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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일본의 풍경들
1950년 4월 26일 송환된 일본군 포로들1950년 6월 5일 도쿄의 백화점에서 수영복을 홍보하는 모델들 1951년 2월 19일 미군 제27보병연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던 고아원의 아이들1951년 10월 20일, 미국 프로야구 올스타팀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 1951년 8월 3일 히로시마의 어느 노점1952년 8월 27일 도쿄에서 오사카로 가는 열차에서 내려서 체조를 하는 승객들1952년 1월 5일 도쿄 니콘 공장에서 카메라 렌즈를 보는 직원1952년 5월 1일, 메이데이에 폭력 시위를 하고 있는 일본의 공산주의자들(삭제)최루 가스와 곤봉 등으로 해산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시위대원1953년 6월 8일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기 위해 전함 모델을 점검하는 영화 스튜디오 직원촬영 장면1954년 2월 21일 야외에 설치된 스크린으로 일본과 미국의 레슬링 경기를 보는 사람들1954년 이오지마 섬에서 모래에 묻힌 군함을 처리하는 노동자들1954년 6월 1일 도쿄 메이지 공원에서 게이오대와 와세다대의 정기전1955년 3월 26일 도쿄1954년 12월 17일 총리 관저에 취재하러 온 기자들1955년 10월 20일 자위대의 여자 대원들1957년 5월 1일 영국의 핵실험에 반대하는 도쿄의 시위대1957년 5월 15일 육상자위대 후지학교에서 훈련 중인 자위관들1957년 5월 22일 총검격투술을 훈련 중인 자위대원들1958년 5월 11일 교토에서 2차 대전 사망자들의 위령제를 지내는 승려들1958년 8월 19일 도쿄의 백화점에서 우주 관련 설치물을 보는 아이들1958년 7월 11일 도쿄 공연장1958년 2월 18일, 엘비스 프레슬리 스타일을 흉내내는 미키 커티스의 도쿄 공연. 미키 커티스는 일본과 미국의 혼혈인으로 1938년생이며 현재도 생존해 있다.1959년 7월 7일 조지 리브스가 주연한 TV 드라마 슈퍼맨의 더빙을 하고 있는 성우 오히라 토오루(1929-2016)이때 슈퍼맨은 히로히토도 즐겨 봤다고 한다.이렇게 보면 엄청 먼 시대 사람 같지만 <원피스>에서 이 캐릭터의 성우를 맡기도 했다.도쿄의 통근 시간 전철. 이때도 푸시맨들이 있었다.1960년 1월 5일 소니에서 내놓은 포터블 8인치 TV2차 대전 후에 일본에서 골프는 대중화되었다.이런 사진 보고 있으면 일본인들의 <폭싹 속았수다>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 못하는 게 알 법도 하다. 출처 https://www.theatlantic.com/photo/2014/03/japan-in-the-1950s/100697/ Japan in the 1950sJapan in the 1950swww.theatlantic.com
작성자 : 미친왕고정닉
Chat gpt) 군대이야기 1 입대
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야기는 군대이야기 이며 그와 동시의 나의 투병일기이다.난 중학교때 부터 등이 굽어있다는걸 알게 되었다.그러나 이것을 병으로 인지하지는 못했다.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입학까지, 굽은등에 대해서는 특별히 생각한적도 없었다.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내가 정상인인줄 알았다.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병무청에서 이런저런 검사를 받았고, 물론 엑스레이를 찍기도 했다그러나 당시 내 척추 엑스레이를 봐준 군의관인지 의사인지 뭔지모를 사람은 나의 척추를 보고 “정상” 이라고 말했다. 물론 이때도 나는 정상이 아니었다.최종적으로 나는 과체중으로 현역 2급을 받게되어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었다.머리를 깍고102보충대로 입대를 했다.102보충대 안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닥에서 잠을 자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강한 등통증이 시작되었다.그렇게 3일을 보내고 난 뒤 12사단으로 배치가 되었다.12사단의 마크는 6명의 병사들이 모닥불을 쬐고있는 모양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줏어 들었다.훈련소에 들어가자마자 강한 장마가 찾아왔다.정말 거의 1달을 다 채울정도로 강한 비가 내렸었다.그렇게 나는 훈련소에서의 훈련들을 대부분 받지않고, 정신교육만 받았었다.그치지 않을것 같던 비가 드디어 그첬다. 그때가 정말 참 딱 타이밍 좋게 각개전투를 하는 주였다. 그래서 원래는 훈련소 생활중, 행군을 1번을 했었어야 했는데, 비가 많이 내린 관계로 각개전투장으로 이동하는 행군이 나의 첫 행군이 되었다.처음으로 맨 군장. 내등에서는 정말 말도 못할정도의 통증이 느껴졌다.누구나가 다 이런줄 알았다. 다들 힘들어 보였으니까.그러나 누구나가 다 이런게 아니었다나만 특별히 아팠던 것이다.나는 척추뼈가 부숴지는것 같은 강한통증을 느끼고그대로 기절했다.그렇게 난 12사단 의무대대로 이송되었고그곳에서 깨어났다.앞으로 내 대부분의 군생활을 보낼곳12사단 의무대대.1화 끝.100퍼센트 chat gpt로 그려진 그림입니다.저는 그림을 1도 그릴줄 모르는 사람입니다.2화가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Chat GPT) 군대이야기 2깨어나보니 내손에는 산소포화도를 재는 기기가 끼워저있었고, 그 옆에서 훈련소 중대장과 군의관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중대장과 군의관은 내 산소포화도가 정상이고, 숨쉬는게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 산소는 제대로 통화고 있다는둥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와중에 꾀병 아니냐는 소리도 했었던것 같다.일단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해서 환자복으로 겨우 환복하고 일어나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려고 등을 피려고 했으나 너무 큰 통증에 허리를 필수가 없었다그러자 군의병들이 나타나 나의 어꺠를 잡고 나의 척추를 강제로 피고 엑스레이를 찍었다. 이때 정말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으나 그들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았다. 마치 로봇과도 같았다그렇게 강제로 펴진 척추 사진을 보고, 군의관은 크게 문제는 없는것 같다는 진단을 내렸다. 그러나 계속된 나의 통증호소로 인해 우선 입원을 하게 되었다.처음 들어간 입원실은 정말 희안한 곳이었다. 사방이 뻥 뚫려있고, 이곳저곳에 병원침대가 늘어서 있는, 병실보다는 환자들의 광장과도 같은 모습이었다내가 새로 입원하자, 주변 환자들은 나를 반갑게 반겨주었지만, 나는 큰 고통으로 인해 대답도 하지 못한채 끙끙 앓으며 잠에 빠저들어 버렷다. 이때, 링거로 2병의 진통제와, 여러알의 진통제를 섭취한 상태였다.다음날 아침, 인상이 매우 좋지 않은 간부가 소리를 지르며 환자들을 꺠웠다.다 처 일어나 나이론 새끼들아!그리고는 점호가 시작되는데, 자리에 없는 사람도 많았고, 그냥 누워서 하기도하고 하여튼 점호도 개판이었다. 나는 그냥 누워있었다. 그러나 간부는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고 대충대충 점호를 하고는 어디론가 사라졌다그러고 나서는 뭘 하냐고? 그냥 논다. 티비도 보고 책도읽고 전화도하고, 그냥 그대로 계속 자는 사람들도 있었다.아픈사람들의 끙끙 거리는 소리와, 즐겁게 노는 환자들의 웃음소리가 섞여 나에게는 굉장히 기괴한 소리로 들렸다.그렇게 놀다가 아침 10시가 되면, 각자 자기 과에 맞는 진료실로 이동을 한다. 그시간이 되면 기묘하게 분위기가 가라앉고 모두들 말이 없어진다.마치 도축되기전의 소와 같은 상태같았다. 처음에는 몰랏지만, 진료를 받는다는건, 퇴원처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말이었다.그들은 그 누구도 퇴원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진료시간이 지나면 떠날사람, 남을 사람이 결정되고, 살아남은 사랑믄 그대로 즐겁게 놀고, 퇴원당하게 된 사람들은 울적하게 짐을 싸고 나갈 준비를 했다.이렇게 하루하루 연명하며 퇴원 기간을 최대한 늘릴려는 사람들만 있던곳이 바로 의무대대였다.2화 끝.
작성자 : 티타늄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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