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쟝을 다녀왔어요. - 프리파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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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19?? ~ 2025) 조국을 떠나 먼 바다건너 캐나다 북토에서 잠들다. 작성자 : Resin

프리쟝을 다녀왔어요.앱에서 작성

섬광의모모해

2024.12.01 14:07:51

조회 148 추천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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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쟝에 온거는 벌써 4번째 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이게

인생 마지막 프리쟝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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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할때 늘주는 팜플렛

요즘 MZ세대들이 좋아하는 푸니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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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박스 안이 프리쟝 구역

회장 위에 큰 빈공간이 있는게 인상적인데

저번에 비해서

참가 서클수가 꽤 적은게 느껴졌습니다.

돈주고 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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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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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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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없는 공급

공급없는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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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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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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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종종보던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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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광공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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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웃겨보이는 4컷만화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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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 닼넼쏘울~

이거 사는데 둘다 연령확인 받았습니다.

일본에서 연령 검사받은게 딱 3번 있었는데

그게 다 프리쟝 게이 동인지 살 때 였네요.

(아래는 프리티시리즈 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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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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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야한데 알바가 짜를수도 있을거 같아서 그냥 가림)

야한건줄알았는데!!!!!야한건줄알았는데!!!!!

회장에서는 계속 살거없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지금보니까 많이 샀네요.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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