차는 ((너일)) 이유가

있을 테니까


피어나고 질 때 세상의 총량은

어쨌거나 우릴 포함할 테니


석양이 지는 하늘에 물들어

밤을 기다리는 낮

다시 태어나도 종착할 여기 ((포인트 니모에서))

멀어져 가는 그때의 나와 그 곁에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손에 쥐고 싶은 것

이뤄내고 싶은 것

그게 전부는 아냐


잊지 말아야 할 건((윤하!))

소중히 여겨야 할 건((윤하!))

사라지는 모든 것들과 사랑((환호))


세상의 기쁨을 이젠 모조리 다 알아봤으면 해

지나는 길 모두 샅샅이 살피며 걸어갔으면 해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 어느 날엔

((소중했다)) 여겨주기를


((사랑했다)) 확신하기를





[은화]


(이후)


((Hey!))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려왔어

하루가 멀어서 진작 ((준비 끝))

뭐든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야

햇살에 은빛 드레스도 ((반짝이니까))


먼바다 끝에 다다를 때

누구도 만나지 못한 비밀

우리가 처음으로 알게 되면 ((어떡해))


이 길로 쭉 헤엄쳐

꿈에 그리던 모습으로

((너, 나, 우리))


함께 한다면 내내 강해지지

전체는 부분의 ((합)) 보다 더 크니까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춰

은화한 우리의 다음 차롄 뭘까


((아~하!))

((쁘르르쁘르~ 하!))

너와 둘이 되기를 기다려왔어

누구의 보필 없이도 서로에게 기대

작은 재능으로 자유를 찾아서

끝내 안겨 줄 수 있길

((너, 나, 우리))


함께 한다면 내내 강해지지

둘이 하나보다는 훨씬 더 세니까

한밤중에도 달빛을 받아

은화한 우리는 다음 차례로 가


((Hey! Hey!))

((Hey! Hey!))

((Hey! Hey!))

((One, two, three and four!))

함께 한다면 내내 강해지지

전체는 부분의 ((합)) 보다 더 크니까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춰))

은화한 우리의 다음 차롄 뭘까


((아~ 하!))

((쁘르르쁘르~ 하!))


(이전)


((Hey!))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려왔어

하루가 멀어서 진작 ((준비 끝))

뭐든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야

햇살에 은빛 드레스도 ((반짝이니까))


먼바다 끝에 다다를 때

누구도 만나지 못한 비밀

우리가 처음으로 알게 되면 ((어떡해))


이 길로 쭉 헤엄쳐 ((가))

꿈에 그리던 모습으로

((너, 나, 우리))


((함께)) 한다면 내내 ((강해지지))

전체는 부분의 ((합)) 보다 더 크니까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춰))

은화한 우리의 다음 차롄 뭘까


((아~하!))

((쁘르르쁘르~ 하!))

너와 둘이 되기를 기다려왔어

누구의 보필 없이도 서로에게 기대

작은 재능으로 ((자유를 찾아서))

끝내 안겨 줄 수 있길

((너, 나, 우리))


((함께)) 한다면 내내 ((강해지지))

둘이 하나보다는 훨씬 더 세니까

한밤중에도 ((달빛을 받아))

은화한 우리는 다음 차례로 가


((Hey! Hey!))

((Hey! Hey!))

((Hey! Hey!))

((One, two, three and four!))

((함께)) 한다면 내내 ((강해지지))

전체는 부분의 ((합)) 보다 더 크니까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춰))

은화한 우리의 다음 차롄 뭘까


((아~ 하!))

((쁘르르쁘르~ 하!))






[퀘이사]

※ Go!퀘이사를 안한 건 도대체...?


(이후)


어디 있다 나타났니

어떻게 찾아냈지

신기해 미스테리 같아


동네방네 소리치며

자랑하고 싶어 미치겠어


잃어버린 퍼즐을

찾은 것 같아

마음이 참 좋아


그 누가 뭐래도

내겐 유일한 걸

믿어도 돼


가보자 ((GO! 퀘이사))

나는 준비됐어

Make up mind

우릴 의지해

어떤 파도쳐도

어떤 대류에 부딪혀도

함께야 ((Hey YEAH!))


((가 보 자 구

꼭 붙 잡 구))

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

GO! 퀘이사)) Hey YEAH!


까만 하늘을 밝혀내는

중력의 힘

너와 꼭 닮았어


어리거나 귀여운 것

그런 것과는 완전 별개인 걸


참 소중해

오랜 시간을 견뎌

멀리 돌아온 만큼


너를 모르겠다면

나와 우린 어때?

믿어보자


시작해 ((GO! 퀘이사))

나는 준비됐어

Make up mind

우릴 의지해

멈춰 고민해도

뒤처지더라도 앞으론

함께야 ((Hey YEAH!))


((가 보 자 구

꼭 붙 잡 구))

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

GO! 퀘이사)) Hey YEAH!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간직해온 순수함을 알아

그래 세상을 끌어당길 너니까


((Go! Go!))

Make up your mind

((나 나))

믿을 거야


((GO! 퀘이사))

나는 준비됐어

Make up mind

우릴 의지해

어떤 파도쳐도

어떤 대류에 부딪혀도

함께야 ((Hey YEAH!))


((가 보 자 구

꼭 붙 잡 구))

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

GO! 퀘이사)) Hey YEAH!


(이전)


어디 있다 나타났니

어떻게 찾아냈지

신기해 미스테리 같아


동네방네 소리치며

자랑하고 싶어 미치겠어


잃어버린 퍼즐을

찾은 것 같아

마음이 참 좋아


그 누가 뭐래도

내겐 유일한 걸

((믿어도 돼))


가보자 GO! 퀘이사

나는 준비됐어

Make up mind

우릴 의지해

어떤 파도쳐도

어떤 대류에 부딪혀도

((함께야 Hey YEAH!))


((가 보 자 구

꼭 붙 잡 구

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

GO! 퀘이사 Hey YEAH!))


까만 하늘을 밝혀내는

중력의 힘

너와 꼭 닮았어


어리거나 귀여운 것

그런 것과는 완전 별개인 걸


참 소중해

오랜 시간을 견뎌

멀리 돌아온 만큼


너를 모르겠다면

나와 우린 어때?

((믿어보자))


시작해 GO! 퀘이사

나는 준비됐어

Make up mind

우릴 의지해

멈춰 고민해도

뒤처지더라도 앞으론

((함께야 Hey YEAH!))


((가 보 자 구

꼭 붙 잡 구))

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

GO! 퀘이사 Hey YEAH!))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간직해온 순수함을 알아

그래 세상을 끌어당길 너니까


((Go! Go!))

Make up your mind

((나 나))

믿을 거야


GO! 퀘이사

나는 준비됐어

Make up mind

우릴 의지해

어떤 파도쳐도

어떤 대류에 부딪혀도

((함께야 Hey YEAH!))


((가 보 자 구

꼭 붙 잡 구))

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

GO! 퀘이사 Hey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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