픞 2기, 아이프리, 마지 

전부 화수 많이 남았으니 어떻게든 잘 풀겠지? 했는데

픞 2기 - 비중분배 조지고 후반부 가서는 화수 촉박해져서 삐걱거렸지만 마지막에 전설의 라이브 (기억 되찾고 합류하는 그거)  로 대충 세탁함

아이프리 - 〃, 위랑 비슷한 문제가 있었고 어째저째 마무리는 짓긴 함. 물론 좋게 마무리 한 것도 아니고 여러모로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약간 챤3기 느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마지 - 〃, 위랑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그 마무리조차 짓지 못해서 평점 꼬라박고 난리가 남.

대충 이런 느낌

앵간하면 다 보고 까야한다는 파라서

아이프리 3쿨까지는 그래도 별 말 안 했지만 이제는 뭐...

챤 1기처럼 분위기나 전개가 꾸준했으면 몰라도 느낌은 비슷한데 후반부가 챤 1기에 비하면 영 아닌 느낌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2기도 사실 캐릭 많아서 좀 불안해요. 1기때도 8명인데 아이스말린처럼 비중 애매한 애들도 있고 그랬는데

신캐를 갑자기 6명 꺼내드니 너무 너무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