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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몸 싱싱한 20대에" 애 낳아야… 발언한 교사 결국 징계
- 관련게시물 :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 후반에 출산해라"…여고 남교사 발언 공분- 관련게시물 : "'여자 몸 싱싱할 때 출산' 하라는 남교사 응원한 학생https://naver.me/xoHV6xP5 수업 중 "몸 싱싱한 20대에 애 낳아야…하체 튼튼하고 성숙할 때" 교사 결국최근 서울 양천구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한 남성 교사가 수업 시간 중 학생들에게 “몸이 싱싱한 20대 후반에 애를 낳으라”는 등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실관계를 확인한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교사를naver.me
작성자 : 감돌고정닉
카마도암(쿠스) 방문기
https://www.google.com/maps/d/edit?mid=19Q5FxfS-G9BuISggoe2tstCptRM7r6M&usp=sharing 힙스팟 찾는 여행기 모음 - Google 내 지도규슈의 힙하고 재밌는 곳을 찾아다니는 여행기입니다. 유명한 곳이라도 힙하기만 하면 만사 OK.www.google.com카마도암(かまどヶ岩). 부젠 남부 험준한 구릉 어딘가에 있는 암굴이다. 도요토미 히데요리 측에서 섭외해 오사카 전투에서 활약한 낭인 장군들인 '오사카 오인중' 중에서 고토 모토츠구(마타베에)에 관한 전설이 내려지는 곳이다. 도요토미 히데요리의 죽음이 불분명하기에 보편적으로 오사카 오인중과 함께 사쓰마로 도망쳤디는 전설이 있는데, 여기서 빤쓰런치던 경로에 있던 곳들마다 파생되는 지역 전설들이 있으니, 카마도암도 그 중 하나다. 분고모리(쿠스마치)에서 버스가 있는데, 어거지로 일정을 짜면 나카쓰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것도 가능은 하다. 분고모리를 다니는 철도가 가성비도 그렇고 배차도 생각보다 빡세서 편하게 벳푸에서 소닉타고 나카쓰에서 가보기로 했음(존나 후회함). 범상치 않은 후쿠자와 유키치 농도를 띄는 나카쓰 시내. 어떻게 지역 마스코트가 계몽주의 역대급 물로켓wwww 나카쓰성. 뭔가 아슬아슬하게 올려진 천수가 인상 깊었음. 뭔가 나카쓰에서 카마도암으로 향한게 재밌는 우연이 됐는데, 전국시대 규슈의 패자, 박쥐새끼, 밥그릇 다이묘인 쿠로다 칸베에가 여기서 부흥했다. 이번 여행기의 주인공인 고토 마타베에도 쿠로다의 가신이었고, 도요토미 편에 서게 된 계기인 쿠로다 나가미사가 마침 그의 아들이다. 성 안의 공원도 조용해서 좋았다. 대충 시간도 떼웠으니 배차에 맞춰 버스를 타고 야마쿠니마치까지 남쪽으로 쭉 내려간다. 나중에 나카쓰 관해서 다시 다루게 되면 제대로 들릴 것 같은데, '야바케이'의 경치가 꽤 유명한 지역이다. 버스 안에서 보기만 했어서 내려서 못 본게 너무 아쉬웠음. 나카마라는 마을에서 쿠스마치로 가는 버스로 환승해야 함. 구릉 지대 곳곳에 온천이 조금씩 나와서 여기도 있다고 듣기는 했음. 귀여운 버스 정류장... 좀 기다려서 환승한 쿠스관광버스. 이름만 관광임. 승객은 할머니와 나, 2명이 끝이었다. 캬 버스 감성 쥑이지예? 이 근방 거의 유일한 관광지(?)이다 보니,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표지판이 보인다. 진짜 이 사진 찍을 때 뭔가 잘못된 걸 느낌. 36도인가 그랬는데 생각보다 훨씬 끔찍하게 더웠다. 입구에도 표지판이 세워져 있음. 진짜 욕나오게 더워서 아까 표지판으로부터 여기까지 오는데 고작 400미터 밖에 안 걸었다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표지판을 따라 언덕을 타고 올라가면... 머리 조심해야 하는 작은 입구가 나온다. 입구로 들어오면 이런 공간이 나옴. 동굴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많은 일붕이들이 (규슈에 곰이 없다는 걸 알기 전까진) 곰을 걱정해주던 때가 있었는데, 여름에 굳이 조심해야 하는게 있다면 그건 바로 장수말벌이다. 멧돼지는 야행성이라 생각보다 조우하기 어렵고 규슈의 뱀은 신발까지 물어뜯는 오키나와의 하부가 아니라서 겁이 더 많다. 근데 장수말벌은 한국이랑 똑같이 대낮부터 지랄맞아서 도망다녀야 함. 달달한 냄새나 고기 냄새를 적극적으로 쫓아다니기 때문에 체력 보충하기도 어려워지는게 멧돼지나 뱀보다 귀찮은 점. 말벌 피하랴, 길 따르랴 계속 올라가면 암굴의 좁은 입구가 나온다. 입구가 진짜 분위기 개쩌는 곳임. 무화과 모양의 암굴이다. 여러 불상들이 테두리에 놓이고, 가운데에는 아미타불이 모셔져 있음. 이때의 감흥을 잊을 수가 없음. 이 정도로 비주류스러운 장소를 온 건 여기가 처음이었거든... 그래서 고토 마타베에가 이곳하고 무슨 관련이 있느냐(까먹고 있던 일붕이는 반성하고). 사실 이 일대가 마타베에의 고향이다. 그래서 오사카에서 사쓰마로 패주할 때, 히타에서 일행과 헤어져 여기로 귀향했다고 전해지는 거다. 마타베에가 여기에 숨어 때를 기다리며 참선할 동안에도, 동네 사람들은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를 넘어서 정기적으로 교류까지 했을 정도였다는 카더라가 있다. 암굴 가장 안쪽에는 지하수가 용출(우측 하단)되고 있다. 간단히 생각해보면 고토 마타베에 생존설은 여기를 찾은 사람의 "이 정도면 사람 1명이 살만하지 않아?!"라는 생각에서 기원된 전설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고토 마타베에한테 이런 전설이 남은 건 이 사람의 특수함도 있다. 오사카 오인중이 결성됐을 때를 생각해보자. 전세가 꽤 기울어서 대다수가 도쿠가와의 승리(실제 엘리전의 전개와는 별개로)를 점치고 있던 때다. 이 상황에서 도요토미 측에서는 제대로 된 가신도 남지 않아 낭인들까지 끌어모으던 상황인데, 정상적인 장수가 많았을 리가? 고토 마타베에가 그 '정상인' 포지션이었어서 그 시절에 호감을 많이 샀다. 이에야스가 회유할 때도 "히데요리 편에 붙은 이상, 넘어가는 일은 있을 수 없지만 내 능력은 알아봐줬으니, 내가 전사하는 걸로 보답하겠다"라는 낭만있는 박쥐 발언을 하기도 했음. 더위를 피할 수 있기는 했는데, 온도만 조금 시원하고 물이 나와서 그런지 훨씬 습해서 쉴만한 공간은 되지 못했다. 이제 대충 버스를 타고 돌아가면 되는데, 사실 고토 마타베에의 무덤도 이 근처에 조성되어 있다고 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거기까지도 가보기로 했다(후회함). 트레킹은 좋지만... 여름 트레킹은... 할 게 못 된다. 기어코 쿠스마치에서 나카쓰시로 걸어들어감... 한참을 숲길을 지나면, 다시 탁 트인 골짜기가 나오는데, 이후쿠노케이다. 근처의 우라야바케이랑 같이 야바케이의 확장판 같은 곳들이다. 계속 가보면 마을 가운데에서 '고토 마타베에의 묘'라는 표지판을 찾을 수 있다. 너무 더워서 이쯤되면 핸드폰 카메라가 맛탱이 가버려서 자랑할 사진이 얼마 없음... 이때 이후로 핸드폰을 냉각시키는 법하고, 중요한 장소의 사진은 여러 장 찍어놔야 한다는 걸 배웠다. 전설은 전설이지만, 패주한 장수들이 규슈를 지나면서까지 전설을 남기다니, 차라리 진짜였음 재밌겠다 싶더라. 무려 고향에 남긴 전설인데, 정말로 근거없는 전설인 걸까?? 괜히 일정을 무리하는 바람에 버스라고는 하루에 1번뿐인 코뮤버스만 있는 지역까지 깊숙히 들어와버린 바람에...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422202 일붕이 좆될 뻔했는데 어글리코리안해서 살았다...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이미 전파도 안 터지는 산골짜기 6km 걸은 상태에서 또 8km 걸으면 (8km 거리까지 버스가 없음) 버스도 끊기고 날씨 때문에 ㄹㅇ뒤질 것 같아서 무례를 무릅쓰고 부탁해서 차타고 탈출했다... 간단히 얘기 나누면m.dcinside.com염치없게도 근처 양식장 사장님께 도움을 구했었다. 재밌던 점은 이 분의 할아버지가 메이지 시대 때 저 고토 마타베에 묘의 묘지기를 맡으셨다는 것. 조사 대상과 약간이지만 관련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이런 게 인류학의 재미가 아닐까... 여튼 가진 건 없어도 너무 고마웠어서 이 뜨거운 여름에 큰 절 드렸다. 그렇게 버스 정류장에서 한참을 삶아지다가 겨우 탈출했다는 그런 이야기.
작성자 : 엉겅쿤고정닉
‘멋쟁해병’ 모임, 이종호 외 다른 주가조작범도
- 관련게시물 : 삼부토건과 같은 시기 비슷한 사람,또다른 주가조작 회사가 있었음.- 관련게시물 : 삼부토건 주가조작 뭐냐 ㅋㅋㅋㅋ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7327?sid=102 [단독] 의혹마다 등장하는 '김건희 계좌관리인' 이종호…금감원, 이달 중 결론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저희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이자 김건희 여사의 계좌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씨가 '멋쟁해병'이란 카톡방에서 '삼부체크하라'는 메시지를 보낸n.news.naver.com[앵커]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저희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이자 김건희 여사의 계좌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씨가 '멋쟁해병'이란 카톡방에서 '삼부체크하라'는 메시지를 보낸 게 드러나며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이 시작됐죠. 그런데 저희가 더 취재해보니 이 모임엔 이씨 말고 또 다른 주가조작범이 있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먼저 김지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김지아 기자]지난해 6월 JTBC는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과 연관된 한 단톡방을 입수했습니다.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가 포함된 '멋쟁해병'이란 이름의 대화방입니다.대화 도중 이씨는 "삼부 내일 체크하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다음 날부터 삼부토건 주식은 폭등했습니다.이 대화방 멤버는 이씨 외에 대통령 경호처 출신 송모 씨, 현직 경찰 최모 경위, 사업가 최모 씨, 그리고 공익신고자 김규현 변호사였습니다.해병대 출신 친목 모임입니다.당시 이 단톡방에는 들어가있지 않지만 '멋쟁해병' 모임을 함께 하던 멤버가 한 명 더 있었습니다.임성근 전 사단장이 초청한 2023년 쌍룡훈련.맨 왼쪽에 선 인물은 주가조작범 윤모 씨입니다.알고 보니 허위공시와 주가조작 등으로 징역 3년 실형을 받은 이력이 있었습니다.법원은 윤씨에 대해 "무자본 M&A를 숨기거나 인위적으로 주가를 부양했다"고 판단하며 중형을 선고했습니다.'멋쟁해병' 모임엔 이씨와 윤씨, 두 명의 주가조작범이 있었고 공교롭게도 멤버들 대화에서 '삼부 체크하라'는 메시지가 나온 겁니다.금감원은 이런 정황에 주목해 이들의 계좌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에서 시작한 멋쟁해병 단톡방은 삼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으로 곧장 연결되는 모양새입니다.[앵커]보신 것처럼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이 동시에 불거진 이 모임 멤버 중 주가조작범이 또 있었단 사실을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게다가 이 새로운 인물이 임성근 전 사단장 규명로비 의혹에 연루됐을 가능성도 나오는데 취재기자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임지수 기자,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김건희 여사가 연루됐단 의혹이 나오는 것도 이 모임 멤버들 때문이었잖아요?[임지수 기자]사건 발단으로 가보겠습니다.지난해 저희가 확보해 보도한 '멋쟁해병' 카톡입니다.5월 14일 이종호 씨가 "삼부체크"라고 말합니다.이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이자 또 김건희 여사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틀 뒤 젤란스키 우크라이나 영부인이 김건희 여사를 만났고요.일주일 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을 위한 포럼에 참석합니다.이 포럼에서 삼부토건은 여러 건의 재건 MOU를 맺습니다.국토부는 성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했고 전체 재건 사업 규모는 1200조원을 넘는다는 예상까지 나왔습니다.이 기간 동안 계속 상승하던 주가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우크라이나에 방문한 7월 최고점을 찍습니다.[앵커]저희가 새롭게 취재한 윤모 씨. 이 인물은 어떻게 연결이 되는 거죠?[기자]지난 2023년 7월 채 상병은 수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윤 전 대통령 격노설과 함께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은 책임 대상에서 빠졌습니다.왜 대통령이 일개 사단장때문에 격노할까, 의문이 커졌습니다.여기서 등장한 게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입니다.'멋쟁해병' 카톡방에서 김 여사에게 구명 로비를 한 정황이 나왔죠.이런 이씨와 김 여사는 삼부토건 주가 조작 사건과도 관련을 의심받고 있는데요.다시 이씨를 중심으로 보겠습니다.앞서 리포트에서 금감원이 삼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 당사자로 '멋쟁해병' 모임 멤버인 윤모 씨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전해드렸습니다.윤씨는 이종호 씨와는 10년 이상 인연을 맺어 왔다고 합니다.저희 보도 직전 윤씨가 입장을 밝혀왔는데, "삼부토건 주가조작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며 "금감원 조사를 받으러 간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도 "삼부 주가조작은 사실이라고 들었다"며 "다른 사람들이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정리하자면 이렇게 윤 정권 관련한 큰 의혹들이 일 때마다 이종호 씨가 등장하면서 의혹이 짙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앵커]윤씨가 이종호 씨랑은 10년 이상 인연을 맺었고 임성근 전 사단장과도 같은 시기 근무했다면서요?[기자]그렇습니다. 그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친분이 없다"고 저희에게 해명하기도 했습니다.[앵커]그러면 금감원 조사는 어디까지 진행됐나요?[기자]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번 달 안에 조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특히 김 여사와 원 전 장관의 관련성, 들여다보고 있다고도 말했는데요.최근 우크라이나 포럼을 주최했던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 전 대사는 삼부토건 관계자들과 우크라이나 고위 관계자들이 만나는 자리를 주선해주기도 했습니다.즉, 금감원이 단순 주가조작 사건이 아니라 정부 기관이 직간접적으로 동원됐는지를 살펴보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이 전 대사는 "재건 포럼이 주가 부양과 무슨 관계가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저희에게 밝혔습니다.[영상편집 김동준]김지아 기자 (kim.jiah@jtbc.co.kr)임지수 기자 (yim.jisoo@jtbc.co.kr)- 윤석열 김건희가 삼부토건이랑 한 몸이었네?검찰 총장 이전일때부터부터 다 도와줬네...허 심지어 저 사람들 다른 주가조작이랑도 다 연결되있음 미친거 아닌가?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희망22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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