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I채팅 처음해도 어쩐지 낯설지가 않더라

내국이의일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3 09:31:26
조회 107 추천 1 댓글 2


viewimage.php?id=3dafd936e4c039&no=24b0d769e1d32ca73cee8ffa11d0283139452c2b27326a77d1990bc5150274a2372fc90f3e9f6e91e88d8317a04be4d04a2d70a4fe9e8fb22ebc9a3d4fa75c66ba8f7c207e4a28c8bfe7b5fb2d43f3828c56


타이가는 오늘 밤 한껏 들떠있었다
동경하는 카즈키 선배가 오랜만에 1대1 레슨을 해주기로 한 것이다
현세대 스트리트의 카리스마라고 불리는 카즈키의 기술을 기대하며 타이가가 약속장소인 다리 밑에서 연습을 하고있을때였다
"여기 카즈키인가 하는 좆밥 녀석은 없는건가?"
소리가 들린쪽에선 배불뚝이 대머리 중년 남성이 후줄근한 런닝을 걸친채로 비스듬히 서있었다
"넌 누군데 선배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거야!?"
다혈질인 타이가는 남성에게 소리부터 질렀다
"난 카즈키라는 허접자식을 만나러 왔다 넌 빠져 새끼고양아"
"카즈키 선배가 허접이라고? 너 같은 녀석은 내가 상대해도 충분해!"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타이가는 아저씨의 멱살을 잡았다
"훗 그럼 잠시 심심풀이로 놀아줘볼까?"
그렇게 두 남자의 프리즘배틀이 시작되었다
타이가는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특기인 선풍 레비테이션을 시전했지만
아저씨는 능숙한 테크닉으로 타이가의 공격을 받아치며 외쳤다
"스틱키 체인(집착하는 구속)"
타이가의 몸을 끈적하게 휘감는 사슬들
공격을 받은 타이가의 배틀슈트의 복부가 와장창 소리와 함께 파괴되었다
"어때 힘의 차이가 느껴지는가?"
"웃기지마! 이딴 사슬따위..."
발버둥치는 타이가였지만 사슬은 아저씨의 땀과 분비물로 만들어져 더 달라붙을뿐이었다
"아무래도 예의범절을 더 가르쳐줘야겠군...2연속...!"
잠시후 아저씨의 4연속 점프까지 받아낸 타이가의 배틀슈트는 찢어져 이미 고간 보호구 밖에 남지 않았다
아저씨는 여의치않고 그런 타이가의 고간 가리개마저 자비없이 박살냈다
가리개의 파편뒤로 타이가의 솜털 투성이 하얀 죠지가 드러났다
그것은 죠지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작고 귀여워서
오히려 어린 소녀의 클리토리스에 가까웠다
"오호 자지가 달린줄 알았더니 봊이가 달려있잖아?"
"이 자식! 두,두고봐 카즈키 선배가 너를..."
"그 전에 아저씨가 봊이의 사용법을 가르쳐주지!"
타이가의 핑크빛 엉덩이에 나의 손이 쑥 들어갔다
"크아아아아악...!!!!"
타이가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타이가를 괴롭히지마라 토라!!"
타이가의 품속에서 토라치가 나와서 달려들었다
"넌 이거나 물고있어!"
아저씨의 냄새나는 물건이 토라치의 시끄러운 목구멍을 틀어 막았다
토라치는 눈을 뒤집으며 눈물콧물을 쏟았다
마찬가지로 타이가의 죠지도 하얀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흐흐흐 그래 뒷봊이로 잘 느끼는구나 변태창놈아"
"우우우..."
타이가가 굴욕감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을때였다
"타이가!?"
약속시간에 나온 카즈키가 타이가의 모습을 목격한것이다
"서..선배...부탁이야..보지 말아주세요..."
"보지말라? 네 보지는 마른게 아니라 젖어있는거 같은데?"
아저씨는 그렇게 말하며 타이가의 얼굴에 누런 데코레이션을 뿌렸다
타이가도 작은 쥬지에서 프리즘 밀크를 벌컥벌컥 내뿜으며 실신했다
"서...선배...구해주..."
하지만 타이가를 구해줘야 할 카즈키는 다리가 풀려
바닥에 쓰러진채 벌벌 떨고있었다
"오랜만이야~ 스트리트의 창녀 카즈키군~♡"
"다..당신이 어떻게 이곳에..?"








예전부터 많이 해봐서 그런가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1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071197 근데 사는곳에 찾아오는건 좀 불편해 [3] 아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9 0
2071196 킹프리 모델링 자체가 구리게 뽑힌건 아닌것 같은데 [4] Meltic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84 0
2071195 초광각으로 찍어봤는데 [2] 아도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8 0
2071194 남자는 샤브샤브(교통비 제공x) [2] 아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0 2
2071193 갤러끼리 만나서 밥먹으면 대체 무슨 얘기하냐? [5] 밀키의밀크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06 0
2071192 요즘 세상에 굳이 만나서 먹을필요가 있나? [1] 아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1 1
2071191 일본 실트에 전원 전사가 올라가있는 [2] Meltic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94 0
2071189 언제나처럼HATERS의향연 [13] 우리소예아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91 0
2071186 갑자기 생각난 며칠 전 꿈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3 0
2071185 킹프리 좆됐네 [5] 텐마츠카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16 1
2071184 마크 재밌긴한데 시간과 체력을 너무 먹는 [3] 치즈규동내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8 0
2071183 예전에 픞망호에서 한거 [3] 치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89 0
2071182 미짱은 아가야... 호시카와미츠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52 1
2071181 아즈키 맘 : 엄마는 없는거라고 생각하렴 [1] Meltic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8 0
2071179 히마리인형 눈에 띄게 꼬질해졌네 [6] 베이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02 0
2071177 킹프리 뭔가 하고 있었군 치즈규동내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50 0
2071176 픞갤 최애투표는 내일까지입니다 [1] Meltic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1 0
2071175 오늘 있었던 신기한일 [2] 마햐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2 0
2071173 미츠키짱한테 비포경 꼬추에 쌓인 좆밥 먹이고 싶다 [4] 치즈규동내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82 0
2071170 따끈해용 [3] 우리소예아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86 1
2071169 프리마지 강시 잘뽑혔다 람머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58 1
2071166 요즘 마크 관음사이트 성능좋네 쿨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2 0
2071165 그러고보니 제타에서 마츠리 삭제된 [1] 치즈규동내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5 1
2071164 픞갤 마크섭 2일차 [5] Res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82 0
2071163 오늘 생일인 분 그림 [10] 픞갤러(112.186) 10.30 251 11
2071160 요즘 엄마 보면서 든 생각 [4] 치즈규동내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83 1
2071159 오늘은 새로운 누님들과 즐겻습니다... [16] 냥파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11 0
2071157 이거 왜 념글 아님...?? [2] 유자허니블랙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16 1
2071156 팔티통에 코디 남은거좀 있으려나 [4] 유자허니블랙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6 0
2071155 낼용고 준비중 [1] 유자허니블랙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54 0
2071153 이런 빨통을 가진 13살이 어딨어! [4] 치즈규동내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18 3
2071151 강시코디 보고 생각난건데 [5] 치즈규동내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6 0
2071148 냉동실 문 열려있었어 [6] 양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83 0
2071145 이 컨디션에 과연 용산을 갈 수 있을 것인가 [1] 쿨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81 1
2071142 엄마 드립을 볼 때 마다 웃기네 [4] 즈리즈리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22 3
2071141 테노 짤 옮기기 도일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54 2
2071139 강시 == 움직이는 시체 [1] 섬광의모모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80 1
2071138 그나저나 엄마 가슴 너프 뭔지 [1] 텐마츠카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6 2
2071137 오늘 할일 [4] 논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09 0
2071135 먀무배꼽으로 한번내보낼까 [1] 도일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6 0
2071134 나는 뭔가를 잊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4] 픞갤러(82.5) 10.30 82 0
2071132 이거 히나노 코디 아니야? 베이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0 1
2071130 엄마는 애니 작화가 제일 예쁜거같음 [8] 가라라굿나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00 0
2071129 미루키 좀 귀엽군 [2] 텐마츠카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2 1
2071127 킹프리 특별 티켓 텐마츠카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9 1
2071126 아마네님 이쁘다고 생각해본거 처음인듯 밀키의밀크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58 0
2071125 휴이 겨드랑이 깐거 미치겠네 [5] 밀키의밀크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89 3
2071124 씻고 바로 게임 [2] 카노페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4 0
2071123 비록 하나조노인 미아의 모습만 알더라도 [4] 유메카와모에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3 1
2071122 ???: 이시바아아앗!!!!!! [1] 섬광의모모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72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