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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로어 2

(220.82) 2013.01.13 01:03:14
조회 44 추천 0 댓글 0

														

이탈리아 남부의 시골 마을에 사는 마리오라는 소년은,

무작위로 고른 년도의 몃 월 며칠이 무슨 요일인지 즉석에서 알아 맞출 수 있었다.

하지만,  재미있어한 부친이 시험한바에 의하면, 맞힐 수 있는 해는
과거에라면 기원 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왜인지 미래에는 2015년의 9월 8일부터 진행되지 못하고
단지 「그런 날은 오지 않는다」라고 할 뿐이었다고 한다.

 

 

 

 

캐나다의 앨버트주에 살고 있던 락·피셔 맨씨는, 생애 어패류를 먹지 않았다.
그는, 날생선은 물론, 굴 소스를 조금이라도 사용한 요리면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구토를 해,
슈퍼의 물고기 판매장에 가까이 갈수도 없었다.

그런 그는, 43세 때, 갑자기 입에서 8리터의 물과 20 마리에 가까운 작은 물고기,
그리고 7개의 조개를 토해내 죽었다.해부한 의사에 의하면,

그의 위에는 무수한 상처와 같은 궤양이 있었다고 한다.

 

 

 

 

남미 아마존 유역의 작은 마을에,물이 말라 흙이 보이는 웅덩이가 존재한다.
거기는, 현지의 말로 「지구의 구멍」이라고 불리고 있어 뭐든지 흡수하는 악마가 사는 장소로 여겨져
접근 금지라고 한다.한 주민이 말하기를 우기에는 증가한 아마존강에 의해서, 마을 전체가 침수가 되지만,
그 웅덩이의 주위만은, 마치 목욕탕의 마개를 뽑은것과 같이 물이 빨려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1989년, 홋카이도 앞 바다에서 조업하고 있던 어선이 기묘한 상자를 끌어올렸다.
그 상자는, 약간 큰 검은 옻나무 칠의 상자로, 붉은 줄로 겹겹이 묶여져 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침몰선의 보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어부들이 줄을 잘라 상자의 봉을 벗겨 보니,
안에서는 먹물과 같이 검은 물과 작은 아이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왼팔의 뼈가 7개 나왔다고 한다.

 

 

 

1996년의 겨울,케이지 씨가 귀가를 하고 있을 때, 엄청난 찬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케이지 씨가 하늘을 올려보고 있는 사이에도, 눈은 기세를 더해가고 거기에 따라 바람도 강해져 갔다.
케이지 씨가 빠른 걸음으로 집에 돌아가 옷에 쌓인 눈을 털고 있으니,
  맞이하러 나온 아내가 이상한 것 같은 얼굴을 했다.

뒤돌아 보니, 현관의 밖에는 눈이 내리지 않고, 길에도 눈이 쌓여있지 않았다고 한다.

 

 

 

 

인도의 어느 거리에 이상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수십년간 계속 기른 머리카락으로 그 몸을 덮어 가려, 시장의 한쪽 구석에 있는 나무 아래에서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전혀 움직이지 않고 명상을 계속한다고 한다.

어느날, 한 아이가 장난으로 나뭇가지를 내던지니, 
 그때까지 사람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던 머리카락의 덩어리는 무너져

안에서부터 말라 붙은 노인의 미라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는, 언제부터 그렇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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