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플레이 100엔

역시 100엔에 카드도 딸려 놀 수 있다는 것은 크고, 여자아이의 용돈의 범위에서도 부담없이 놀 수 있다.

그 자리에서 인쇄가 아닌 미리 세팅된 카드가 바로 배출된다. 카드 배출도 빠르고 지갑도 헐거워진다.

풍부한 그림 그리기 일러스트

별 3개 이상의 카드 일러스트는 모두 그려내고 있어 컬렉션이 순조롭다.

프리티 시리즈는 좀처럼 신규 일러스트를 내놓지 않는 추세여서 이렇게까지 공급되는 것은 드물게 신선하다.

시크릿으로 전용 일러스트로 캐릭터 사인이 들어간 병렬 사양의 '서프라이즈 카드'가 준비돼 있다. 출현율도 그다지 낮지 않고, 비교적 충당하기 쉽다.

낮은 레어리티에서도 반드시 홀로 가공이 되어 있기 때문에, 초라하지도 않다.

카드 뒷면에는 다양한 비밀이 기재돼 있다. 코디의 정보로부터 캐릭터의 「비밀」 등 여러가지 정보가 있어, 세계관이나 캐릭터를 아는 것에 한몫을 하고 있다.

카드 한 장으로 풀코디

카드 한 장으로 코디 세트를 손에 넣을 수 있어, 간편하게 놀기 쉽다.

전작까지는 상의 하의 슈즈 헤어악세사리와 4개의 코디파츠를 모아야 풀코디가 가능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카드 한 장이면 되므로 매우 간편하다.

이해하기 쉬운 게임성

코디체인지나 악곡 선택을 배제한 것으로, 여아라도 망설이지 않고 놀 수 있다.

「카드를 움직인다」라고 하는 요소는 지금까지의 시리즈에는 없었지만, 직접적이고 알기 쉽다고 고참 팬에게도 호평.

캐릭터의 움직임에 맞추어 카드를 움직이는 것도 있어, 카드를 사용한 게임성을 즐길 수 있다.

찬반양론

특수 액션의 폐지

프리즘 점프, 메이킹 드라마, 해본 일루전과 역대 시리즈에서 이어오던 요소들이 마침내 폐지됐다.

그만큼 댄스신의 비율이 커지고 있고, 그 점을 평가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역시 없는 것은 섭섭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또 과거작의 특수 액션은 애니메이션 주요 캐릭터의 인물상의 파고라고 하는 측면도 컸기 때문에, 그러한 관점에서 유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마이캐릭터가 아니라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사용을 전제로 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만큼 더욱 그렇다.

악곡 선택의 폐지

기본적으로는 카드에 기재되어 있는 곡 밖에 놀 수 없기 때문에, 놀고 싶은 악곡을 늘리고 싶다면 그 나름대로 카드를 갖출 필요가 있다.

1장은 캐릭터가 3명밖에 없어 종류가 적고 나았지만 2장에서 2명 추가&듀오곡 등장으로 세분화됐다.

또한 3장에서는 '버스데이 카드'라는 것이 등장. 생일을 축하하는 전용곡이 준비되어 있지만 모두 별 4개로 모둠에 기본 1종류씩 밖에 없다는 저확률로 되어 있다.

특히 듀오곡은 상위 코디로 설정돼 있어 잘 나오지 않는다. 장외 대회에서 「과제곡의 듀오곡을 미리 연습해 두자!」라고 쓰여져 있었지만,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부딪쳐 실전에서 도전하는 플레이어도 많았다고 생각된다.

눈에 띄는 곡이 놀 수 없다는 것은 평이 좋지 않았던지 3장에서는 하위 코디에도 듀오곡이나 트리오곡이 설정되었지만, 이번에는 솔로곡의 비율이 낮아지게 되었다.

일단 로그인할 수 있으면 그랑프리 모드나 마이캐라페스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악곡도 놀 수 있지만, 여자 아이에게는 어려운가. 하기야 여아는 그다지 악곡 선택에 관심이 없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애니메이션으로 마음에 드는 곡으로 게임을 놀아 보고 싶었는데,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놀 수 없었다」등의 상황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문제점

카드에 흠집이 나기 쉽다

일단 내마모성도 고려되고 있는 것 같지만, 카드를 직접 움직이는 형편상 흠집이 생기기 쉽다.

슬리브를 붙이는 손이 있지만, 붙이면 인식이나 반응이 나빠지기 때문에 별로 권장할 수 없다. 또한 슬리브 자체의 마모도 빠르다.

부정 방지를 위해 불러들인 뒤 다른 카드로 대신해 대신할 수는 없다. 따라서 슬리브를 붙이지 않는 한 카드는 기본적으로 소모품이 된다.

세이브 수단이 적다

세이브하려면 완구 「아이 프리 브레스」를 산다, 스마트폰으로 세이브 코드를 생성한다, 매장에서 배포되는 세이브 카드를 사용한다, 의 3 선택 밖에 없어, 여아에게는 꽤 어렵다.

특히 마이캐릭터를 복수로 만든다면 세이브 카드도 복수매 확보하고 싶다*1라고 하는 생각도 있어, 가동 직후는 세이브 카드가 품귀 기미가 되었다.

무엇보다, 또 하나의 케이스 「아이 프리버스」를 놀지 않는 것이라면, 본작에서 세이브하는 의의는 거의 없지만*2.

추가 구매가 함정

게임 종료 시 카드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지만 몇 장을 사도 경험치는 1장 분량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경험치를 벌기 위해서는 몇 번이나 주회 플레이를 할 필요가 있어, 매우 귀찮습니다.

케이스 스펙에 기인한다고 생각되는 문제

케이스는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크로스 블레이드'로부터의 컨버트이지만, 원래를 더듬어보면 2018년의 '이나즈마 일레븐 AC'로부터 사용되고 있는 구식의 것. 그 때문인지 스펙면에서 무리를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문제가 몇개 존재한다.

다만, 이번 작품의 1 플레이 100엔이라고 하는 요금 체계는, 케이스가 이미 감가상각 완료되었기 때문에 실현했다고 하는 부분도 크다고 생각된다. 즉 이상과 같은 문제점은, 그러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어쨌든 간편하게 여아에게 놀아주기 위해서 허들을 낮춘다고 하는 결단을 본작이 내렸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다고 말할 수 있다.

판정 오류

스펙적으로 꽤 아슬아슬한지, 판정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듀오곡에서 현저.

처리 누락에 기인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듀오곡의 더블 플레이는 특히 판정이 불가해 전혀 빛나지 않는다. 높은 악보 난이도와 맞물려 어른이라도 퍼펙트 풀 콤보는 곤란.

연출의 간소화

라이브는 가상 세계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하는 설정이므로 세계관적인 위화감은 적지만, 라이브의 관객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 배경등의 만듦새도 상당히 간소하게 되어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대체로서인지, 레이저와 같은 이펙트나 버즈리움 체인지등의 빛을 사용한 연출을 많이 사용해 가급적 화려함을 내도록 하는 궁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카드의 속성과 심사원의 관계

카드에는 버즈 파워와 드림 속성이 기재돼 있지만 대부분 무의미한 요소이다.

심사위원의 '꿈꾸는 법' '꿈꾸는 법' '꿈꾸는 법'은 드림 속성의 '춤' '노래' '패션'에 각각 대응해 유불리가 결정되지만, 심사위원이 발표되는 것은 카드 선택 후이기 때문에 카드 선택 시점에서 흥정적인 요소는 없다.

버즈 파워도 초기치에만 영향을 미치며 중요한 것은 평가나 버즈리움 체인지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리듬게임의 성공률 쪽이다.

백그라운드가 시끄럽다

라이브 중에는 'MC 아이무투*3'라는 마이크 모양의 캐릭터가 화면상에서 펄쩍 뛰거나 ガ을 날리기도 한다. DJ 같은 캐릭터로 매우 하이텐션인 것이 특징.

그러나 건강한 곡이라면 몰라도, 조용한 곡이나 쿨한 곡이라도 사정없이 「포!!」라든가 「쉬~!」등을 외치며 하이텐션인 가야를 날리고, 화면상에서 격렬하게 뛰어다닌다. 이 때문에 분위기가 훼손되고 있다는 비판이나 노랫소리를 제대로 듣고 싶은데 들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많다.

과거작에서도 마이캐릭터나 플레이어블캐에 의한 구호는 존재해 왔다. 하지만 여성의 목소리였던 전작과 달리 본작의 MC 아이무는 남성 보이스이며, 그만큼 위화감을 느끼기 쉬워졌다고도 말할 수 있다.

총평

전작의 요금 체제가 여아를 견디지 못하고, 여아 인기의 획득에 실패한 반성으로부터, 다른 케이스를 준비한다고 하는 기책으로 해결을 도모했다.

복잡한 요소는 철저히 배제하는 것으로, 여아라도 간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되는 등 원점 회귀도 볼 수 있다.

기존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요소도 시리즈 팬들에게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나머지는 여아가 돌아봐 줄지 어떨지이지만, 매장 대회나 콜라보 캠페인은 대성황을 이루고 있어,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