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딩떄 신.발것들 당하고만있던 내가 짲응

ㅎㅎ(121.133) 2013.01.14 01:14:37

조회 35 추천 0 댓글 0

고딩때 원하는 대학 과 써서냈는데 그거 대충쓴거였음
근데 내가 이과였는데 문과대학지망한다고쓴거임
원래 전과 안되는거였는데 담임이 그과 꼭 가라면서
교장한테 말해줘서 반을바꿈 그때 난 감동터져서 담임과 끌어안고 울었음
지금생각하니 무슨 청춘만화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책걸상가지고 친구들이 짐들어다주고 갔는데
그 반에 내가 ㅈㄴ싫어하는 애가있었음 그런애들있자나 혼자는 좃도아니면서
괜히 필요한거있으면 찝적거리고 평소엔 내욕맨날하면서ㅋㅋㅋㅋ
그리고 일진애들한테는 ㅈㄴ기는 그런 시,발 년이었음 걔랑 같은반이된거임
걔가 날보면서 이씨,발녀ㄴ은 누군데 짜고있어ㅋ? 이러고 감
난 감동에 젖어서 울고있었는데 기분망치곸ㅋㅋㅋㅋ그때 일어나서 머리끄댕이를 잡았어야하는데
지금생각하면 나도 참 호구였구나 싶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27268	ㅈㅇㄷ 학식 솔플하기 좋당	ㅇㄷㅇㄷ(111.118)	13.01.14	46	0
27266	난 급식때 일부러 친구 얕고 넓게 만들었다 ㅌㅅㅌ [1]	ㅇㅇ(211.201)	13.01.14	76	0
27265	센척 일찐 이런애들도 개인적으로 얘기해보면 [3]	ㅋ(180.228)	13.01.14	110	0
27264	대학이 전부는 아니지? [4]	ㅇㅇㅇㅇ(211.36)	13.01.14	134	0
27261	마그네슘 음방 신청곡 [1]	ㅇㅇ(110.70)	13.01.14	41	0
27259	왕따여도 당당하면 괜찮음 [1]	ㅇㅇ(119.64)	13.01.14	61	0
27258	밑에 갤러 글보면서 생각한건데 내 친구는 참 성질 좋다 [2]	그게얘다(121.127)	13.01.14	80	0
27257	진기야 분홍색 옷 자주 입어라	www(222.113)	13.01.14	65	1
27255	아 우울하다	ㅎ(112.150)	13.01.14	20	0
27251	미술한다고 공부안하지마 [3]	동물애무가	13.01.14	168	0
27249	학식에서 솔플하는 나를 이상하게 보지말아주세요 [1]	ㅇㅇ(203.226)	13.01.14	29	0
27247	나 학식 솔플하는데 어떤 솔플하는 새끼가 다가와서 [7]	ㅇㅇ(183.96)	13.01.14	276	0
27246	샤이니가 진심 사람 목숨 여럿 살렸다 [8]	ㅇㅇ(121.163)	13.01.14	299	0
27245	무리지어다니면서 쎈척하는 새끼들 종특.txt [2]	공갈	13.01.14	130	0
27244	사회에서 내가 우물안개구리라고 느꼈을때가 최고자살충동 [1]	청담동grbgz	13.01.14	72	0
27243	사회나오면 영혼없는 팬서비스가 걍 니네 생활된 [1]	ㅇㅇ(112.158)	13.01.14	63	0
27242	난좁고깊게 편인데 가끔은 넓고 얕게 인 삶도 부러울때가 있다 [1]	ㅇㅇ(220.89)	13.01.14	70	0
27240	왜 다 뵤란채한테만 밥사준대	청사과.	13.01.14	45	0
27239	진기야 너는 분홍색이 참 잘어울리는거 같다.	www(222.113)	13.01.14	63	1
27237	야 니네 [6]	유동시(61.4)	13.01.14	141	0
27235	씨-발 니네 여기서 이래도 사람이 별 문제 있는 건 아닐텐데 [4]	ㅇㅇ(119.207)	13.01.14	152	0
27228	사회나오면 주변환경이 존나 중요함	wg•⌒•	13.01.14	63	0
27223	근데 진짜 우리나라사람이 세계 제일 오지랖퍼 인것같다 [1]	ㅇㅇ(60.71)	13.01.14	54	0
27222	선택형 아싸 좋지않나 [1]	ㅇㅇ(112.187)	13.01.14	86	0
27221	학창시절이 별로였기에 시간을달리는소녀 같은거 보면 눈물이가 [5]	ㅇㅇ(175.227)	13.01.14	122	0
27219	우리 학교쌤중에 애들 못쳐다보는 쌤 있음	[ㅁㄱ]	13.01.14	46	0
27217	학식 솔플하는 방법. [3]	ㅇㅇ(183.96)	13.01.14	180	0
27215	근데 아무리 거지같아도	ㅇㄷㅇㄷ(111.118)	13.01.14	22	0
27214	이미 넌 고마운 사람	ㅇ(58.233)	13.01.14	43	0
27213	난 샤이니때메 싸운적있음 [4]	나(118.222)	13.01.14	126	0
27212	이게 진짜 친구냐 ???? [3]	알람식혜	13.01.14	146	0
27211	사람많이알고지내는건좋은거야. 상황마다사람마다다다른거같음.내경우는그르타고 [1]	chevfro(220.117)	13.01.14	29	0
27210	동생 여행갔는데 우리개가 맨날 보일러도안튼 동생방에서 잔다	ㅇ(111.118)	13.01.14	40	0
27202	아싸가 힘들때는 그룹과제 할ㄸ때 말곤 딱히 없는듯 [1]	유학생	13.01.14	66	0
27200	류트썹에 빠순이있다 [2]	X≡	13.01.14	50	0
27198	샤갤러들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3]	ㄴ(1.251)	13.01.14	174	0
27197	나고2때 남자새끼들 수업시간에 여자애 이름부르더니 하던 말 [1]	ㅇㅇ(119.71)	13.01.14	143	0
27196	음식점 솔플이 젤 쉽지안나 고깃집 포함 [1]	ㅇㅇ(112.187)	13.01.14	54	0
27195	중딩때 영어선생 정신병의심갈 정도로 정신없고 음란함 [1]	뉴비마켓	13.01.14	108	1
27194	학교 다니면서 딱히 왕따는 본적 없었던것 같다 [1]	청담동grbgz	13.01.14	70	0
27192	근데 갑자기 진짜 싫어지면 어떡하냐 [3]	dd(218.54)	13.01.14	92	0
27191	속얘기 어렸을떄 트라우마 생김.ㅌㅅㅌ [5]	ㅋ(180.228)	13.01.14	152	0
27190	목소리 이상하다고 왕따당해봤냐 [2]	ㅇㅇ(59.30)	13.01.14	82	0
27189	난 진짜 급식때 생일선물주는게 왤케큰 부담이었는지	d(121.152)	13.01.14	30	0
27187	근데 내가 했던일이 인맥 넓어야 유리한 직업이라	wg•⌒•	13.01.14	43	0
27186	나는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는데 엄빠가 그거 보고 자기 할일들만 함 [4]	ㅇㅇ(121.144)	13.01.14	142	0
27185	난 쉽게 친구라고 정의 못내리고 한번에 사람 잘 못 믿는듯 [1]	뽀(뉴)비	13.01.14	35	0
27184	방금 계속안웃다가 꼬북꼬북에서터짐 [1]	ㄷㅅ윧옹(218.55)	13.01.14	26	0
27183	난 태민이가 부럽다 [1]	ㄴㄱㄴ(110.70)	13.01.14	147	0
27181	진짜 멀어지는건 한순간인것 같다 [5]	ㅇㅇ(203.226)	13.01.14	151	0
뉴스	'나 혼자 산다' 구성환, 홍콩 인증샷 명소 '익청빌딩'에 입성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