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이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

유경이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27) 2013.01.14 01:33:35

조회 34 추천 0 댓글 0

아까부터 따수운말만해 흑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206094.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27076	난좀확실한것만 꺼내는편인데. 어쨋거나 아직도소통이어렵긴어렵다.	chevfro(220.117)	13.01.14	17	0
27075	근데 왕따여도	[ㅁㄱ]	13.01.14	44	0
27072	친구에게 속깊은 얘기 못하는 놈들잇냐 [14]	ㅋ(180.228)	13.01.14	255	0
27071	같이 앉아서 고민터놓고 얘기하면서 앞에서 울수도 잇는 친구가 잇엇으면 좋 [1]	뽀글이˙	13.01.14	67	0
27070	성형하고 자신감터져서 나 멀리한년도있음 [5]	ㅇ(111.118)	13.01.14	156	0
27068	진짜 나 왕따 시키는 애들한테는 [4]	ㅅㅌㅍㄴ	13.01.14	164	0
27066	난 양놈들 그런게 부러움 [3]	공갈	13.01.14	102	0
27065	그래서 선입견이 좀 쓸데없고 정확하지않은대화들을하는게뭣보다싫음	chevfro(220.117)	13.01.14	22	0
27064	니들 정말 많은 고민을 갖고 사는구나	ㅇ(58.233)	13.01.14	29	0
27063	진심 일진년들이 개과천선했다면서 칭찬받는거 좆도이해못해줌 [3]	ㄷㅅ윧옹(218.55)	13.01.14	91	0
27062	나는 선생땜에 더 힘들었음 [3]	ㅇㅇ(60.71)	13.01.14	60	0
27060	내가 제일 걱정되는날은 결혼식날임 [2]	ㅇㅇ(175.227)	13.01.14	116	0
27058	밑에 왜왕딴지 이해할거라고 쓴 유동인데	ㅇㅇ(218.149)	13.01.14	75	0
27056	진짜 가족같이 편하고 오랜만에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않은 그런 친구 한명만 [1]	ㅇㅇ(203.226)	13.01.14	41	0
27054	급식이든 학식이든 얼굴이 이쁘거나 공부를 잘하면 아무도 무시못함 [1]	ㅇㄷ(112.186)	13.01.14	80	0
27053	중학교때 친구관계 어색해진후로 할거없어서 공부함	뉴비마켓	13.01.14	46	0
27052	난 솔직하게 말하고 갈등 풀었지	ㅇㅇ(211.208)	13.01.14	24	0
27051	쟞이새끼들 여자애들 터는거 들어보면 존나소름 [3]	청사과.	13.01.14	239	0
27050	나 고3때 혼자밥먹는데 같이 끼워준애들이 잇엇는데 양가감정이엇음	ㅇㅇ(220.89)	13.01.14	157	0
27048	나한테 친해지자고하고 스토커처럼 행동하던 왕따아이는 있었음	ㅇㅇ(183.96)	13.01.14	29	0
27046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까지 나 때리고 괴롭히던애 아빠 상치루고 [4]	ㅇㅇ(175.223)	13.01.14	230	0
27045	지금 노래가 갤이람잘어울리네 [1]	ㅈㅎㅇㄷ(220.76)	13.01.14	29	0
27044	3명이 진짜 개좆같음	ㅇㅇ(125.135)	13.01.14	35	0
27043	진짜 힘들고 우울할때 날 더 우울하게 만드는것.ㅌㅅㅌ [9]	ㅇㅇ(203.226)	13.01.14	313	0
27042	내경험에선그랬어. 그리고 그랬던건 항상 안타깝지.	chevfro(220.117)	13.01.14	21	0
27041	전문대중 서울예대 나왓다하면어떰? [8]	유동시(61.4)	13.01.14	327	0
27040	난 심지어 가족도 편한 사람 한 명 없음 나한테 있어 편한 사람 [3]	ㅇㅇ(112.147)	13.01.14	129	0
27038	근데 친구들의 남자친구한테 찝적거리는 애는	ㅇ(121.141)	13.01.14	53	0
27037	지금생각해보면 내 중학교 존나 똥통이었다 [1]	뉴비마켓	13.01.14	65	0
27036	싫어하진않는데, 객관적일수없다고느낀순간부터 멀어지게되는것같음	chevfro(220.117)	13.01.14	31	0
27035	사실 공부하는 이유 중 하나도 주위인간들 때문임 [4]	ㅇㅈㅁ.(125.57)	13.01.14	176	0
27034	존나 나는 내이익에 혈안되서 모든지 열심히 관리했음 [4]	청담동grbgz	13.01.14	127	0
27033	그런년들이 제일 시름 [2]	ㅇ(211.117)	13.01.14	86	0
27032	만날친구없어서 서럽게 울날도 있겠지? [1]	구로미	13.01.14	40	0
27030	강아지는 정말 천사같다 [1]	ㅇㅇ(123.111)	13.01.14	47	0
27029	질나쁜년들 신기하게 공부잘하는 애는 안건드림 [4]	ㅋ(180.228)	13.01.14	243	1
27027	난 아픈거 때문에 학교를 자주 못나가서 따돌림 당했음 [1]	ㅇㅇ(121.163)	13.01.14	55	0
27026	역시 힘들때는 샤이니로 힐링	ㅇㅇ(182.221)	13.01.14	40	0
27025	가끔 서양의 개인주의가 미치게 부럽다 [9]	뽀글이˙	13.01.14	294	0
27022	아나 자야되는데 [2]	동물애무가	13.01.14	40	0
27021	외로워서 그런데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고싶어	ㅇ(121.143)	13.01.14	23	0
27020	3명이서 다니는거 개좆같음	ㅎㅋㅇ(218.51)	13.01.14	65	0
27017	그리고 뒷담화는 남자들이 더많이함	후천적게이(110.70)	13.01.14	111	0
27016	아 갑자기 왕따얘기같은거하니깐 살기싫어졌ㄴ어 [2]	앙(124.48)	13.01.14	48	0
27012	http://omg0525.inlive.co.kr/listen.pls [1]	마그네슘~*	13.01.14	39	0
27011	나 중3때 수학여행 도중에 따당한 썰.ㅌㅅㅌ	ㅇㅇ(121.165)	13.01.14	129	0
27008	좇 중딩때 애들 왕따시키고 때리고 온갖 개짓거리 다했던 이쁜 일진년이 [3]	ㅇ(110.8)	13.01.14	156	0
27007	여기서 둘째인 사람 있냐? 그리고 가족이랑 불편한 애 있음? [4]	ㅇㅇ(112.147)	13.01.14	104	0
27006	나 급식때 옆반에 왕따 당하던 애가 수업시간에 손목그은 적 있었음 [3]	ㅇㅇ(119.149)	13.01.14	170	0
27005	대학정보공유하던친구랑 같은대학가게됫는데..어뜩하지?	ㅇㅇ(223.33)	13.01.14	77	0
뉴스	[포토] NCT 드림 런쥔-천러,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디시트렌드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