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몰래 히쨩 침대에 숨어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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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마리 그렸움 너무 어려보이게 그린고같기도- dc official App 작성자 : 와사마요

야밤에 몰래 히쨩 침대에 숨어들어가서

아람

2024.10.14 13:57:13

조회 52 추천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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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만 내놓고 있는거임....

그러면 미쨩이 "히쨩 자고있어? 자는척하는거 아니지?" 하면서 몰래 매일일과인 히쨩 괄약근 체크를 시작하는거지

근데 내 엉덩이를 보고 "어라? 히쨩 엉덩이가 이렇게 컸나?" 하면서도 어두우니까 의심도 안하고 그냥 하는거임...

그러구 싱글벙글하면서 미쨩이 손가락을 넣는데 어라? 뭔가 느껴지는거임...

평소처럼 쪼이지도 않고...안에 이상한 구슬도 만져지고...냄새도 꾸리꾸리한거....

미쨩은 자기가 관리를 못해서 히쨩 똥구멍이 작살났다며 내 엉덩이를 껴안고 꺼이꺼이 울면서

바로 약국에 가서 똥꼬에 좋다는 약 잔뜩사와서 내 똥꼬에 정성껏 발라주고 그러는거임....

물론 노장갑 맨손으로...

그러구나서 나만 몰래 사라지면...

다시 멀쩡해진 히쨩의 엉덩이를 보며 방긋 웃는 미쨩의 모습을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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