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속얘기 어렸을떄 트라우마 생김.ㅌㅅㅌ

(180.228) 2013.01.14 01:49:22
조회 147 추천 0 댓글 5

														

많이는 안친한데 서로 알고있던 친구 있엇음
걔가 부모님 이혼하고 이러면서 심리 상태가 매우 불안정했음 중2때 ㅠㅠ 어린나이에
친한 친구들이랑 맨날 우울한 얘기하고 그래서 애들이 달래주다 못해 맨날 지쳐갔음
그걸 눈치채고 얘가 넘 괴로워져서 자,살 하려고 해가지고
내가 울면서 막 찾아가서 그러지말라고 막 붙잡고 안된다고 막 난리쳤거든
그때 걔가 나한테 감동먹어서 진짜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친구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어느날 내가 되게 힘든 일이 있어서 걔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걔가 되게 귀찮은 태도 보여주는거..
나중에 알았는데 걔 머 그날 우울했다고는 하더라....여튼
그 때 넘 충격먹어서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그 이후로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 얘기 못하겠음 ㅠㅠ;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27196 음식점 솔플이 젤 쉽지안나 고깃집 포함 [1] ㅇㅇ(112.187) 13.01.14 48 0
27195 중딩때 영어선생 정신병의심갈 정도로 정신없고 음란함 [1] 뉴비마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14 101 1
27194 학교 다니면서 딱히 왕따는 본적 없었던것 같다 [1] 청담동grbg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14 66 0
27192 근데 갑자기 진짜 싫어지면 어떡하냐 [3] dd(218.54) 13.01.14 86 0
속얘기 어렸을떄 트라우마 생김.ㅌㅅㅌ [5] (180.228) 13.01.14 147 0
27190 목소리 이상하다고 왕따당해봤냐 [2] ㅇㅇ(59.30) 13.01.14 80 0
27189 난 진짜 급식때 생일선물주는게 왤케큰 부담이었는지 d(121.152) 13.01.14 26 0
27187 근데 내가 했던일이 인맥 넓어야 유리한 직업이라 w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14 40 0
27186 나는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는데 엄빠가 그거 보고 자기 할일들만 함 [4] ㅇㅇ(121.144) 13.01.14 135 0
27185 난 쉽게 친구라고 정의 못내리고 한번에 사람 잘 못 믿는듯 [1] 뽀(뉴)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14 27 0
27184 방금 계속안웃다가 꼬북꼬북에서터짐 [1] ㄷㅅ윧옹(218.55) 13.01.14 19 0
27183 난 태민이가 부럽다 [1] ㄴㄱㄴ(110.70) 13.01.14 143 0
27181 진짜 멀어지는건 한순간인것 같다 [5] ㅇㅇ(203.226) 13.01.14 147 0
27180 난 고딩 때 태연녀랑 이년동안 같은 반이었어 ㅇㅇ(123.111) 13.01.14 182 0
27179 고기뷔페 솔플의 단점. [2] ㅇㅇ(183.96) 13.01.14 114 0
27178 나 섬에서는 맘편히 솔플하는데 한국가면 왠지 못할것같음 [1] ㅇㅇ(60.71) 13.01.14 34 0
27177 학교에서 아싸인 닌겐 없냐 [1] 유학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14 53 0
27176 친구사귀는거힘들다.. [1] ㅁㅇㅇ(59.25) 13.01.14 23 0
27175 친했던 애가 나 급배척한이유가 [11] (121.143) 13.01.14 339 0
27173 난 내가 의도치않게 왕따를 만든적있다 ㅇㅇ(211.205) 13.01.14 84 0
27172 씨를 많이 뿌리면 거두기도 힘듬 청담동grbg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14 39 0
27171 마그네슘 이 노래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10.70) 13.01.14 53 0
27170 나 고딩때 선생도 개변태; 동물애무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14 81 0
27169 지금 듣는 이 리믹스 뭐야;;;; 개취로 쫌 무서다눙 1(119.199) 13.01.14 15 0
27165 페이스북을 죽입시다 페이스북은 나의 원수 [5] ㅇㅇ(119.207) 13.01.14 99 0
27162 주변사람들도 다아는 맨날 붙어다니는 속마음다털어놓는친구인데 알람식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14 58 0
27161 노래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ㄱㄱㄱ(110.46) 13.01.14 43 0
27160 솔직히 급식땐 밥먹는거랑 학교행사만 없으면 왕따당해도 문제없을듯 ㅇㅈ(112.186) 13.01.14 29 0
27157 중1때 수업시간에 잠깐 거울봤는데 선생이 천한년이랬음 [3] (111.118) 13.01.14 105 0
27156 깊고 좁게가 편해 [2] ㅇㅇ(211.208) 13.01.14 63 0
27153 왕따갤 적은 이후 생긴 고민 [4] ㅇㅇ(211.234) 13.01.14 95 0
27152 결못남이 내 인생 롤모델 [2] ㅇㅇ(112.158) 13.01.14 67 1
27151 난 머 재수하는것도 아니고 뉴비마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14 34 0
27149 혼자 솔플하는 방법. ㅇㅇ(183.96) 13.01.14 41 0
27147 인간관계 좁고 깊게 vs 넓고 얕게 vs 맘편히 솔플 [20] d(121.152) 13.01.14 276 0
27145 친구가 지가족 욕할때 깔때가 제일짜증 [1] ㄴㄴ(222.237) 13.01.14 71 0
27144 속얘기 힘들어도 꼭 해야함니다 (180.228) 13.01.14 29 0
27142 유경이 따수운 아이네 ㅈㅎㅇㄷ(220.76) 13.01.14 24 0
27141 ㅄ들 학교에서 혼자밥먹을떄 있어보이는 법.how [5] (1.251) 13.01.14 240 0
27138 난 가족들한테도 속마음 얘기못해 [2] 1(119.199) 13.01.14 47 1
27136 자지들이 봊이 욕하는 건 우세해서가 아니라 종특임걍 [2] ㅇㅇ(119.207) 13.01.14 68 0
27133 그냥정말필요한사람몇명만있어도돼겠다 그래. 좁고깊어 넓고얇지않고 chevfro(220.117) 13.01.14 20 0
27132 고2때 진짜 속이 썩어 문드러졌었다 [1] 구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14 54 0
27131 내가 이유없이싫다면서 지극정성으로 괴롭히던년이하나있었는데 [2] ㄷㅅ윧옹(218.55) 13.01.14 53 0
27129 하소연갤은 제목이 너무 길고 댓글도 없어서 머리가 아프다 [2] ㅇㅇ(183.96) 13.01.14 47 0
27127 나도왕따였을때도와줬던 [1] ㅇㅇ(221.139) 13.01.14 57 0
27126 생물학적으로만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열등한게 맞음.txt [8] 후천적게이(110.70) 13.01.14 349 4
27125 난 정말 남눈치 안보고 맘편하게 식당에서 혼자 밥먹고싶음 [6] (121.141) 13.01.14 155 0
27124 난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야 ㅇㅇ(211.208) 13.01.14 27 0
27122 난 7년째인 친구랑 쌩 ㅁㅇ(110.70) 13.01.14 4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