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페미인 내 친형은 한녀한테 도축당하고, 연락이 끊겼음. 5년전부터.

내 친형은 자기가 서울대 나오고 대기업 다닌다는 우월감으로, 상대적으로 스펙이 딸리는 동생인 나를 얕보고 무시했음.

결혼식때도 내 친형은 의기양양한 태도로

대놓고 말하진 않았지만

"넌 마 스펙이 딸려서 평생 한녀한테

선택 못받아. 난 사랑을 쟁취한 승리자야"  란 식의 태도로 기세당당하고

나를 무시했음.

근데, 2020년 , 5년전 한녀한테 도축당하고, 점점 나를 피하더라.

친형 딴엔 동생인 나를 보는게 자존심이

상하고 창피했겠지.

그러다 내 친형은 내게 연락을 끊었음.

들리는 얘기론 한달한달 임시직으로

근근이 살아는 가는거 같음.

PS) 내 친형처럼 한녀한테 도축당하지말고, 펜스룰하든 국제결혼하든 잘 살아가길 바람.

☆ 스탑럴커 아닌 찐반페미 여자 리나임.

난 펜스룰임. 이유는 리나같은 여자는

 한녀들중 0.1%라길래. 99.9% 위험성이 너무 커서. 안전하게 펜스룰 함