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화가 나는 것은 이 한국인들이 종종 다른 국적을 가진 척하면서 실제로는 자기 나라를 깎아내리는데 그렇다는 것이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마자 일본과 태국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고, 모두가 이런 행동을 용납할 수 없다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국인이 외국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항상 중국인이나 일본인 행세를 좋아하기 때문에 피해국의 네티즌들은 불만과 혼란을 느낍니다. 몇 년 전, 동남아시아의 고대 기념물을 훼손한 한국인이 일본인 행세를 하다가 그 자리에서 폭로된 일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일본인이 외국에서 나쁜 짓을 한다"는 뉴스가 나오면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인을 사칭하는 것은 아닌지 헷갈릴 것입니다. 이런 종류의 사칭은 사칭되는 국가에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나는 한국인들이 이 문제를 직시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