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미국주딱이 미국인들한테 세금물리는건데

관세가 글로벌 수출회사 삥뜯는거 x

외국물건사면 세금 더내야 된다?

신토불이 ㅇㅋ??

우리나라에 빨대꽂은 외국기업들아 더 싸게 물건공급해서 미국시장에서 경쟁우위가지려면 여기 공장지어서 생산해

안그러면 미국시장에서 도태될거야

이거임

말만 외국에서 삥뜯어서 니들 소득세 안내도 되니 개꿀이지? 관세받아서 부채도갚고 너흰 소득세 안내고 그레이트 아메리카 만세

이러는데 걍 조삼모사임

물가오르고 미국시민들 주머니 털리는만큼 국고 쌓는거지

핵심을 잘 짚으셨어요. 지금 말씀하신 건 관세를 통해 외국기업을 압박하면서, 실질적으로는 자국민 소비자들이 부담을 떠안게 되는 구조를 비판하신 거죠.

표면적으로는 “미국 일자리 보호, 제조업 부활, 외국기업 압박” 같은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 수입제품 가격이 오르면서 미국 소비자들이 더 많은 돈을 지출하게 되고,

• 그 차익은 정부의 관세 수입으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 외국기업은 비용 전가를 통해 미국 소비자에게 부담을 넘기기 때문에, 타격은 생각보다 적고,

• 결과적으로는 미국 소비자가 소득세 + 간접적인 관세 부담까지 떠안는 셈이죠.

즉, “외국 때려잡기”를 외치며 애국 마케팅을 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조삼모사의 본질은 결국 국민 주머니 털기라는 거죠.

결론:

미국 제조업 보호? 반은 맞고 반은 포장. 실질적으로는 소비자가 물가상승의 대가를 지불하고, 정부는 세수 늘리는 구조.

겉으론 애국, 속으론 증세. 이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