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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대역짤 8 (식민지와 인물 위주)
[시리즈] AI로 뽑은 대한제국 시리즈 · AI로 뽑은 대한제국 대역짤들 · AI로 뽑은 대역짤들 2 (약간의 스토리 가미) · AI로 뽑은 대역짤 3 (스토리 존재) · AI로 뽑은 대역짤 4 (빨간맛 스토리 있음) · AI로 뽑은 대역짤 5 (개발딸 위주) · AI로 뽑은 대역짤 6 (해군 위주) · AI로 뽑은 대역짤 7 (정치 위주) 1. 황제의 결단은 신속하고도 예측 불허했다. 제국유신회나 주체보수연합이 주축이 되어 범보수진형을 이끌 것이라는 [황성신문] 수필의 사설은 아주 우습게도 반박당했던 것이다. 자유청년당의 신진의원이자 대한제국 해군의 아버지 정낙용 의원이 교지를 받게된 것이다. 2. 정낙용 의원이 선택된 이유는 분분했다. 육군의 소위 '건방진' 행태에 분노한 황제의 결단으로도, 의회의 독립성을 주장하는 자유청년당을 견제하는 카드라고도, 아직 정치인보다는 관료의 이미지가 강한 정낙용 의원의 중량감있는 영향력 때문이라는 말이 돌았으나...가장 지지받은 이야기는 황제가 21년전 유신에 이은 자신만의 유신과 개혁을 위해 선택한 방패라는 설 이었다. 3. 자유청년당은 당황했다가..의심스러워했다가... 짜증내다가.. 마침내 체념했다. 황제의 명령에 불복하는 인상을 주면 설령 재선거가 일어나도 불리한 위치에 처할 것이다. 새로운 내각을 구성해야했다. 정낙용 의원이 주류계파는 커녕 자유청년당 내부에 아직 제대로 된 세력조차 없는 위치였으나 자유청년당 입장에서는 우리 사람이었다. 곧 황제의 밀지를 받은 정낙용 의원과 소통하며 내각 구성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4. 결과적으로는 [자유청년당 + 제국유신회 + 대한인민회의 = 154석] 으로 좁혀졌다. 제국유신회는 대한인민회의같은 불온분자들과는 같이 일 못한다고 열불을 냈으나 당수인 김옥균 의원이 황제와 독대하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내각지지로 선외했다. 이들은 스스로를 [계몽 내각] 혹은 [문명 내각]이라 칭했는데 야당의 입장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명명이었다. 그럼 자기들은 비계몽에 비문명이라는 뜻인가? 그에 대한 반감으로 [비린내 내각]이라고 불러대었으나.. 곧 대중들 사이에서는 총리의 업적과 이미지에 따라 [군함 내각]이라고 불렀고, 곧 정낙용 총리대신은 [군함총리]라고 불려졌다. 5. 1883년. 정낙용 총리대신은 전권을 쥐자마자 신속히 움직였다. 프랑스의 상인들과 외교관들이 황성의 외교부 건물에 뺀질나게 드나들더니.. 곧 당시 프랑스의 외무장관인 쥘 페리와 대한제국의 외무대신 김윤식이 공동으로 성명을 발표하니 이를 페리-김 협약이라고 한다.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적당히 불란서와 대한제국이 나눠가진다는 뜻이였는데 당시 베트남의 종주국이던 청나라는 격렬히 비난성명을 발표했다. 6. 프랑스 동양함대가 광둥을 점령하고 베트남으로 병력을 기동하자 분노한 청나라는 병력을 투입하고 청나라 최고의 해군 전력이던 남양함대를 진주시키자 기다렸다는 듯 대한제국의 육군은 국경선을 넘었다. 7. 프랑스 동양함대와 연합한 대한제국 해군은 가볍게 청나라 해군을 짓이겼다. 승승장구를 예상하던 대한재국 최고사령부는 상정 외의 사태를 마주하게 된다. 8. 청나라 치치하얼시 근처 린덴 현에서 일어난 전투에서 청나라군이 대한제국 육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것이다. 9. 승리의 주역인 영록 구왈갸는 곧 청나라의 영웅이 되었고 곧 기존 국경선을 유지하는 것 조차 확신할 수 없게된 대한제국 육군부는 비명을 질렀다. 10. 패닉에 빠진 대한제국 육군부를 구원한건 황후였다. 함풍제의 적녀인 그녀는 청나라 황실에 아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고 1년간 이어진 전쟁을 중재하고자 노력했다. 석연치 않은 이 대패에.. 정낙용 총리대신이 관여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곧 잠잠해졌다. 11. 1884년 상하이에서 조약이 맺어진다. 요하-숭화강으로 이어지는 국경선을 확약하고 넘어가지 않겠다는 것과 칭다오에 주둔하는 함대 톤수를 제약히는 것을 대가로 대한제국은 대만을, 프랑스는 베트남을 손에 넣는다. 12. 천천히 태세를 정비하고 다시 군을 진두시켰으면 육군도 이겼을것이라는 의회의 반박이 이어져 정낙용 총리대신은 곤욕을 겪었으나 1885년 남양함대에 정원급 철갑함 2척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에 제국의 상층부는 제국익문사 요원들을 상하이에 파견하고..상세한 내력을 파악한다. 몇개월 뒤 그 전력을 깨닫자 의원들과 군부, 관료들은 일제히 경악하고 총리대신과 황후의 혜안을 칭송한다. 13. 새롭게 대만의 총독으로 임명된 방계 황족 의친왕 이명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884년 9월 14일. 종전과 함께 양반 가문에 태어난 당신. 점점 자라나며 다음과 같은 것에 흥미와 재능이 있음을 깨닫는다. ••• 재능이 있을 것이다. [다음 편은 신붓감 구하기. 위 투표가 전개에 큰 영향을 줄듯]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어제자 보수집회 2030 수만명 상황
- 관련게시물 : '계엄 환영' 차강석, 尹 탄핵반대 집회 "날 X 만들어".jpg이대남- 오늘 집회 사진 몇장 올립니다 :)다들 고생하시네요, 이런 것도 대통령님을 지키고 올바른 여론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저작권은 프리입니다 - 29살 인생 첫 집회 후기연구실 퇴근하고, 밥만 먹고 바로 합류했음.1. 생각보다 질서있음. 다들 굉장히 젠틀하셨다.2. 젊은 사람이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다. 이건 진짜 의외었음.3. 부정선거에 대한 구호는 많이 없더라.우리는 부정선거로 밀고가야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고,그것이 윤대통령과 미국이 원하는 그림일거라고 생각해.마음같아선 밤을 새고 싶었지만, 근 6개월간 잠을 제대러 못자서 먼저 돌아왔다. 마음이 무겁네.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애국자들아, 모두 새해복 많이받고내일 12시에 보자.- 저녁집회 다녀왔다늦어서 많이들 집에 가셨음나도 한시간정도 있다가 옴그래도 내 또래 애들은 간간히 보이고 친구한테 빨리 오라고전화도 하고 그러더라내일도 간다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엄 옹호’ 차강석, 尹 탄핵 반대 집회서 공개 연설 “계엄‘계엄 옹호’ 차강석, 尹 탄핵 반대 집회서 공개 연설 “계엄 피해자 없이 끝나”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던 뮤지컬 배우 차강석이 공개석상에 올랐다. 이번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에서 공개 연설한 것.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강석tv’에는 차강석이 광화문 탄핵 반대 집회에서 연설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강석은 영상 속 자신의 발언을 정리해 SNS에도 남겼다.그는 “이 광장에 이 자리에 다시 올라 올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무겁다”면서 “어제는 한덕수 총리를 직무유기와 내란 공범으로 몰아세워 탄핵을 시켰다. 헌법 재판관 임명을 늦추고 양곡법 같이 XX은 법안을 거부 했다는 이유였다. 헌법 재판관을 임명 안 한다고 했나. 야당 대표는 본인의 재판을 밥 먹듯이 미루는데, 나라의 명운을 좌지우지하는 사안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하며 양당에 협의를 구하고 조금 더 검토하고 신중하게 결정 하려는 것이 직무유기냐”고 분노를 표출했다.이어 “양곡법이란 국가에서 팔리지 않은 농작물에 대해서 관리를 하는 법안인데 우리가 북한이냐 중국이냐. 나랏돈으로 왜 팔리다 만 농작물을 관리하고 배급하냐. 우리가 공산국가냐”면서 “그럼 한덕수 총리와 궤를 같이 하고 있는 우리들이 국민의 절반이 내란 공범자냐. 우리가 왜 내란공범이냐. 내란이란 나라 안에서 정권을 차지할 목적으로 벌어지는 큰 싸움이다. 우리가 죽창을 들었냐. 트랙터같이 위협적인 것들을 끌고 왔냐. 그리고 대통령이 정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큰 싸움을 벌였냐. 조사를 거부하는 빨갱이 간첩들을 조사하려고 계엄을 선포한 것이다. 계엄도 피해자 한 명 없이 끝나지 않았냐. 그런데 왜 우리가 내란범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차강석은 “내란은 저들이 정권을 차지할 목적으로 탄핵을 남발하여 사회주의 혁명의 바이블을 따라 무정부 상태를 만들고 정권 찬탈을 하려고 법과 질서를 무시하는 게 내란 아니냐. 당신들이 내란죄다. 선동 그만하고 대한민국을 무정부 상태로 만들려는 시도 이제 그만해라. 야당 당신들은 탄핵중독자들”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영화 ‘하얼빈’ 속 “늙은 늑대는 반드시 죽여 없애자고” 대사를 인용하며 “반드시 없애야 하는 세력은 공산 세력 간첩들과 반국가 세력”이라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면 진보든 보수든 무슨 상관이겠냐. 하지만 나라를 전복 시키려는 반 국가 세력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보 성향의 모든 분들도 다시 한 번 잘 생각하시어 과연 누가 지금 나라를 전복 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인지 자유 민주주의가 이게 맞는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라며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나와주신 애국 동지 여러분들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마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차강석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간첩들이 너무 많아 계엄 환영한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달라”고 글을 게재했다. 일부 누리꾼이 이를 지적하자 그는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 사상 또한 자유다. 당당하고 떳떳하다”고도 말했다. 또한 국회의원들이 비상계엄 해지 요구 결의안을 가결시키기 위해 본회의를 진행한 데 대해선 “석열쿤(윤석열 대통령), 가진 패가 있다면 어서 빨리 보여줘야겠는데 없으면 곧 탄핵 되겠군”이라고 남겼다.https://v.daum.net/v/20241230151529446 ‘계엄 옹호’ 차강석, 尹 탄핵 반대 집회서 공개 연설 “계엄 피해자 없이 끝나”[동아닷컴] ‘계엄 옹호’ 차강석, 尹 탄핵 반대 집회서 공개 연설 “계엄 피해자 없이 끝나”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던 뮤지컬 배우 차강석이 공개석상에 올랐다. 이번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에서 공개 연설한 것.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강석tv’에는 차강석이 광화문 탄핵 반대 집v.daum.net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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