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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복귀가 대한민국의 기회다.

ACADEMIA(119.196) 2025.01.25 20:29:22
조회 94 추천 4 댓글 1


윤석열의 복귀가 대한민국의 기회다.



대한민국에는


트럼프의 일면이라도


제대로 이해하는 전문가가 없다.



트럼프는 어떤 면에서 외로운 리더다.


원래가 리더의 자리는 외로운 것이지만


트럼프는 참모와 측근 외에 세계 정상급의 든든한 파트너를 원하고 또 필요하다.



트럼프 1기에는 일본의 아베가 그런 파트너였고


트럼프 2기에는 머스크가 일부 국내적으로 그런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으나 세계 정상급은 아니므로


아베가 없는 지금 대한민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트럼프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제격이다.



그렇게 윤석열의 복귀는 대한민국의 기회가 될 것이다.


윤석열과 트럼프는 손을 맞잡고 새로운 세계 질서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


어쩌면 윤석열 임기를 조금 늘려서라도 트럼프 임기와 맞추자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지도 모를 일이다.



윤석열의 복귀가 대한민국의 기회다.



관련 글 <윤석열이 복귀하면 트럼프의 예우와 존중을 받는다> 중에서


세계 자유진영 우방국들은 수시로 반자유 정권이 들어서는 한국보다


가치를 공유하는 정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일본을 더 신뢰한다.


비상계엄은 대한민국 내부의 반자유 세력을 향한 선전포고다.



관련 글 <비상계엄은 트럼프의 새로운 관심을 끌었다> 중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무능 불순 위선의 문재인을 동맹의 대통령으로 상대하면서 갖게 된


트럼프의 지독한 반감을 지우고 새로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관련 글 <이재명의 트럼프 오독이 위험하다> 중에서


이재명이 트럼프를 두고 깐족거리며 깝죽댄다.


이재명의 한참이나 빗나간 트럼프 오독이 위험하다.


어쩌면 트럼프가 이재명의 얼굴에 침을 뱉을 지도 모른다.



관련 글 <트럼프는 문재인을 경멸했다> 중에서


트럼프 1기 한국과 미국의 불편한 관계는 인적 이슈가 주된 원인이었다.


트럼프가 마주한 동맹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보기만 해도 역겨운 문재인이었으니 말이다.


반면에 윤석열과 트럼프는 꽤나 괜찮은 케미를 보여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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