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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본 샤이니의 60종류 동물점.txt

곰신(221.151) 2013.01.18 17:31:10
조회 490 추천 0 댓글 6



온유(1989년12월14일생)

「서비스 정신이 왕성한 코알라」

온화한 친근감에, 기품과 교양을 겸비했다.
자기자신에게 엄하며 주위로부터 존경받는 존재.
분쟁을 피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쌓는것을 잘한다.
보기와는 다르게 플레이보이. 그의 불장난을 조심할것.

종현(1990년4월8일생)

「헌신하는 원숭이」

냉정한 두뇌. 날카로운 감수성.
주위 사람들과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기위해,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며, 합리적으로 해결한다.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배려심 많은 사람.
남에게 칭찬받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하는 타입.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이 있기때문에, 아무것도 남에게 맏기질 못한다.
여유가 없어지면, 마음속에 부담감을 갖게된다.

키(1991년9월23일생)

「활동적인 코알라」

온화하고 소박하게 보이면서, 세상의 움직임에 민감하고, 시대를 앞서가며 항상 최고를 목표로 하는 승부사.
사실은 리더도 될수있는 타입이지만, 손익분배를 계산하여, 요령있게 출세한다.
사랑도 쓸데없는 노력은 하지않고, 자신에게 반한 사람과 사귀기 쉽다.

민호(1991년12월9일생)

「심한 좌절감에 빠지는 흑표범」

부드러운 태도 속에 감건한 근성을 갖고있는 사람.
성실한 노력가.
어떤 환경에도 순응할수 있기때문에, 가벼운 사람이라고 생각되어지기 싶다.
인기가 많을듯한 외견이거늘 자신은 인기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여, 고독을 느끼기 쉽다.

태민(1993년7월18일생)

「똑바로 돌진하는 코끼리」

왠만한 일에는 놀라지않는, 그릇이 큰 사람.
무엇 하나에 빠지면,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무엇을 하던지 성공할수 있다.
때때로, 어리광이 심해진다(가까운 사람에 한해서)
여성에게 듣고싶은 말..."미래의 너도 보고있고싶어"





헉...잘못 눌러서 올린게 지워져서 다시 올림ㅠ
점은 점일뿐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말고 웃으면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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