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을거같아요.,. - 샤이니 갤러리

샤이니 갤러리

1/3

방콕 객석사진인데 누가 몇석을 못채웠다는거야? 작성자 : ㅇㅇ

진짜 죽을거같아요.,.앱에서 작성

샤갤러(39.7) 2024.10.04 22:07:01

조회 83 추천 0 댓글 0

너무 지쳐서요 정말 이틀동안 수돗물로 버텨서

진심으로 절실해서

배가 너무 고파서 정말..

계속 굶다가 공황장애오고 숨막혀서

졸업하고 바로 독립한건데

오늘 생일인데 계속 굶어서 너무 괴롭습니다

지금

이틀동안 굶고있고 도와주시면..

편의점 가장 싼 육계장라면 사려는데..

잔액에 전재산 다합쳤는데 부족합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생일은 태어나 한번도 누군가에게

단 한번도

생일축하받은 기억없지만..저에게 생일은

솔직히 아무것도 아닌데

이틀동안 먹은게 빈속에 공황장애약 뿐이고

계속 굶고..눈물마를정도 지쳐서

발신도 정지된다 문자오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차비도 떨어져서

진짜 지쳐서

멍해지고 숨이막히고 진심으로 배가너무 고파서

라면한끼 간절해서 고통스러워서 무작정

길에서 나와서 편의점도 지방이라

30분이상 걸어서 돌아가기도 막막하고

한시간째 아무리 애원해도

욕설적으신 1원 구해서

편의점 근처에 기도하면서 있습니다ㅠㅠ

며칠전 알바 면접보려 버스탔는데 후불교통카드

미납되어서 내리고 되돌아오고 교통비도 끝나고 폰도

미납 정지통보오고

정신과약도 바닥나고 계속 굶어서

.. 너무 배고프고 힘들어서 여기에 썼는데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이런글 써서 진짜 미안해요..있었던일

다 적진 못했는데 안좋은일이 많았는데 다 제탓이고

정말 너무 굶어서 머리아프고 속아프고

어지럽고 일상이 집중 안되고

고통스럽고 계속 멍해져서

그냥 죽고싶단 생각만 듭니다

경련오고 아프기도 해서..

지푸라기 잡는 마음입니다.,

정말 이틀동안 수돗물로 버텨서 소원이예요

구하면 정말 눈물날거 같고

진짜 절실합니다ㅠㅠ

정말 구해주시면은 정말

은혜평생 잊지 않을게요ㅠㅠ정말부디

살려주세요ㅠㅠ

카카오뱅크 333317 6135056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공지	■□■ 샤이니 갤러리 단어장 Ver.4.4.3 ■□■ [184]	*단어장셔틀*	13.03.29	270617	112
공지	샤이니 갤러리 이용 안내 [514]	운영자	13.02.26	65450	76
8586287	상황극전에 시작!하고 한것도	ㅇㅇ	02:24	5	0
8586286	오늘 50분이나 했으면서 낼 기다릴까봐 [1]	ㅇㅇ	02:20	33	0
8586285	탬쟝 흥배 콘 보시는 영상 뜸	ㅇㅇ	02:18	44	1
8586284	백아저씨랑 쪽파판거 본가로 보냈었는데 [1]	리미리(1.248)	02:17	50	0
8586283	아니 근데 혼자말하시는데 말 왜케잘하심	ㅇㅇ(211.234)	02:16	19	0
8586282	빨간띠 아기탬쟝 넘 커여웠겠다 [1]	ㅇㅇ(118.235)	02:16	26	0
8586281	우스지마!!! [1]	ㅇㅇ(49.171)	02:15	43	0
8586280	저나는 ㄹㅇ 유독 식안 순삭 느낌임	샤갤러(218.53)	02:15	12	0
8586279	팔 골절에서 본즈 홍보로 넘어가는 센수 [1]	ㅇㅇ(211.206)	02:15	23	0
8586278	탬모님어른치주만 미농 0연 가시는 거 [1]	ㅇㅇ(211.235)	02:15	55	0
8586277	검흰요리사 이야기 우다다 하시다가 [1]	ㅇㅇ	02:13	35	0
8586276	탬쟝 뻐 얇으신거 넘 이쁜데	ㅇㅇ(223.39)	02:13	42	0
8586275	동생이 이런것도 줄줄아네 하는 선물 뭘까 [3]	리미리(1.248)	02:12	80	0
8586274	자다깨서 7분쯤하셨길래 울면서 드갔는데	ㅇㅇ(211.234)	02:12	50	0
8586273	저주받은 서버라 하트 좀 누르다가 [2]	ㅇㅇ	02:10	57	0
8586272	음- 고긔가 2븐하게 잘 익은 것 같씁니다 [3]	샤갤러(218.53)	02:10	67	0
8586270	아 근데 탬쟝 버라 [2]	ㅇㅇ(211.235)	02:09	91	0
8586269	탬쟝 오늘 기분좋은게 다전해짐 [2]	ㅇㅇ(49.171)	02:09	72	0
8586268	근데 항상 상황극에서 혼날짓으로 시작하는거 너무 웃김 [7]	리미리(1.248)	02:08	124	0
8586267	흑빽요리사 아직 안 봤는데 [4]	샤갤러(118.235)	02:08	69	0
8586266	술 많이는 아니고 한쟌씩만 마셨다는 것도 개웃김	샤갤러(218.53)	02:08	31	0
8586265	탬쟝도 이렇게 웃으면서 한바탕 수다떠시면	ㅇㅇ(211.234)	02:07	49	0
8586264	사과해요그거 하필 범토에도 바로나왔던거라	ㅇㅇ(49.171)	02:07	42	0
8586263	빠쑤잔아 따라하실때 침흘렸음	ㅇㅇ(118.235)	02:06	23	0
8586262	아쉬울때 끊어야 한다니 [2]	ㅇㅇ(211.234)	02:06	61	0
8586261	바순들 사회인의 향기	샤갤러(118.235)	02:05	61	0
8586260	탬쟝 한 14년도까진 추구미 그자체셨는데 [1]	ㅇㅇ	02:05	86	0
8586259	레진이 떨어진거면 아프진 않았겠지 [3]	샤갤러(118.235)	02:04	76	0
8586258	애교가 없긴 뭘 없어 [1]	리미리(1.248)	02:04	71	0
8586257	크리미널때 다친 이야기 듣게되서 좋았음 [2]	ㅇㅇ(211.234)	02:03	80	1
8586256	아 어케자냨ㅋㅋㅋㅋ	샤갤러(211.234)	02:03	20	0
8586255	정형외과는 본스를 브금으로 틀어라 [1]	샤갤러(118.235)	02:03	54	0
8586254	야무지게도 웃겨 주셨다	ㅇㅇ(211.234)	02:03	15	0
8586253	바순들 상황극 과몰입하니까 급 종료	ㅇㅇ	02:03	40	0
8586252	본즈 홍보도 개웃겼움 ㅋㅋㅋㅋㅋ	샤갤러(211.234)	02:02	26	0
8586251	버라들으면서 귀여워 100번은친듯	ㅇㅇ(49.171)	02:02	14	0
8586250	빠아쑤네~! 할 때 진심 개똑같음 십 [2]	샤갤러(218.53)	02:02	62	1
8586249	사과해요 나한테 거울보면서 연습해봤다는거도 개웃김 [1]	리미리(1.248)	02:02	64	0
8586248	관삼사 말하실때 말 빨라지심 ㅋㅋㅋㅋㅋ	샤갤러(211.234)	02:02	17	0
8586247	몸 약해지지마 탬쟝	ㅇㅇ(211.234)	02:02	23	0
8586246	기승전뼈도 웃김 [1]	샤갤러(118.235)	02:01	39	1
8586245	앞부분도 웃긴 포인트 존나 많았는데 검흰요리사	ㅇㅇ	02:01	30	0
8586244	흑ㅁ백요리사 이야기 랩하는줄ㅋㅋㅋㅋ	ㅇㅇ(118.235)	02:01	19	0
8586243	존나 웃었네ㅋㅋㅋㅋㅋㅋ	ㅇㅇ(211.206)	02:00	16	0
8586242	아 너무 웃어서	ㅇㅇ(223.39)	02:00	18	0
8586241	요리 얘기할때 갑자기 랩퍼됨ㅜ	리미리(1.248)	02:00	28	0
8586240	탬쟝 다급하게 다음에 흑ㅂ빽 요리사	ㅇㅇ	02:00	37	0
8586239	오늘 버라 존잼이었다	ㅇㅇ(211.208)	02:00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