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스톤 찾기

> 자원은 충분함. 지금 망주들중에 두명이 자리를 먹어주고 김태진 고영우가 백업롤로 뛰면 완성이다.


2. 헤이수스보다 더 강한 외인 투수 찾기

> 지금 우리팀 1선발인 후라도보다도 더 강한 투수가 와줘야함.
후라도가 3선발이 되는 팀을 만드는 순간 우승에 가까워진다.

3. 국내 투수들 노선 정리 / 필승조 확보

> 선발/불펜으로 국내 망주들 노선 정리 확실히 해서 키워야함.
그리고 주승우,이강준을 필두로 강력한 필승조를 구축해야함.

필승조 이외에도 안 외 외 하를 이어줄 확신의 5선발과 대체선발 자원들도 확실하게 마련해야함. 자원은 충분하니, 노선을 확실하게 정해주어야할 때가 왔음.

4. 외인 거포 영입

> 푸이그가 링크되고 있지만, 기량이 26년도 이후까지 준수할지는 의문임. 푸이그가 꾸준히 자리를 채워준다면 좋지만, 안될 경우에는 거포형 외인타자를 잘 데려와야함.

우선 이 네가지만 확실하게 되어도 26년에 가을야구는 갈 수 있음.
내년 한 해 망주들 잘키우면서 시즌보내보자. 26년 이후에는 우승하는것 좀 보고싶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