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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쿠르스크 우크라군 잔당소탕 현지모습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8 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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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소년과 어머니가 기적적으로 생존..우크라군을 피해 지하창고에서 지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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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의 드론 공습으로 도시가 완전히 폐허가 되었다. 일명 드론으로 평탄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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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한 할머니가 왜 이제서야 왔냐고 러시아병사를 다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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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미국탓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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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우크라 병사들의 시체가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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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이 잔인하게 살해된 현장이다. 우크라군 보다는 용병의 짓으로 추정하고 있다. 왜냐하면..이유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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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교회라도 촛불은 켜져 있어야 한다. 그래야 기도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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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의 모습은 쿠르스크 전투를 이긴건지 진건지 구별을 못하겠다. 모두가 지쳐있는 모습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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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군인정신이 남아있는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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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사살된 민간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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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참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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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크라군 잔당 소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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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크 침공한 우크라군 병력손실 6800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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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병사들을 보고 기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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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우크라군 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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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하지 못한 우크라군 잔당들이 도처에 숨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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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가 현지주민들을 챙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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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저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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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선전 방송에 나왔던 아저씨였다..당시 우크라 방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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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우크라군의 협박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우크라 선전 방송에 출연했다고 울면서 고백...

전쟁의 비극..누가 이 아저씨에게 돌을 던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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