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얼마나 바보 같은지 1000시간 동안 소리치고 싶다

"코스프레에 대해 자의식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현재 나)

>너가 사진을 공유하고 끊임없이 글을 쓰는 게 잘못이 아닌가? (이것도 나야)

"내가 사과하면, 내가 주목받으려는 게 아닐까?"

>사과에 대해 사과하는 것은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이다

저는 코스프레를 정말 좋아하고 사람들이 코스프레 성적 농담이나 나체 사진 농담 없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격려한 것은 내 잘못이다 (한동안 그들이 웃기다고 생각했다) 인터넷에서 기대해야 할 것이 아닐까요???????

모든 것이 주목을 끌기 위한 호출처럼 느껴져,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나는 이유도 없이 너무 죄책감을 느끼고, 그때 사람들이 친절한 댓글을 남기면 그게 나를 더 기분 나쁘게 해

사실, 섹스 농담의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내 몸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나는 정말 그렇게 할 생각이 아니었어

이렇게 생각하면 "나는 동정을 원하지 않아"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네 의도라 해도 동정을 받을 거야(?)

결국 사람들은 자신의 가장 큰 적이다...

죄송합니다. 아마 이걸 삭제하고 사람들을 더 짜증나게 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