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티스 게임버즈인데 보통 이어폰들은 서양인한테 맞춰서 나옴 근데 이 제품은 동양인이랑 서양인 귀 둘다 62000개를 스캔해서 만든거라 아무나 거리낌 없이 쓸수 있음 근데 이걸 내가 왜 컴갤에 추천하냐? 

나는 무선이어폰끼면 귀 구멍 주위가 한시간정도 끼면 아픔 에어팟이건 버즈건 그래서 헤드셋만 썼는데 이건 2달정도 섰는데 그 아픔이 느껴지려면 8시간은 껴야했음 한 10분만 빼고 마사지 조금 해주면 또 8시간 써도 안아픔 착용감이 개 씹 고 트 임

이건 진짜 게이밍이건 나발이건 착용감이 걍 무선이어폰계의 1티어급임

사실상 인존 버즈가 독점하고 있던 저지연 무선 게이밍 이어폰 시장에 등장해서 지금 다씹어먹음 심지어 t1 스폰서인 스틸시리즈라서 페이커등등 광고도함

근데 컴갤러들이면 스틸시리즈의 안좋은기억이 있는사람도 있을거임

스틸시리즈는 16년도 17년도에 오버워치판에서 걍 다 씹어먹는 지금의 로지텍 , 레이저같은 이미지였음 근데 이제 유통사 바뀌면서 as가 씹창나고 나오는 제품들도 래피드 트리거 키보드를 출시했는데 채터링땜에 사람들이 욕을 존나했음 근데 이건 진짜 다름

한줄요약  : 저지연 무선 게이밍 이어폰은 게임버즈가 개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