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끼들 보면 말임.

전쟁이 무슨 역사책에만 나오는 그런 개념으로 인식하는데, 전쟁은 항상 우리 곁에 있음.

'힘 없는 자'의 평화 구걸만큼 구차하고 의미 없는 짓거리도 없음.

외교적으로 전쟁을 예방한다? 외교로서 적을 물리친다?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임.

이번 러시아의 명분 없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전세계인이 똑똑히 목도하면서

깨시민, PC충들의 기세가 확연히 꺾이고 있음.

당장에 그 독일에서도 재무장을 촉구하는 중도 시민들의 시위가 일어나고 있을 정도고,

미국에서도 극성 민주당 지지자인 깨시민들 제외하고는 

미국이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다시 국제 정세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기류가 일고 있음.

한국도 이제 변화해야함.

한반도 운전자론 같은 씨발 개좃같은 헛소리에 휘둘리지 말고, 꾸준한 전쟁 준비와 무장의 강도를 더 해 나가야 함.

중공과 그 수하 괴뢰국인 북괴가 한국에 대한 대대적인 재침공을 하지 못하는 건, 단순히 미국의 존재 때문만은 아님.

한국이 가진 전쟁 억제력(즉, 국방력)때문임.

한국에 대한 침략 야욕을 가지고 있는 주변 적성국들에게

"우리를 침략하면 너희가 이기겠지만, 너희도 재기불능의 장애 국가로 전락해서 평생 그지꼴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듯 함부러 덤비지 못하는 것임.

근데 이러한 때에 친중 매국노들은

한국의 자국 방어용 장비인 사드를 중공을 자극하는 장비라면서 폐지해야 한다고 하질 않나,

전쟁시 선제타격도 가능한 군대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전쟁광이라고 몰아가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