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박지민 - 초반 무지성 배신으로 혐으로 낙인찍히는듯 했으나 뛰어난 정치력과 게임에 대한 진심을 인정받아 퀸지민으로 남음

송서현 - 가식과 위선, 번짓수를 잘못찾은듯 혼자 연예서바를 찍는 모습에 극혐이 올라왔으나 중반부터 퐁태균이 어그로를 끌어줘서 극혐에서 혐으로 끝남

이태균 - 회차를 거듭할수록 무분별한 뒷담화와 주물럭질 여미새질로 혐게이지를 갱신. 그러나 게임능력은 독보적이었음

시즌2

이진형 - 자신의 잘못을 극한의 극한까지 다른 사람탓으로 몰아가는 모습은 놀라움과 신기함마저 느끼게 함

스예가 패시브 남탓이라면 이진형의 남탓은 필살기 한방급이었음

일반인이고 후반엔 좀 불쌍해져서 극혐에서 혐으로 끝남

하승진 - 피의 게임을 위해 산화한 대승진. 현정완의 아버지

피의 게임이 배출한 스타 덱스와 극한대립하며 욕을 먹기 시작.

극몰입하는 모습에 호평도 있었으나 선을 위대하게 넘는 하페라로 쉴드불가의 나락으로 떨어짐

사실상 피의 게임 전체에서 유일하게 나락까지 간 플레이어임..

시즌3

김민아 - 초반 인터뷰 실수로 나락감지센서가 켜졌으나 스예님이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하며 묻힘

충주 - 반장동민 역할을 자처한 빌런.

그러나 자신의 생존을 포기한 자살테러는 지지받지못했다

이 분도 스예님의 활약이 본격화되며 묻힘

스예 - 서바이벌 역사 최악의 진상을 시전함. 무제한적 양적남탓과 패시브 욕설 개무례함으로 무장. 파업 시위 시전 등.. 촬영이 끝나고도 시청자와의 개싸움 등 어나더의 모습을 이어감

그럼에도 극한으로 낮은 기대치로 시간이 지나며 혐이 가라앉는 신기한 현상이 나타남

서출구 - 스예의 오른팔이었으나 스예가 극도로 낮은 기대치로 혐이 가라앉자 주적이 됨

현재 나락갈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시즌3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