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 수비범위좋음. 유리몸 기질있음. 은근 삼진머신임.

송성문 - 멀티 가능한 탄탄한 수비력의 리그 A급 내야수. 다만 FA가 코앞임.

하영민 - 퐁당퐁당 진행중. 망하면 걍 팀 붕괴임 

주승우 - 리그 정상급 마무리투수. 근데 군대가야함.

----------------------------리그 주전급 라인------------------------------

김동헌 - 토미존 이후 수비 불안정. 다만 수술 직후인지라 그러려니 하고 빠따는 더 지켜봐야함

김건희 - 못함. 하지만 우타거포의 젊은 포수 자원인만큼 기회는 당연히 꾸준히 줄 것임.

박주홍 - 븅신에서 백업급 외야수로 성장. 수비력은 확실히 스텝업한듯.

홈런은 깠지만 아직 작은 오류 수준의 샘플이라 더 봐야함.

여동욱 어준서 전태현 - 번갈아서 기회받을듯. 현 시점 1년차인만큼 어케될지는 아무도 모름.

김윤하 - 망함. 2년차인만큼 스텝업이 절실한데 어케 해야할지 감이 안잡힘.

김연주 - 박다보면 언젠가 필승조 할 꺼라 믿음.

박윤성 - 박다보면 터질듯 

오석주 - 귀브가 좋긴 한데 좀 더 봐야할듯 

정현우 - 솔리드한 좌완선발. 괜히 1픽이 아님. 

------------------------------리그 백업급 라인---------------------------------

고영우 - 임마는 대체 어디갔노.

이재상 - 망함. 할 말이 없음.

염승원 - 토미존

박찬혁 - 복권

장재영 - 노 코멘트

박주성 - 못함. 롱릴리프로 키울 생각인듯.

전준표 - 아직 못씀

이강준 - 못씀 

손현기 - 더 못씀

김동규 - 더더 못씀

이우현 - 더더더 못씀

윤현, 김서준, 박정훈 - 천천히 키우면 될듯 

어린애들 잔뜩 뽑아서 풀은 넓은데 풀만 넓다

백걸음 쯤 왔는데 천걸음남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