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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스키야 알바의 충격 증언... 절대 日규동집 가지 마세요!
얼마전 쥐새끼가 들어간 미소시루 사건에 이어 바퀴벌레 혼입 사건까지 발생하며 열도를 충격에 몰아넣고 4일간 전 점포의 문을 닫았던 스키야 위생 대책을 마련하고 돌아왔다고 자신만만하게 영업을 재개시한 스키야지만 아직도 일부 시민들은 믿지 못하는 분위기임 그래서 언론이 현직 스키야 알바를 직접 만나 현장의 상황에 대해 취재해봤음 그 결과는 충격 그자체... 가장 먼저 지적된 부분은 스키야의 위생관리 의식이 너무 낮다는 점이었음 [현직 스키야 알바] 위생은 진짜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우와... '이런 걸 먹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제일 충격적이었어요 표면상으로는 뭐 깨끗하게는 하고 있지만 뒤로는 진짜 더럽다고 느껴지더라고요 테이블을 치우고 난 뒤에 계속 같은 걸레로 쟁반을 닦더라고요 그걸 세척도 안 하고 여러 손님의 쟁반을 닦는데 그런 상황을 당연하다고 할까...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저만 이상한 건가 싶더라고요 이 남성은 스키야 알바 2개월 차인데 아직까지도 청소 매뉴얼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함 매뉴얼의 나라 개쪽본은 어디에? ㅋ 음식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뭘까? 음식 맛보다도 일단 위생, 바로 청소임 평소부터 중요시 되어야 할 청소이지만... 스키야가 청소를 등한시 하는데는 어떤 '원인'이 있다고 함 [현직 스키야 알바] 일손이 너무 부족해요 혼자서 일하는 시간이 많고요 고객을 우선시하는 건 맞는 거지만 고객 대응을 우선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상황인 거죠 현직 알바의 지적에 따르면 결국 일손이 부족해서 혼자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고객 응대를 우선할 경우 청소를 못하게 된다는 것이었음 그러면 대체 왜 인력이 부족한 걸까? 취재팀이 전문가에게 물어보자 전문가는 외식산업, 특히 규동업계가 처한 혹독한 현실에 대해 지적함 [일본 푸드 애널리스트 협회 이사장] 알바들에게 규동집이나 라멘집, 동네 둥국집 같은 곳은 인기가 없죠 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프렌치 레스토랑 등 서양요리를 판매하는 곳으로 인력이 몰리죠 이런 상황에 규동집 등이 비용을 절감하면서 위생이나 안전성 같은 걸 희생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규동 같이 저렴한 서민음식 포지션을 내세우는 체인의 경우 극심한 가격 경쟁을 위해 인건비를 절감하는 대가로 식품 안전성을 포기하는 등의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는 것 그렇다면 스키야는 이번 4일간의 휴업 기간동안 어떤 대책을 세우고 시행한 걸까? 취재진이 스키야에 물어봄 [스키야의 답변] 4일간 종업원에 의한 철저한 점내 청소, 그리고 매장 건물의 균열 등 쥐나 바퀴의 침입경로를 차단하는 대응을 실시했습니다 취재진 : 이번에 청소할 때 전문 업자는 안 쓴 건가요? 스키야 : 이번 4일간은 '종업원'에 의한 청소를 실시했습니다 결국 스키야는 4일간 전점포 폐점이라고 거창하게 떠들었지만 전문 업체 등을 이용한 청소는 실시되지 않았고 알바들에 의한 청소만 이뤄졌다는 거임 현직 알바는 이번 보여주기식 청소의 실효성에 의문의 목소리를 냄 [현직 스키야 알바] 저는 이틀간 청소 작업에 투입되었는데요 첫날은 4시간 동안 저 혼자서 청소했어요 둘째 날은 원래 근무 시간이 2시간이라서 2시간 동안 혼자 청소를 했어요. 결국 4일의 임시 폐점 기간동안 알바들의 업무를 청소로 바꿔서 청소를 시켰을 뿐이고 원래도 1인 근무가 많은 스키야 점포들 특성상 청소도 알바 혼자서 한 경우가 많았던 것 하지만 현직 알바들이 촬영한 영상과 사진들을 보면 과연 이걸 혼자서 청소하는 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가게 내부는 엉망임 일단 바닥이나 기기 뒤쪽 청소 이런 건 제쳐두고 그냥 제멋대로 놓여있는 비품들을 정리하는 것만 해도 일이 한가득임 [현직 스키야 알바] 청소가 끝난 뒤에도 주방의 타일 같은 여전히 더러운 게 신경쓰였어요 전보다는 깨끗해졌지만 결국은 또다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현직 알바조차도 믿지 못하겠다는 4일간의 보여주기식 청소 스키야는 과연 이것만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취재진이 재차 질의해봄 [스키야의 답변] 4일간의 청소로 충분했냐고 한다면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긴급 대응이었으니까요 필요한 점포에는 추후 개별적으로 청소업자를 투입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렴한 가격을 이유로 음식의 위생과 안전은 뒷전이었던 규동업계 과연 앞으로도 이런 비지니스 모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됨 반응은 최악임 근데 웃긴 건 결국 일본인들은 돈이 없어서 저걸 알면서도 스키야 같은 곳에 가서 밥을 먹는다는 점임 실제로 댓글들 중에서는 비싼 걸 먹느니 차라리 쥐나 바퀴벌레를 감수하고 싼 스키야를 이용하겠다는 사람도 상당수 있었음 사진 수 때문에 잘린 시민 인터뷰 내용중에도 스키야 재개점을 기다렸다는 쪽남들이 잔뜩 나옴 [시리즈] 미식의 천국 일본에 이랏샤이~ · 죽을만큼 맛있는 일본의 신선한 도시락 가게 · 일본 유명 관광지에서 100여명 집단 식중독 (feat. 나가시소멘) · 소스 항아리 60년간 안 씻은 日 유명 식당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日스시전문점, 또 집단 식중독... 수십명 구토와 설사에 입원까지 · 日, 초중교 급식에 불량 우유 제공... 피해학생 655명 이상 · 日, 공포의 낫토 머핀에 이은 곰팡이 시폰케이크 논란! · 日고교생들 호텔 숙박 중 집단 병원 호송... 피해학생 12명 이상 · 日, 유명 식빵에서 생쥐 조각 발견 돼... 경악! · 日, 백화점 장어 먹고 식중독 환자 속출... 복날 몸보신 대신 병원신세 · 日백화점 장어 도시락 먹고 130명 집단 식중독... 여성 1명은 사망! · 물만 마셔도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나라... 458명 이상 환자 발생 · 日 음악 페스티벌에서 대량 식중독 발생... 중증 환자도 있어 · 물놀이만 해도 식중독에 걸리는 나라... 日고교생 등 69명 집단 발병 · 日유명 제과점, 수년간 상미기한 조작해 판매하다 적발! 소비자는 짬통? · 日 유명 제과 기업, 벌레 혼입된 과자 팔아놓고 소비자 무시해 논란 · 생물무기 제조하던 스시녀... 전신 마비 되어 병원 치료 받는 중 · 日, 효고현에서 홋카이도까지 집단 식중독 폭발! 겨울인데 왜?! · 日, 도쿄 이자카야에서 41명 집단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원인은?! · 일본여행 주의! 2월 들어 노로바이러스 창궐... 1416명 넘게 감염 · 日, 코스트코 생굴 먹고 전국 각지서 식중독 발생... 노로바이러스 검출 · 미슐랭 식당에서 56명 식중독... 계속 이어지는 日집단 식중독 · 日여행 갔다가 혐한 당하고 식중독 걸린 韓인플루언서... 도쿄는 위험해! · 홋카이도 유명 호텔에서 20명 집단 식중독... 중증 환자도 있어 · 日나고야, 게 요리 전문점에서 37명 집단식중독! SUGOI~ JAP! · 日, 결혼식장에서 집단 식중독 발생... 수십 명 피해 · 日 유명 규동 체인 '스키야' 손님에게 쥐 넣은 국 제공해 논란! · 日, 456명 집단 식중독 일으킨 도시락집... 사망자까지 나오자 폐업 · 日유명체인 스키야, 쥐에 이어 바퀴벌레까지 혼입 (도쿄) 쪽본 요식업의 위생 의식은 진짜 레전드인듯 ㅋㅋ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구글 Cloud Next '25 기조연설 요약 [250410]
Google Cloud의 연례 최대 행사인 Next '25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었다.이번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AI, 특히 엔터프라이즈 AI와 AI 에이전트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야심찬 포부였다. 기업들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순다르 피차이 (Google & Alphabet CEO) 등판: AI 풀 스택 투자와 핵심 발표행사의 시작은 역시 구글의 수장, 순다르 피차이가 열었다. 피차이는 AI가 구글의 미션(정보 접근성 향상)과 고객사의 미션 달성 모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인프라부터 모델, 제품까지 이어지는 AI 풀 스택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통 큰 투자: 750억 달러 규모의 CAPEX 투자를 예고했다. 이는 서버, 데이터센터 확충에 집중되어 AI 컴퓨팅 및 클라우드 사업 강화에 직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Cloud WAN 공개: 구글의 빠르고 안정적인 글로벌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이제 기업 고객들도 직접 쓸 수 있게 됐다! 기존 대비 성능 40% 향상, TCO 40% 절감이라는 매력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Cit.adel Securities, Nestle 등 이미 사용 중)
- 7세대 TPU 'Ironwood' 등장: 구글의 AI 칩 개발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순간.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Ironwood는 1세대 대비 3600배 향상된 성능과 29배 개선된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역대급 성능의 칩이다. AI 모델의 다음 시대를 열 핵심 동력으로 기대된다.
- Gemini 2.5 Pro: '생각(Thinking)' 기능 탑재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 스스로 추론 과정을 거쳐 답변하는 능력 덕분에 ChatbotArena 리더보드 1위를 차지하고, 어려운 벤치마크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자랑했다. 루빅스 큐브 코드 생성, 복잡한 물리 개념 시각화 등 데모를 통해 강력함을 어필했다. (현재 바로 사용 가능)
- Gemini 2.5 Flash: 속도와 비용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생각' 모델. 성능과 예산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찾도록 돕는다. (곧 출시 예정)- Veo 2: 업계 최고 수준의 동영상 생성 모델. 단순 생성을 넘어 편집 기능까지 강화했다.피차이는 라스베이거스 Sphere와 협력하여 '오즈의 마법사'를 AI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기술 발전의 속도와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서 맥도날드 CEO가 등장해 Google Cloud와 함께 매장 운영 효율화, AI 어시스턴트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토마스 쿠리안 (Google Cloud CEO): 왜 Google Cloud인가? + AI 인프라 혁신토마스 쿠리안은 고객들이 Google Cloud를 선택하는 이유로 다음 세 가지를 꼽았다.AI 최적화 플랫폼: 최고의 가격 대비 성능, 정밀도, 그리고 이제는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구축/관리까지 지원.
개방형 멀티 클라우드: 기존 IT 환경과 유연하게 연동되어 AI 도입 가속화.
엔터프라이즈급: 주권, 보안, 개인 정보 보호, 규제 준수까지 책임지는 신뢰성.이어서 AI 인프라 부문 책임자 아민 바닷이 구체적인 기술 혁신을 발표했다.- AI Hypercomputer: TPU, GPU 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통합 관리하고 AI 배포를 단순화하며 성능과 비용을 최적화하는 시스템. NVIDIA의 최신 GPU(Blackwell, 차세대 Rubin)도 지원한다.- 스토리지 혁신: 대규모 AI 학습/추론 시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Hyperdisk Exapools(최고 성능/용량), Anywhere Cache(지연 감소), Rapid Storage(객체 스토리지 속도 향상) 공개.
- 소프트웨어 혁신: GKE의 GenAI 추론 기능 강화(비용↓, 지연↓, 처리량↑), Google DeepMind의 분산 ML 런타임 Pathways 최초 제공, vLLM on TPU 지원 등. 이를 통해 Gemini 2.0 Flash가 '달러당 인텔리전스'에서 압도적인 효율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 Google Distributed Cloud (GDC): 온프레미스나 아예 인터넷 연결이 없는 에어갭 환경에서도 Gemini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 NVIDIA 기밀 컴퓨팅 및 DGX/HGX B200 플랫폼도 지원 (Dell과 협력). NVIDIA CEO 젠슨 황도 영상으로 등장해 파트너십을 과시했다.Vertex AI: AI 모델과 '에이전트' 시대를 위한 핵심 플랫폼다시 등단한 토마스 쿠리안은 Google 모델의 지속적인 발전을 강조했다. 1년 만에 네이티브 멀티모달, 200만 토큰 컨텍스트 창, 실시간 API 등 괄목할 성과를 낸 Gemini는 물론, 이미지 생성 모델 Imagen 3, 음성 생성 Chirp 3, 텍스트-음악 변환 Lyria(최초 제공!), 동영상 생성/편집 Veo 2 등 모든 종류의 생성 AI 모델을 Vertex AI 플랫폼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Workspace 내 Gemini 신기능(Sheets 분석, Docs 오디오, Flows 자동화)도 발표했다.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AI 에이전트' 시대 선언이었다. 단순 모델을 넘어, 추론하고 계획하며 도구를 사용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Vertex AI 플랫폼 강화: 200개 이상의 모델(Llama 4, Ai2 등 외부 모델 포함)을 제공하는 모델 가든, 모니터링/튜닝 기능 강화, NetApp 등 다양한 데이터/앱 연결성, Google 검색 기반 그라운딩 등 기업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Intuit, Honeywell 등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도이치뱅크 CEO는 Vertex AI 기반 리서치 에이전트 'DB Lumina'의 효과를 증언했다.- Agent Development Kit: 정교한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에이전트 간 통신을 위한 표준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Agent2Agent Protocol)도 제시했다. Salesforce CEO 마크 베니오프와의 'Agentforce' 파트너십도 소개되었다.
- Google Agentspace: 모든 직원을 위한 AI 에이전트 작업 공간. 조직 내 정보 검색, 에이전트와의 대화, 작업 위임 등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수행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검색, 챗봇, Gemini 에이전트 등을 통합했으며 Chrome 브라우저와도 연동된다. 데모에서는 은행 RM이 Agentspace를 통해 즉석에서 포트폴리오 분석 에이전트를 만들고, 리서치 에이전트와 협업하며, 현금 흐름 예측까지 수행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KPMG, Wells Fargo 등 주요 기업들이 이미 도입 중이다.
- Google 제공 에이전트: NotebookLM(연구/노트), Idea Generation(아이디어 구체화), Enterprise Deep Research(심층 연구)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에이전트도 공개했다.목적별 AI 에이전트: 실제 비즈니스 영역을 파고들다이제 AI 에이전트가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지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와 상세히 설명했다.고객 에이전트:
Vertex AI Search: Reddit Answers처럼 정보를 요약해주거나, Lowe's, Mercado Libre처럼 상품 검색 경험을 혁신한다. 의료/리테일 특화 기능도 제공.
Customer Engagement Suite (CES) 차세대: 인간적인 음성/감정 이해, 실시간 비디오 분석, 노코드 빌더 등으로 콜센터를 넘어선 경험을 제공한다. Verizon 사례가 대표적. 데모에서는 화초 종류를 영상으로 인식하고 맞춤 비료 추천, 조경 서비스 예약까지 매끄럽게 진행했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미디어 제작, 마케팅, 디자인 등 창작 활동을 지원. 라스베이거스 Sphere의 '오즈의 마법사' 재현에 Veo 2가 핵심 역할을 했고, WPP, Mondelez 등 광고/마케팅 분야 활용 사례가 소개되었다.
Adob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Imagen 3, Veo 2 모델이 Adobe Express 등에 탑재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였다.
데이터 에이전트:
Mattel은 Gemini로 소비자 피드백을 분석해 제품 개선에 활용.
BigQuery를 중심으로 데이터 엔지니어, 과학자, 분석가/현업 사용자를 위한 특화 에이전트가 등장했다. 데이터 준비부터 분석, 예측 모델링까지 자연어 또는 간단한 명령으로 처리 가능하다. 데모에서는 복잡한 현금 흐름 분석을 순식간에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Spotify, State of Nevada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었다. Oracle(OCI)과의 긴밀한 통합도 강조했다.
코드 에이전트:
Gemini Code Assist가 더욱 강력해졌다. 코드 현대화, 전체 개발 생명주기 지원 에이전트, 칸반 보드 인터페이스, Atlassian, Snyk 등 다양한 개발 도구와의 통합을 제공한다.
보안 에이전트:
악성코드 분석, 보안 알림 분류 등 보안 전문가의 업무를 돕는 에이전트 공개.
핵심은 Google Unified Security (GUS) 플랫폼! Mandiant 위협 인텔리전스, SecOps, 클라우드 보안, 가상 레드팀, 브라우저 보안, 전문가 서비스를 하나로 묶었다. 데모에서는 개발자의 실수로 인한 데이터 유출부터 외부 해킹 시도까지 GUS가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자동으로 대응하는 통합적인 보안 능력을 보여주었다. 최근 발표된 Wiz 인수 계획도 언급되었다.마지막으로 토마스 쿠리안은 Google Cloud가 🔼클라우드 간 연결성(Cross-Cloud Interconnect 등) 🔼ISV 통합(마켓플레이스) 🔼서비스 파트너 생태계(Accenture, KPMG 등 수천 개의 에이전트 개발) 🔼주권 클라우드(Sovereign AI) 지원 등을 통해 고객의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oogle Cloud Next '25에서는 AI 에이전트라는 구체적인 활용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인프라와 개방형 플랫폼, 그리고 엔터프라이즈급 신뢰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업들이 AI 시대를 맞아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Google Cloud와 함께 만들어가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무리되었다. (다음 Next 행사는 2026년 4월 22-24일, 다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와 시발 구글 찌라시 전부 맞았네 제미나이 2.5 플래쉬 이마젠 3 개선판 보이스 클로닝 모델텍스트 투 뮤직 릴리아 Veo 2 관련 - 2025 AGI- 구글 클라우드 보안, 제미나이가 책임진다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36827&page=1&kind=3 구글 클라우드 보안, 제미니가 책임진다 구글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자사 생성형 AI 모델 ‘제미니’를 도입해 자동화 역량을 높인 구글 시큐리티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m.boannews.com
작성자 : DNA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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