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위험 이전

경찰은

국민이 위험을 대신 떠안는

위험한 직업이다.

범죄자,흉악범,흉기난동,주취자,

정신질환자등 위험한 사람들은

국민들을 대신해 위험은 떠안고

위험에 노출되는 직업이다.

범죄를 단속하고 진압하고

체포,수사등을 하기 때문에

적이 생기고 욕을 먹고

보복도 당하는 아주 위험한 직업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사람이다.

귀신도아니도 불도 아니다

그런 위험한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경찰이다.

가장 위험히고 가장  스트레스 받는다

경찰은 최악의 악성민원을

대부분 담당한다.

그래서 미국,영국,프랑스등

외국 경찰은

가장 대우가 좋고 존경을 받지만

한국 경찰은

대우는 가장 나쁘고

욕만 먹는 가장 하찮은 직업이다.

경찰이 

범죄와 싸우고 다치거나 죽어도

당연하게 여기고

보상도 거의 없다.

표심구걸 하려고

정치인들이 인기과 

놀러가다 죽어야 

거액 보상받고 영웅대접 받는

이상한 나라다.

한국에서

정치인들이 국민팔이 하며

경찰을 노예화 하고 있다.

조지호 같은 경찰수장도

하위직 일선 경찰을 사지로 내모는

사악한 지휘관이다.

하위직 경찰은

박해받고 노예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