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splinterfrost shell이랑 diamond sawblades도 많이 썼었는데 이번에는 hellfire mortar랑 spellspark servitor 위주로 썼네 후반에야 무조건 paragon이고

phalanx beetle도 전에는 유용하게 썼었는데 희한하게 이번 판에는 별로 필요가 없었음

그냥 판마다 상황이 다른듯 좀 빠르게 석폼 올려서 썼더니 굳이 ac 보너스가 필요 없었던거 같음

싶무나 아니라서 마나도 아꼈어야 했고

오니 피통에 석폼까지 하니까 ac 어느정도 되고 피통 엄청나니 좀 맞으면서 진행해도 진행할만 했음. 초반에는 좀 고난..

오니가 마법 적성이 뛰어난건 없어도 -1이면 올릴만하고 아예 떨어지는 건 또 없어서 이것저것 올리게 되는 포지라이트랑 꽤 어울렸음

아쉬운 점은 갑옷을 초반에는 못입고 후반에 용갑같은거 입을 때는 awaken armour 필요 없는 상황이었어서 좋은 스킬 하나가 좀 필요가 없는 느낌

그래도 힘이 많이 오르니까 나중에 파라곤이랑 무기들고 딜할때도 딜이 잘나오고 방패랑 갑옷 차면서도 스킬 실패율이 좀 많이 안늘어나서 좋았음

포지라이트가 스킬 쓴 채로 좀 비벼야하는 것들이 많은데 피통 많은것도 잘어울리고

산드웦이랑 같이 포지라이트랑 잘어울리는 종족인듯

스킬에서는 fire, earth 루트가 좋았던게 blazeheart golem -> hellfire mortar -> ignition, paragon, shatter 이런식으로 스킬 올리니까 지구랏도 할만해서 2.5 지구랏정도 한 다음에 올룬함

forge 높으니까 conj 좀 찍으면 servitor도 쓸만해서 중간에는 plasa beam 박아서 쓰고, 판톰헬 구간에는 안썼음 그냥 파라곤이랑 같이 도끼로 근접딜함

이건 근데 지구랏 돌고와서 그런거지 아니면 레후딥 박아서 썼을듯 판데로드랑 이런거 잡을 때

hellfire mortar 쓰고 싶어서 forgewritght 했는데 역시 짱짱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