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뭐 인스타는 하겠지만 트위터는 그만둘까 생각중

81 매니저한테

전음부 매니저 결국 누가 됐나요 물어봣는데 아직 답이 안와

어쩌면 좋은걸까 나는...

왜 사무소에 소속되있는 사람한테 그런 거 안 알려주는거야

안 알려줘도 되는 문제가 아니잖아

사무소 소속된 사람도 많고

나같은 문제아한테는 신경 쓸 여력이 없는 걸지도 모르지

문제아면 사무소 그냥 그만두게 해줘

애초에 그만두게 해주질 않는걸

그래도 소속사가 소중히 대해주고는 있다

뭐 딱히 많이 소중히 대해준다는 느낌은 없지만

답장이 늦는 건 좀 뭘까...

스레드에서 그거 옛날에 ㅇㅇ 한 거 저 일지도 몰라요 죄송합니다~ 라는 얘기하는 사람 2명 있었는데

왜 그런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런 댓글 쓰는거야

과거 별로 들추고 싶지 않은데 그런 댓글 왜 쓰는거야

그런 건 댓글로 쓰지말고 그냥 지혼자 생각해라

난 sns에 맞지 않는 사람이란 걸 다시한번 깨달음

팔찌 만들었지롱

판매할지는 모르겠어요 ㅋ

다들 이런 거 필요없어할 거 같은데

이번주말에 물건 팔러간다

체키 1세트 4000엔 ~~~ (그외에 뭐 좀 더 말함)

가격 낮추고 싶은데 물판 크기가 작으니 가격을 많이 내리기가 힘들다

내일 23시 59분까지가 토트백, 타올 예약기간이야

트위치 DJ 프로그램 개귀찮게 되있더라

그냥 그만둘까

아날로그 DJ 밖에 안하니까 30만 주고 산 이 XJ DJ 장비 걍 팔아버릴까 생각중

진짜 아날로그 밖에 안 해서

갖고 싶은 사람 있으면 20만에 넘겨볼까

지금은 시세 더 싼가?

메루카리로 시세 좀 볼까

25만 정도에 거래되고 있네

아카이브도 못 남긴데

발매 이전의 곡은 트는 게 불가능해서 리믹스 계열 곡들도 못 틀지 않을까

1년간 트위치 DJ 방송하면 보조금 준다는데 그거 노리는 것도 빡세구나

1년간 어떤 곡이 수요있는지 조사하는 것도 좀 빡세다

그 정도로 DJ 빡세게 하고 싶지 않달까 즐겁게만 하고 싶은데

하루에 방송 90분이면 30곡 정도 틀어야하는데

내가 만드는 곡은 발매도 안하는데 이걸 어케 트노~~~~

(뭐 이것저것 말하는데 다 못 들음)

결론 = 트위치는 잡담,게임 방송만 할 것

잼난 게임 뭐 없을까~~~~

어제 트위터에 쓴 글 지웠어

댓글에 전음부 4th 라이브에 와라! 이런 거 적혀있길래

애초에 왜 그런 소릴 들어야해

qna 열면 맨날 그 소리만 나와

언제 돌아와? 내년에는 와? 이러는데

그런 얘기 듣기 싫네~~~

나오라니...

DJ에서도 노래하고 잇는데 말이지...

슬픈 건 내가 성우로써 스테이지에 안 서는 게 슬프다는 사람이 많은 것

진짜 성우 그만두고 싶은데 (이 부분 불확실함) 그럼 내 인생 괜찮은건가 싶기도 하고

(직접 만든 계란 푸딩 먹방)

(개랑 놀다가)

피부 얘기하다가 한국 화장품? 언급함

자기가 인스타에 광고하는 화장품 홍보

내일봐요~ (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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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부분 있을수도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