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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에서 정리한 오늘 여행기앱에서 작성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2 20:17:04
조회 269 추천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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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20분 서울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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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삼김이랑 물로 아침끼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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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열차 탑승해서 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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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 안에 라면의 역사를 시대별 포장지 모아둔 걸로 정리해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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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라면축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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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있는 라면 쿠션

인형이 작아서 사진찍을 때
이런게 아쉽다

포토스팟에서도 인형만두고 찍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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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처음 먹은 건 우삼겹미고랭라면(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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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컵라면볶음밥(6000원)

컵라면으로 한 플레이팅이 인상적

음식 2개먹었더니 벌써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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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포토존과 그 앞에 있는 너구리 마스코트

RtA 금목걸이가 굉장히 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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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터 다시 열은 라면공작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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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맛 스프+표고버섯+계란+너구리어묵+파로 만든

미루라면

이때가 1시 반쯤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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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차고 할게 없어서 구미 온 김에 박정희가카 생가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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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앞 분향소와 한동훈 윤석열의 화환과 방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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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의 수많은 업적중 하나 통일벼

그 옆의 허수아비아조씨와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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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중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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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Can do)홀

상영기기 고장으로 폐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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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께서 타고다니신 벤츠

역시 차는 독일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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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테마파크를 둘러보던 중 발견한 라라 의상실

건물들이 배그에서 k2나오는 맵을 생각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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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쯤 시간 보낸거 같으니 다시 라면축제장으로 돌아와

한우스지곱창라면을 시킴

배가 덜 꺼져서 반도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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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속이 느글거리는데

축제장 안의 무인편의점은 탄산음료가 다 털려서

마지막으로 맥주 한잔 마시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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