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문제일까요?

ㅆㅇㅆ이 프갤에

타인을 비방 멸시하면서 동시에 잘난 척하는 글을 썼는데

그 글을 LLM을 활용해서 썼는지 잘못된 내용이 들어가 있어요.

ㅆㅇㅆ의 글은 항상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얘기를 하면 폭언, 비난, 인신공격 등 사이버 범죄를 저질러요.

그러면서 내(루비) 얘기를 믿을 수 없으니 자기(ㅆㅇㅆ)가 한 얘기를 LLM에 물어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LLM에 물었어요. 여려 문제점이 있죠.

결정적으로 구글 제미니가 알아차렸어요.

자자 보시죠.

2. 논리적 비약 및 모호한 표현:

"헛바람", "허세"와 같은 주관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논지를 흐리고 있습니다.

"공리냐 사회적 합의냐"와 같은 개념을 명확한 설명 없이 사용하고 있어 독자의 이해를 어렵게 합니다.

"존재론적으로 의미 탐구나 하지 뭐하러 프로그래밍하나" 와 같이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는 있지만 논리적인 근거는 부족합니다.

OOP에 대한 이론적 추상 모델과 실제 구현에 대한 괴리를 설명하면서, "모든것이 객체면 객체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것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간극이 있다는 설명은 이론적 추상 모델과 실제 구현의 괴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입니다.

5. 이론과 실제의 혼동: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의 이론적 모델과 실제 구현 사이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이를 비판의 근거로 사용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입니다. 이론과 실제는 서로 다른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LLM이 ㅆㅇㅆ이 아는 게 없어서 이론과 실제를 혼동한다고 파악하는 것이죠.

ㅆㅇㅆ이 쪽팔렸는지 그 글을 삭제를 합니다.

그러고선 LLM이 루비를 평가한 것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죠.

아마 이것은 방어기제의 일환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프갤 여러분 ㅆㅇㅆ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신 분들 많으셨던거 같은데,

ㅆㅇㅆ이 글 쓰면 그것을 증거로 스샷 떠놓고, 붙붇하여 LLM에

대입하여 프갤에 게시판에 올리면,

ㅆㅇㅆ이 더 이상 프갤에서 불쾌한 짓을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또한, ㅆㅇㅆ의 정체가 탄로가 난 만큼,

ㅆㅇㅆ이 프갤에 글을 잘 안 쓰거나 프갤에 오지 않으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본의 아니게 ㅆㅇㅆ을 봤는데,

ㅆㅇㅆ 들의 글들은 대부분 공통적으로 전달하려는 바가 똑같습니다.

"사람들은 못났다, 나는 너보다 잘났다, 너가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즉, 자신에 대해 자존감이 (심각할 정도로) 낮아보이며

자존감 회복을 위해 프갤에 와서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타인 비방/멸시 ==> 잘난 척 ==> 우월감(자뻑)"

요러한 패턴이 글에 공통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ㅆㅇㅆ의 정체가 밝혀진 만큼 앞으로 저러한 행위는 극히 줄어들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